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vernment Trust and Policy Response - Application of Hirschman’s Exit-Voice-Loyalty (EVL) Concept -
정부신뢰와 정책반응 - Hirschman의 EVL(Exit, Voice & Loyalty) 개념의 적용 -
This study analyzed public trust in government and public response to nuclear energy policy in Korea, applying Hirschman’s exit-voice-loyalty (EVL) model. Especially, in order to complement the limitation of the existing studies, we considered trust in central government and local government separately.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various demographic variables affect positive perception on the degree of ‘Voice’, while the degrees of ‘Exit’ and ‘Loyalty’ are influenced by simple factors. Second, the possibility of ‘Exit’ was highest in the group of high-risk perception, while the highest possibility of ‘Voice’ was found in the group of low-risk perception. Lastly, the higher level of public trust in government, the lower possibility of ‘Exit’ and the higher possibility of ‘Loyalty’. In particular, we found that trust in local government is the core determinant of both ‘Exit’ and ‘Loyalty’ behaviors.
한국어
본 연구는 Hirschman(1970)이 제시한 세 가지 정책반응행태를 적용하여 일반 국민이 지니고 있는 정부 신뢰수준과 원자력 발전정책에 대한 반응행태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항의는 다양한 인구통계 요인에 의해 차이가 발생하는 것에 비해, 이탈과 충성은 차이를 발생시키는 요인이 단순하다. 둘째, 정부 신뢰수준이 높은 집단과 낮은 집단 모두에서 다양한 반응행태가 나타나며, 중앙정부보다 지방정부 신뢰수준에 따라 반응행태의 차이가 더욱 명확하게 드러났다. 셋째, 위험인식 수준이 높은 집단은 이탈이 높은 반면, 위험인식 수준이 낮은 집단은 항의가 높다. 마지막으로, 정부 신뢰수준이 높을수록 이탈이 감소하고 충성이 증가한다. 특히 지방정부 신뢰수준은 이탈과 충성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이다. 본 연구는 주민들이 현 거주지를 이탈할 가능성과 그렇지 않고 충성할 가능성에 지방정부에 대한 신뢰가 결정적 역할을 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Ⅱ. 이론적 논의 1. 정책반응으로서의 이탈(exit), 항의(voice), 충성(loyalty) 2. 정부신뢰 Ⅲ. 연구설계 1. 자료수집 2. 변수측정 Ⅳ. 분석결과 1. 기술통계 분석 2. 인구통계학적 변수별 차이분석 3. 정부에 대한 신뢰수준, 위험인식, 그리고 보상인식에 따른 정책반응행태 4. 관계분석 Ⅴ. 결론 감사의 글 References 국문초록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