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an important topic of criticism in Fu, Fu Jian Bi Xing hadn’t been presented until Yuan dynasty. When Zhu Yao first mentioned it, he immediately brought a great influence to the writing and aesthetic of Fu. That is, from the previous Shang Li to Shang Yi. To the Ming and Qing Dynasties, Fu Jian Liu Yi as the optimized form was put forward, and take the Fu Jian Bi Xing instead, Which caused the discussion of the relationship between poetry and Fu. And the two were defined as the isomorphism finally.
한국어
‘부겸비흥(赋兼比兴)’ 이란 개념은 사부학(辞赋学) 비평에서 중요한 명제로, 본 개념은 한위(汉魏)에 싹텄으나 원에 이르러서야 고정적인 개념으로 안착이 되었다. 이 개념을 처음 제시한 축요(祝尧)는 ‘부겸비흥(赋兼比兴)’의 함의를 다음과 같이 두 가지 측면에서 규정했다. 첫째,‘부(赋)는 비(比)와 흥(兴)의 방법을 겸한다’는 것과, 둘째, 부(赋)는 비(比)와 흥(兴)의 의미를 겸한다’는 것이다. 그가 제시한 개념은 부체(赋体)의 사용과 심미관에 매우 중요한 변화를 불러일으켰다. 즉 당대 이전의 형식 중심의 풍조(尚丽)에서 원 이후 의미 중심의 풍조(尚意)로의 전환이 발생한 것이다. 명청 시대에 이르러서는 ‘부겸비흥(赋兼比兴)’의 발전된 형태로서 ‘부겸육의(赋兼六义)’가 등장하였고 결국 후자는 전자를 대체하게 된다. 여기서 육의는 시의 형식과 내용을 포함한 예술적 총체로, 비평가들은 이 부겸육의(赋兼六义)의 틀 안에서 시와 부의 관계를 재조명하기 시작했다. 이후 부와 시의 다각적 측면의 비교, 대조를 통해 ‘부는 시경(诗经)의 구성 요소일 뿐’이라는 ‘고시지류’(古诗之流)의 낡은 관점에서 탈피해 ‘부는 곧 시’라는 ‘부위시체(赋为诗体)로의 새로운 관점으로의 전환이 이루어짐으로써 부체(赋体)개념이 확립되기에 이른다. 또한 기존에 일종의 독립적인 문체(立体)로 간주되었던 부는 이제 시와의 대등한 관계를 바탕으로 일반적인 문체의 지위를 초월한 높은 지위(尊体)를 띠게 된다.
한국중국어문학회 [The Society for Chinese Language and Literature]
설립연도
1969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소개
韓國中國語文學會는 중국어문학을 연구, 소개하고, 연구자들의 학술교류를 활성화시키며, 회원 상호간의 친선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여 지난 1969년에 창립되어 지금에 이르기까지 30여년 동안, 중국어문학 분야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권위있는 학술단체입니다.
현재 250여명의 개인회원과 40개 기관의 단체회원이 등록되어 있으며, 기타 국내외 20여 개 기관과 학술적 성과를 교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년 1회 이상의 국제학술대회, 그리고 4회 이상의 국내 학술발표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그 밖에도 수시로 외국인 저명학자 초청 강연회와 학술세미나 등을 열고 있습니다.
韓國中國語文學會에서는 중국어문학에 관한 연구의 활성화에 기여할 목적으로, 1973년4월부터 매년 회원들의 연구논문을 싣는 학회지 <中國文學>을 현재 제 35집까지 발간하였으며, 회원들의 연구가 활발해지고 그 성과가 늘어남에 따라 1996년부터는 매년 2회로 발간 회수를 늘렸습니다. 매 권당 약 400면의 분량으로 발간되는 <中國文學>은 한국 중국어문학계에서 가장 내실있는 연구성과만을 모은 학술지로서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으며, 비단 중국어문학 뿐만 아니라 국문학, 동양사학, 철학, 미학 등의 분야에도 적지 않은 도움을 주는 학술지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간행물
간행물명
중국문학 [THE CHUNG KUK MUN HAK ; Journal of Chinese Litera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