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인체의 고안 : 18세기 스페콜라 박물관의 해부학 밀랍모델
Inventing the Human body : Anatomical Wax Models of the Specola Museum at 18th Century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한국영상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CONTENTS PLUS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4권 No.5 (2016.10)바로가기
  • 페이지
    pp.53-65
  • 저자
    최병진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86693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analyze the anatomical wax sculpture treasures of the 18th century, which reproduce the human body, located at the museum La Specola in Florence, Italy, the first public museum which is also an eclectic natural history museum, as the concepts of the body were and continue to be shaped by visual representations. Gaetano Giulio Zumbo, the Sicilian wax modeler, invented anatomical models in colored wax during a collaborative process with the French surgeon Guillaume Desnoues in the late 17th century. Interest in anatomical wax models spread throughout Europe during the 18th century, first in Bologna with Giovanni Manzolini and Gaetano Giulio Zumbo, and then in Florence with Felice Fontana and Clemente Susini. Parts of the section of the museum are dedicated to anatomical models produced by Zumbo to Susini, for models such as the Anatomical Venus overlap different historical, social and cultural viewpoints of the human body as a reconstructed mechanical system that influences the progress of medical science and as a representation of artistic expression.
한국어
본 연구의 목적은 절충적인 자연사 박물관으로 최초의 공공 박물관이던 라 스페콜라 박물관에 있는 18세기 해부학 인체 밀랍 모델을 인간의 몸을 재구성한 사례로 분석한다. 왜냐하면 몸의 개념은 시각적 재현들을 통해 지속적으로 형성되었기 때문이다. 17세기말 시칠리아의 밀랍 모델 제작자였던 가에타노 줄리오 줌보(Zumbo)는 프랑스 외과의사였던 기욤 데스누아(Desnoues)와 함께 일하는 과정에서 처음으로 색상을 지닌 해부학 밀랍 모델을 고안했다. 그리고 이는 18세기 볼로냐에서 조반니 만졸리니(Manzolini)와 줌보에 의해 제작되었고 이후 피렌체에서 라 스페콜라 박물관장이던 펠리체 폰타나(Fontana)와 클레멘테 수지니(Susini)에 의해서 발전하기 시작했다. 줌보에서 수지니에 이르기까지 제작된 인체 해부학 밀랍 모델들이 오늘날 라 스페콜라 박물관에 놓여있고, 수지니의 “해부학 비너스 Anatomical Venus”의 사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이 작품들은 의과학의 발전에 영향을 끼쳤던 재구성된 기계적 구조로서의 인체나 예술적 표현의 재현으로서의 인체처럼 서로 다른 역사, 사회, 문화적 관점이 중첩되어 있다.

목차

Abstract
 국문초록
 1. 서론
 2. 라 스페콜라 박물관의 성격과 인체를 다룬 해부학 밀랍 모델
 3. 해부학 밀랍 모델의 확산 과정과 라 스페콜라 박물관의 공방
 4. 수지니(Susini)의 해부학 비너스
 5. 결론
 참고문헌

저자

  • 최병진 [ Byung Jin, Choi | 서울여자대학교 현대미술과 ] 주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영상학회 [Korea Society of Image Arts and Media]
  • 설립연도
    1998
  • 분야
    예술체육>예술일반
  • 소개
    영상시각예술문화에 대한 다각적인 학술연구와 작품기획 발표 등을 통하여 영상매체예술 및 관련된 산업분야의 시각문화 현상을 분석하고 관련된 분야의 산업현장에 참여함으로써 우리나라의 영상매체예술 영역의 국내외적 확장과 발전을 위한 취지로 설립된 학술, 예술 및 산업활동을 위한 학회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CONTENTS PLUS
  • 간기
    격월간
  • pISSN
    2092-8157
  • 수록기간
    1999~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00 DDC 700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CONTENTS PLUS 제14권 No.5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이 논문을 다운로드한 분들이 이용한 다른 논문입니다.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