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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통해 나타난 한국과 일본의 민족주의 특성 및 해소방안
A Study on the Korea-Japan Internet Nationalism Characteristics and Solu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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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일본근대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일본근대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53집 (2016.08)바로가기
  • 페이지
    pp.271-294
  • 저자
    박영배, 박현지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85206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critically reflect the international mega sports event such as FIFA World Cup through the media where the game is used as an important tool to promote (internet) national or (internet) collective belonging-nationalism. Then, do sports events with media really help to integrate the whole societies or not? In addition, using Benedict Anderson’s conceptualization of the nations as an “imagined community”. It certainly means that the media generate a sense of national or collective belonging in South Korea and Japan; the country where keep the pace to adjust in the digital age. Nowadays, the role of television for integration has replaced to the internet; SNS at least in South Korea and Japan. Also, it is important to note that the syndromes in Korea and Japan opened up spaces for a new vision of what Korean and Japanese identity and culture could be. I would say the media itself is still the mainstream for social integration in most of the countries especially South Korea and Japan. The conclusion explains the gap between actual impacts of media during and after the event and suggestions following these aspects.
한국어
본 연구에서는 메가 스포츠 이벤트인 월드컵을 대상으로 한국과 일본의 인터넷을 통한 온라인 공간상에서 나타나고 있는 한·일간의 인터넷 민족주의의 특성을 분석하고 해소방안을 제안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하여 한국과 일본에 형성된 인터넷 민족주의의 새로운 특성을 분석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인터넷 민족주의에 대한 이해의 확장과 이론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결론적으로 한일 양국의 사회적 환경과 인터넷 문화의 경우 전체적인 흐름은 비슷하다고 볼 수 있으나 그 내용은 서로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한국의 경우 사회적 유대, 문화적 표현과 향유, 지식정보수요가 급증하면서 인터넷 등장으로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쌍방향 의사소통과 정부주도하에 전 사회적 정보화 매진 노력에 따라 인터넷 여론의 사회적 영향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일본의 경우 인터넷 도입 이전부터 각종 미디어를 통해 다양하고 풍부한 콘텐츠가 제공되었다. 이러한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인터넷의 잠재력과 영향력을 한정하였고, 인터넷 여론의 영향력에도 한계를 지닌 것으로 분석된다. 한·일간의 인터넷 이용실태에 대한 분석 결과 한국의 인터넷 활용 및 참여도가 일본보다 매우 적극적이고 활동적임을 잘 보여준다고 활 수 있다. 월드컵 기간 동안 미디어와 인터넷 공간에서 스포츠를 통한 민족주의 고양이라는 전형적인 특성이 선별적 사건과 배타적 민족주의 및 언어적 차이와 혐오적 인종주의적 특징을 보이며 반복된다. 한·일간의 배타적이며 인종차별주의적인 인터넷 민족주의적 정서의 확산을 방치할 경우 한·일간의 향후 관계발전에 매우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임은 자명하다. 본 논문의 결론에서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한국과 일본은 지식・문화・미디어 분야에서의 자유로운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와 신뢰를 보다 증진시키고 이를 동아시아 각국에까지 확대하여 보편적인 생각과 문화를 공유하는 인식공동체를 조성하려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목차

1. 서론
 2. 이론적 배경
  2.1 미디어와 사회
  2.2 상상적 공동체와 민족주의
 3. 미디어와 인터넷 민족주의
  3.1 한국와 일본읠 인터넷 이용 현황
  3.2 미디어와 인터넷 민족주의
 4. 인터넷 민족주의 특성과 해소방안
  4.1 인터넷 민족주의 특성
  4.2 인터넷 민족주의의 해소방안
 5. 결론
 參考文獻
 要旨

키워드

인터넷 민족주의 미디어 사회 월드컵 internet nationalism media society worldcup

저자

  • 박영배 [ Park Young Bae | 동의대학교 상경대학 금융보험학과 교수 ]
  • 박현지 [ Park, Hyun-Jee | Cardiff University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일본근대학회 [The Japanese Modern Association of Korea]
  • 설립연도
    1999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본 학회는 한국, 일본의 문학 및, 어학, 문화, 사상, 역사 등 여러 분야의 연구자 및 대학원생의 연구성과에 관한 자유로운 발표, 토론을 통해 학문발전과 학술교류를 행하고자하는 목적에서 설립되었다. 따라서 본 회는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학술연구발표회 및 연구회와 학술지 발간, 국내외 관련 학계와의 학술교류, 관련정보의 구축 및 제공 등의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일본근대학연구 [ILBON KUNDAEHAK YUNGU ; The Journal of Korean Association of Modern Japanology]
  • 간기
    계간
  • pISSN
    1229-9456
  • 수록기간
    2000~2019
  • 십진분류
    KDC 830 DDC 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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