This study examines the correlation between KFL learners’ anxiety and variables in writing. Forty subjects who have various language and cultural background –China, Japan and Vietnam, etc participated in this study. All of the participants studied Korean for academic purposes. They attended language institutes supported by CB University. Participants answered language learning anxiety related questionnaires created by Horwitz(1996), Cheng(2004) and DiLoreto & Kim(2012). In order to measure writing proficiency, participants wrote an essay. The essay topic was selected from TOPIK questionnaire(2013, V.30). Written language data were measured by MLU-m and MLU-w. Research findings were as follows. First, there existed constant anxiousness in writing even for learners at the higher level of language proficiency. Second, intermediate learner felt higher levels of anxiety when they did not understand the feedback while advanced learners felt higher levels of anxiousness when they could not utilize the feedback. Third, both intermediate and advanced learners who showed lower levels of anxiousness in writing got a higher score at MLU-m and MLU-w. Fourth, there existed several preferred strategies for the advanced learners who showed lower levels of anxiousness at language learning. Understanding the relationship between learner’s anxiety and other influencing variables can provide meaningful pedagogical implications in the Korean language classroom.
한국어
본고는 한국어 학습자들이 보이는 언어 학습 불안과 쓰기와 관련된 여러 영역과의 상관관계를 살펴 본 논문이다. CB 대학 부설 언어 교육원에서 학문 목적으로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는 40명의 다양한 언어 문화적 배경을 가진 학습자들이 본 연구에 참여하였다. 언어 학습 불안에대한 측정 도구로 Horwitz(1986), Cheng(2004), DiLoreto & Kim(2012) 의 연구에서 사용한 것을 수정 보완하여 사용하였다. 학습자의 작문에나타난 문장과 어휘 사용을 살펴보기 위해 MLU-m과 MLU-w 값을 측정하였다. 한국어 학습자의 불안도와 다양한 쓰기 변인들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한국어 학습자의 언어 능숙도가 좋아져도 불안감은 지속적으로 나타났으며 불안을 야기하는 내용에 변화는 일어나나 소멸되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중급 학습자들은 교사의 피드백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 불안도가 더 높게 나타났고, 고급 학습자들은 교사의 피드백을 활용하지 못할 경우 불안도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불안도가 낮은 학습자들일수록 작문에서 문장 길이와 낱말 길이가 길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중급 학습자들은 특별히 불안도가 낮다 하여 선호하여 활용되는 전략은나타나지 않았으나, 고급 학습자들의 경우 불안도가 낮은 학습자들이선호하는 전략들이 쓰기 전, 중, 후 단계에 걸쳐 다양하게 나타났다. 본연구 결과는 한국어 교육 현장에서 학습자들을 보다 더 잘 이해하고쓰기 관련 다양한 변인들과의 관계성을 잘 이해하여 지도 시 실질적인도움을 줄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목차
Abstract 1. 서론 2. 문헌 연구 3. 연구 방법 4. 분석 4.1. 학습자의 쓰기 불안 4.2 쓰기 불안과 쓰기 피드백 유형 4.3. 쓰기 불안, 피드백 선호 유형과 학습자의 문장 길이 및 낱말 길이 4.4. 쓰기 불안과 전략 5. 결론 및 방향 참고문헌 국문초록
국제한국언어문화학회 [International Network for Korean Language and Culture]
설립연도
2001
분야
인문학>한국어와문학
소개
인류의 문화가 발달하면서, 언어가 만들어지고 발전되었다. 언어는 문화의 소산이면서, 문화를 이끌어 가는 핵심 동력이 되었다. 언어와 문화는 간단 없이 상호 영향을 주고 받으면서, 언어는 문화를, 문화는 언어를 반영하고 이를 축적해 왔다. 문화를 모체로 하는 언어는 이제 문화의 모체가 될 만큼 상호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
많은 학문의 영역이 이제는 두꺼웠던 벽을 허물고, 상호 관련 영역에 주목하고 있는바, 언어 문화의 경우에도 예외가 될 수 없다. 본 학회는 언어와 문화가 상호 작용하는 표면 현상과 그 내면의 배경 연구를 통하여 새로운 학문의 영역을 구축하고, 한국 언어문화와 여타 세계의 이질 언어문화와의 대조 연구를 통하여, 국제 사회 속에서 한국 언어문화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이를 국제 사회에 보급하는 데 학회의 주된 목표를 둔다.
한국의 국제적 위상 향상과 함께, 한국어의 국제적 위상도 매우 높아 가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외에서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현실에서, 한국어 교육과 언어문화 교육은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 만큼, 본 학회는 한국어 및 한국 언어문화 교육 진흥에도 주요한 활동 목표를 두고 있다.
이에 본 학회는 한국 언어문화의 이론적 연구와 타 언어문화와의 대조 연구, 한국 언어문화의 교육 및 해외 보급에 주된 목표를 둔다.
간행물
간행물명
한국언어문화학 [Journal of the International Network for Korean Language and 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