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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에 관한 신경과학의 연구와 도덕교육
A Study of Neuroscience about Morality and Moral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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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윤리교육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윤리교육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42집 (2016.10)바로가기
  • 페이지
    pp.71-94
  • 저자
    김동창, 이정렬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86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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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aims to examine recent achievements in neuroscience research on moral judgment, review major research findings in neuroscience research on moral awareness, and suggest the significance and tasks of ethics education concerning neuroethics research. To this end, this study examined the overall background of neuroethics and the flow of ethical discussions, and suggested the claims that have been presented by the studies of neuroscience research on human mind. Studies of neuroscience point out that the existing ethical discussions are limited to metaphysical or theoretical aspects and raise the necessity to pay attention to the natural features of humans to practice morality. These claims require reflective considerations and a new approach to the issue of mind and body, and free will and decision making. In the meantime, the development in cognitive science and neuroscience raises new questions such as the moral issues of using new scientific technology and improving the cognitive and emotional capability of humans. Therefore, ethics education should be expanded to include problems that arise from the development of neuroscience. At a time when human life is expected to improve based on cognitive-neuroscience, ethics education should serve the major role of preventing ethical absence due to the development of neuroscientific technology through moral exploration and ethical introspection about human improvement.
한국어
본 연구는 최근 도덕 판단에 관한 신경과학의 연구 성과들을 살펴보면서 도덕적 인지에 대한 신경과학 연구의 주요 내용들을 살펴보고, 신경윤리학 연구의 도덕교육적 의의와 도덕교육적 과제를 제시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한다. 이에 본 연구는 신경윤리학의 등장 배경과 윤리적 담론의 흐름을 개괄적으로 살펴보면서 인간의 마음에 관한 신경과학의 연구가 제시하는 주장들을 제시하였다. 신경과학 연구들은 기존의 윤리학적 논의가 형이상학적 측면이나 사변적 측면에 국한된 점에 대해 지적하면서 도덕을 실천하는 인간의 자연주의적 특성에 관한 관심의 필요성을 제기한다. 이러한 주장들은 윤리학에서 제시되어 온 몸과 마음의 문제, 자유의지와 의사결정의 문제에 대한 반성적 숙고와 새로운 접근들을 요구한다. 한편, 인지과학, 신경과학의 발전은 새로운 기술을 통해 확보된 과학기술을 활용하여 인간의 인지, 정서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에 대한 윤리적 문제 등 새로운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따라서 도덕교육에서도 윤리적 문제의 범위를 확대하여 신경과학의 발달로 인해 제기되는 문제를 다룰 필요가 있다. 인지-신경과학 등을 기반으로 한 인간 향상 시대의 도래가 예상되는 지금 도덕교육은 인간 향상에 대한 도덕적 탐구와 윤리적 성찰을 통해 신경과학기술의 발달에 따른 윤리적 공백사태를 막을 수 있는 주요한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목차

국문초록
 Ⅰ. 서론
 Ⅱ. 신경윤리학의 등장과 두 흐름
 Ⅲ. 몸과 마음에 관한 신경과학의 접근
  1. 리벳의 실험과 자유의지에 대한 논쟁
  2. 신체표지가설과 몸과 마음의 관계
 Ⅳ. 트롤리론과 이중처리 도덕심리학
  1. 그린의 트롤리론과 도덕적 인지
  2. 도덕적 인지에 대한 새로운 관점 요구
 Ⅴ. 신경 윤리학 연구의 도덕교육적 의의와 과제
 Ⅵ.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신경과학 신경윤리학 이중처리 도덕심리학 도덕교육 neuroscience neuroethics dual-process moral psychology moral education

저자

  • 김동창 [ Kim, Dong-Chang | 충북대학교 강사 ] 제1저자
  • 이정렬 [ Lee, Jeong-Ryeol | 경북대학교 교수 ] 교신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윤리교육학회 [The Korean Ethics Education Association]
  • 설립연도
    2000
  • 분야
    사회과학>교육학
  • 소개
    본 학회는 윤리, 도덕 교과교육학과 교과내용학의 연구발전에 기여하려는 목적하에 설립되어 전국대학교의 윤리, 도덕교육 관련교수들과 대학원 석사, 박사과정을 이수하고 있는 현장교사들을 회원으로 하고 있는 순수 학술단체이다. 이러한 설립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연구, 학술회의 및 워크??, 학술교류, 출판활동에 주력하여 본 학회가 운영됨으로써 전국대학과 초중등학교에 있는 회원들의 학구열을 고취시키고 일선학교의 윤리교육분야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한국의 윤리, 도덕교육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생각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윤리교육연구 [Journal of Ethics Education Studies]
  • 간기
    계간
  • pISSN
    1738-0545
  • eISSN
    2733-8983
  • 수록기간
    200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70 DDC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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