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청동기시대 북한지역 방추차의 파급 양상
Diffusion Patterns of Spindle Whorls in the North Korean Regions during Bronze Age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중앙문화재연구원 바로가기
  • 간행물
    중앙고고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1호 (2016.10)바로가기
  • 페이지
    pp.55-79
  • 저자
    박병욱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85737

원문정보

초록

영어
Spindle whorls are required for spinning thread and considered as important materials related to the life ways of Bronze Age. In spite of the importance, there has been few research compared to other artifacts and it is necessary to conduct basic research. As basic research usually examines style and function, this study focuses on the stylistic aspects of spindle whorls. A fundamental question from the stylistic perspective of Bronze Age spindle whorls is related to how they spread from the North Korean regions to the South Korean regions. The author traced the changes of spindle whorl style in time and space in the North Korean regions and looked into the periods and distributions of spindle whorl forms during the initial and early Bronze Age in the South Korean regions based on those changes, thus examining the time and the route of the spread of spindle whorls. Results show that the zones of spindle whorl forms in the North Korean regions during the Bronze Age were divided into the western region (basins of Daedong River and Cheongcheon River), the eastern region (basins of Duman River), and the upstreams and midstreams of Aprok River. The earthen and stone plate forms were mainly spread to the Gyeonggi and northern Chungnam regions and to the upstreams of Geum River and Namhan River, respectively, around or before B.P. 3200. In addition, this study re-examined the place of origin of the Bronze Age material cultures. The place of origin of the Yeoksamdong Assemblage type spindle whorls in the North Korea is more likely to be from the Aprok River basins rather than the Duman River basins.
한국어
방추차는 실을 만드는데 필요한 도구로 청동기시대 생활상과 관련된 중요한 자료로 인식된다. 이러한 인식과는 달리 방추차는 다른 유물에 비해 연구 사례가 적어 기초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유물의 기초 연구는 양식과 기능에 관한 것으로, 본 연구는 양식적인 측면에서 방추차를 살펴보고자 한다. 양식적인 관점에서 살펴본 청동기시대 방추차의 기초적인 문제는 북한지역 방추차가 남한지역으로 파급되는 모습을 이해하는 것이다. 이에 본고는 북한지역 방추차 형식의 시·공간적인 변이를 파악하고 이를 기준으로 남한지역 청동기시대 조·전기 방추차 형식의 연대와 분포를 파악하여 방추차의 파급 시점과 파급 지역을 알아보았다. 분석결과 북한지역 방추차 형식의 권역은 압록강 하류·청천강·대동강유역, 두만강유역, 압록강 중·상류역으로 구분되었고, 석제 원판(A)형과 토제 원판(B)형은 남한지역 청동기시대가 형성되는 시점에 각각 금강·남한강 상류역과 경기·충남북부지역에 주로 파급되었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본 연구에서는 부가적으로 이러한 분석결과를 이용하여 청동기시대 물질문화유형의 기원지를 재검토하였다. 방추차를 기준으로 역삼동유형의 기원지를 북한지역에서 찾아본 결과 역삼동유형은 두만강유역보다 압록강유역에서 비롯되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

목차

국문요약
 Ⅰ. 서론
 Ⅱ. 청동기시대 방추차의 기존 인식
 Ⅲ. 북한지역 청동기시대 방추차의 시·공간적 변이
  1. 방추차의 형식분류
  2. 방추차의 형식별 분포 권역
  3. 방추차의 형식변화
 Ⅳ. 방추차의 파급 시점과 지역
  1. 파급 시점
  2. 파급 지역
 Ⅴ. 방추차 파급 양상의 양식적 의미
 Ⅵ. 결론
 참고문헌

키워드

청동기시대 방추차 역삼동유형 Bronze Age Spindle Whorls Yeoksamdong Assemblage

저자

  • 박병욱 [ Park, Byoung-Uk |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고고학연구소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중앙문화재연구원 [Central Institute of Cultural Heritage]
  • 설립연도
    2000
  • 분야
    인문학>역사학
  • 소개
    문화재의 보호, 관리, 조사, 발굴 및 그 활용과 전국 매장문화재 발굴조사 전담법인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제 유지를 통하여 민족 문화의 보존ㆍ보급ㆍ선양ㆍ전승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1970년대부터 국토개발사업이 본격화 되면서 현대생활의 편리성을 추구하는 각종 대규모 토목공사가 계획ㆍ진행되고 있으며, 이러한 대규모의 토목공사는 땅의 형질변경을 수반함으로 인해 문화유적의 훼손과 파괴를 초래한다. 1990년대 초까지의 매장문화재 조사는 국립박물관, 문화재연구소, 대학박물관 등에서 주도하여 왔으나 매년 증가하는 문화재조사 수요를 감당하기 힘든 실정으로 사업시행의 지연과 문화재관련 학술자료획득의 양면에서 막대한 차질을 빚게 됨에 따라 매장문화재 전담법인기구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이에 따라 상시 문화재조사 체제를 유지하며, 문화재조사와 관련하여 사업시행자의 손실을 최소화하고, 긴급발굴에 따른 졸속 발굴 등을 예방하여 철저한 학술자료 획득 및 전문인력의 양성을 통한 전반적 발굴수준의 향상을 위하여 중앙문화재연구원이 설립되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중앙고고연구 [Journal of Central Institute of Cultural Heritage]
  • 간기
    연3회
  • pISSN
    2233-6230
  • 수록기간
    200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1 DDC 951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중앙고고연구 제21호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이 논문을 다운로드한 분들이 이용한 다른 논문입니다.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