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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의 중축선의 지속과 변동 - 20세기 초 베이징 도성 중축선(中軸線)에 위치한 건축을 중심으로 -
北京都城の持続的な変化 - 20世紀初期、北京都城の中軸線に位置する建築を中心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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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서울시립대학교 서울학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서울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64호 (2016.08)바로가기
  • 페이지
    pp.51-76
  • 저자
    리젠핑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86299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한국어
베이징 옛 도성에는 8킬로미터나 되는 긴 중축선(中軸線)이 있는데, 여기에 자 리한 건축들은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잘 보여준다. 옛 도성이었던 베이징에는 주 로 성벽과 성문·골목[胡同]·사합원(四合院)과 점포들이 있었다. 건물의 색조는 대부분 회색 벽에 회색 기와였다. 또 다른 중요한 점은 베이징 옛 도성의 남북을 잇고 있다는 것이다. 남쪽으로 영정문(永定門)에서 시작하고 천교(天橋)를 거쳐, 정양문(正陽門)·대청문(大淸門)·천안문(天安門)·단문(端門)·오문(午門)을 거 쳐 황제가 있는 금란보전(金鑾寶殿)인 태화전(太和殿)에 이어지며 중화전(中和 殿)ㆍ보화전(保和殿)을 지나 황제와 황후의 침전인 건청궁(乾淸宮)·교태전(交泰 殿)ㆍ곤녕궁(坤寧宮)으로 이어지며 어화원(禦花園)과 종교건물인 흠안전(欽安殿) 으로 이어진다. 황궁의 후문인 신무문(神武門)·경산(景山)의 만춘정(萬春亭)· 황성의 후문인 지안문(地安門), 그리고 만녕교(萬寧橋)·고루(鼓樓)·종루(鍾樓) 까지 이어진다. 전체 길이가 7.8 킬로미터나 되는 중축선에는 붉은 벽에 누런 기 와로 꾸며진 높고 큰 건물들이 들어서 도심을 장식하여 베이징 옛 도성의 풍모와 특징을 선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베이징 옛 도성의 도시의 등뼈로 일컬어지는 중 축선에는 도시의 정기와 신력(神力)이 숨어 있는 도시의 용맥(龍脈)이라고 할 수 있다. 원(元)·명(明)·청(淸) 삼대에 거쳐 베이징 옛 도성의 중축선은 계획에서 건설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확충되고 다듬어지면서 황제의 도성을 상징하는 지 금의 모습으로 거듭났다. 그러나 19세기 말 20세기 초에 이 중축선과 베이징 도 성은 전란을 겪으면서 파손되었고 심지어는 불타버리는 재앙을 맞이하였다. 지 금의 모습은 재건한 이후의 모습니다.
일본어
北京の都城には8キロにいたる長い中軸線が存在する。 中軸線の上に位置され ている建築は中国の歴史と文化をよくみせる。 旧都城であった北京には主に城 壁、城門、胡同、四合院と店舗がある。 建物の色は大体、灰色の壁に灰色の瓦である。 また、中軸線は北京の旧都城の南北をつないでいる。 南側には永定門からはじめ、 天橋をわたして、正陽門、大淸門、天安門、端門、午門を通って皇帝がいる金鑾寶殿で ある太和殿につながる。 また、中和殿、保和殿を通って皇帝と皇后の寝殿である乾 淸宮、交泰殿、坤寧宮をわたって、禦花園と宗教施設である欽安殿につながる。 皇宮 の裏門である神武門、景山の萬春亭、皇城の裏門である地安門、また萬寧橋、鼓樓、鍾 樓までつながる。 全体の長さが7.8キロにおよぶ中軸線には赤い壁に黄色の瓦で 飾っている高い建物が並び、北京の旧都城の風貌と特徴を鮮やかにする。 北京の 旧都城の背骨にあたる中軸線には都市の精、気、神がこもっている龍脈ともいえる。 元、明、淸の三時期にかけて北京の旧都城の中軸線は計画から建設にいたるまで絶 えず拡充され、整備されながら皇帝の都城を象徴する現在の姿になる。 ところが19 世紀末、20世紀のはじめにこの中軸線と北京の都城は戦乱を経て破損され、そのう えに類焼したこともあった。 現在の都城と中軸線は再建した姿である。
중국어
北京旧城有一条长达8公里的中轴线,是北京作为历史文化名城的重要载体。作 为古都,北京旧城古都风貌主要有城墙城门、胡同、四合院、商铺。 这些建筑的基础色 调是灰墙灰瓦;而另一重要载体,也就是体现帝王都城、贯穿北京旧城南北的城市 中轴线。这条中轴线南起永定门,途径天桥,正阳门,大清门,天安门,端门,午 门,一直延长到皇帝的金銮宝殿太和殿、中和殿、保和殿,然后是皇帝皇后的寝宫乾 清宫、交泰殿、坤宁宫,进入御花园还有宗教建筑钦安殿,皇宫后门神武门,景山万 春亭,皇城后门地安门,万宁桥,鼓楼,钟楼。全长7.8公里的中轴线不仅建筑形 体突出,高大,而且在城市中心区域呈现红墙黄瓦,张显北京古都风貌的鲜明特 征。北京旧城中轴线被誉为北京城市的脊梁,城市的精、气、神,北京城市的文化脉 络——龙脉。元、明、清三代北京旧城中轴线由规划、营建到不断延长、完善,一直在持 续发展,始终是北京帝都的象征。然而,到19世纪末20世纪初,这条中轴线与北京 城一道经历了战乱,遭受到破坏,甚至烈火的焚烧,然后得到改造,获得变革后 的新生。

목차

Ⅰ. 19세기 말 전란 속에서의 베이징 도성
 Ⅱ. 의화단 운동과 8국 연합군의 베이징 점령
 Ⅲ. 커린더(克林德)의 죽음과 커린더 패방
 Ⅳ. 베이징 도성이 약탈당한 이후의 회생
  1. 정양문 성루(城樓)·전루(箭樓)의 재건
  2. 정양문 성루와 전루 보수공사
 참고문헌

저자

  • 리젠핑 [ LI Jianping | 북경연합대학 북경학연구소 수석전문가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서울시립대학교 서울학연구소 [The Institute of Seoul Studies]
  • 설립연도
    1993
  • 분야
    사회과학>지역개발
  • 소개
    서울학연구소는 ‘서울학’을 육성, 확산하기 위해 서울 600년을 계기로 하여 1993년 서울특별시의 지원 아래 서울시립대학교 부설로 설립되었습니다. 서울학의 연구대상은 도시 서울입니다. 서울학은 서울의 장소, 사람, 일, 문화를 만들어내고 변화시키는 과정과 힘을 탐구하여 서울이 지닌 도시적 보편성과 특수성을 밝히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서울학여느 종합적 관점을 견지하면서 학제적 연구를 지향합니다. 서울에 대한 여러 기성학문 분야(역사학, 지리학, 사회학, 인류학, 경제학, 건축 및 도시계획학등)의 연구관심과 성과가 상호조명되고 교차되는 데에 서울학에 영역이 있습니다. 서울학의 학문적 관심은 오늘의 서울을 만들어낸 역사적 과정을 이해하는 데에 있지만, 그 실천적 관심은 현재의 서울에 대한 심화된 성찰을 통해 보다 나은 서울의 미래를 그리는데에 있습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서울학연구 [The Journal of Seoul Studies]
  • 간기
    계간
  • pISSN
    1225-746X
  • 수록기간
    1994~2018
  • 십진분류
    KDC 911 DDC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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