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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樂集』에 나타난 계율에 관한 고찰
Study on the precepts presented in the Anrakjib
『안락집』에 나타난 계율에 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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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Previously examined with respect to the law shown in the armchair at home. The jonghyo of the Southern Song has written early in the 13th century “rakbangmunryu” There Doan, Hyeon, Cheontae, Dojak, Seondo, Hoikam, Jamin, Jaeun, seven minutes to Jinkwan etc. followed the Pure Land of wangsaeng of Maitreya with Sechin the technology has been called the master. Therefore, and it can be estimated that there Dojak Until this era forms the backbone to replace chemical with the leader at the center of the Jodo performed Dojak this as a first step in sinhaeng for the performance of the Pure Land by chanjip the “Anrakjib”, causing confidence as essence, it reveals the silcheonhaeng rely on the law as a means for the door of the yuan perform. The law points to the good work you need to practice an active party to look after the flight of victory, ethics and practice based on the law of cause and effect, it is essential for the realization of performance. Basic norms for the ideal in order to draft the new birth as a Bodhisattva is completed pāramitā and wishes, and the result by law to be established are three of the system's efforts and wisdom, and the law in its center of Mahayana Buddhism is to realize Nirvana which priests pursue to be. Further actions of the Bodhisattva as the right way of practice for the unremitting efforts by the interaction of the three teaching must rely on the law and the law must also be complemented by relying on the correct behavior of the Bodhisattva. But the premise that law is to have all three cleric as a fundamental teaching are also most likely to commit errors that can not be separated act also as a basis for performing the process and substance of the law of effort. Since the law is already equipped with the efforts of the law and the importance of hard work and effort fitted the purpose of the law is also a complementary harmony with each other not only revealed on the surface. In addition, the ultimate purpose of the effort is directed at the Jodo wangsaeng. Wangsaeng can be from early Buddhism throughout the process leading to Mahayana Buddhism understand that the Buddha of the world, it embodies the world of this nirvana is a world of Pure Land is represented in paradise. Concrete action that causes the mind in the process of wangsaeng of such Jodo It leads to action, and leads to the end. Borisim is yet to begin completion of performing a different view of faith, is the sublimation of a solid silcheonhaeng attendant makes it as fennel bosaldo yoik and regeneration. By the end edge of one of the conditions of the law of effort trying happening bond the effort, because that checks the purity of the law of any efforts if you rely on the complete teachings of the laws of the Buddha deliberately get themselves enlightened, even if you do not accept the other way can. Dojak is such hard work and wangsaeng through their own efforts and “Anrakjib” the Pure Land teaching was recognized as one present as well two have a law book, teaching the people who do not have the wisdom disseminate the teachings of many Scriptures widely lot of regeneration and to enlighten the clergy who would argue that the true figure shows that the work of the bodhisattva practice.
한국어
일반적인 정토에 관한 인식은 염불삼매를 통한 왕생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인식되어 오고 있으나 초기정토의 도작을 중심으로 당나라 초기에 활동하였던 정토행자들은 왕생의 결과보다는 현세에서 계율에 기초를 바탕으로 한 수행을 중요하게 인식하고 있었다. 계(戒)의 특성은 삼학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것이고, 출가한 수행자와 재가자(在家者)들이 공통적으로 지켜야 하는 신행(信行)의 첫걸음이며, 열반에 이르는 과정이며, 신심을 일으키는 근간이다. 대승불교의 이상적인 보살은 중생을 제도하기 위해서는 바라밀행과 서원이 완성되어 그 결과로써 계(戒)․정(定)․혜(彗)의 삼학의 체계가 확립되어야 하고, 그 중에서도 계율은 수행자가 추구하는 열반을 실현하기 위한 기초적인 규범으로 확립되어야 한다. 삼학의 상호작용에 의한 끊임없는 정진을 위한 실천의 방법으로서 올바른 보살도는 계율에 의지하여야 하고 또한 계율은 보살도의 실천에 의지하여 보완되어야 한다. 또한 정토에서 지향하는 수행의 궁극적 목적은 왕생(往生)에 있다. 이러한 과정에서 정토에 계율을 기초로 삼고 과위(果位)를 이루어 보살도를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사상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하나의 통일성이 분명히 존재한다. 물론 정토에서는 여러 수행법을 제시하고 있고 이러한 정진을 통한 끊임없는 수행을 강조하고 있다. 그렇지만 도작은 일체의 중생들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대중적인 불교를 개창(開倉)하면서 『불설무량수경』의 십념왕생사상과 『불설관무량수경』의 하품하생을 일체의 중생들에게 적용하여 염불수행을 통하여 성불할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현실적인 왕생의 수행법을 권장하고 있다. 이러한 실천의 방법으로 중국에서 최초로 모감주 열매로서 염주를 만들어 나누어 주면서 칭명염불을 강조하였고 콩과 염주를 사용하여 아미타불의 명호를 숫자를 헤아리면서 아미타불을 부르는 정토수행을 권장하고 있다. 이와 같은 일상의 수행과 더불어 자신의 교학적인 체계를 세우기 위하여 도작은 『안락집』을 찬술하였는데 소의경전으로는 『정토삼부경』을 논거로 삼았고, 그 가운데에서 특히『불설무량수경』을 중시하고 있음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많은 대승경론을 인용하여 『안락집』을 찬집하였으므로 어느 한 사상에 치우치지 않은 여러 불교사상을 섭렵한 학자임을 알 수 있으며, 여기에 『열반경』 및 중국 찬술로 여겨지는 위․의경(僞疑經)까지도 동등하게 인용하면서 자신의 교학적 이론을 완성하였다. 이러한 교학적 체계와 정토수행의 실천적 방법으로 팔정도(八正道)를 유지하면서 중생계에 부처님의 가르침인 6바라밀을 실천하는 것으로서 집약하였고, 신심과 회향 및 계율을 수행의 기초로써 인식하고 있었다. 즉 수행과 계율은 보살의 서원인 ‘상구보리 하화중생’이라는 자각이 명확히 『안락집』에 내재되어 설명되고 있는 것이다.

목차

한글요약
 Ⅰ. 序論
 Ⅱ. 道綽과 『안락집』
  1. 『안락집』의 개요
   1) 도작의 찬술 동기
   2) 『안락집』의 구성
   2. 『안락집』과 『정토삼부경』의 연관성
 Ⅱ. 『안락집』에 나타난 戒律
  1. 『정토삼부경』에 나타난 계율
   1) 심귀의(三歸依)와 오계(五戒)
   2) 팔재계(八齋戒)
   3) 십선계(十善戒)와 대승계(大乘戒)
   4) 계율(戒律)과 과보(果報)
  2. 『안락집』에 나타난 계율 고찰
   1) 도작의 계율관
   2) 보리심과 수행의 실천행으로서의 계율
   3) 신행과 왕생의 실천행으로서의 계율
   4) 선수행(禪修行)의 실천행으로서의 계율
 Ⅳ. 結論
 참고문헌
 Abstract

저자

  • 송법엽(보운) [ Song, Bub-yub(Bo-un) | 중앙승가대학교 불교학부 겸임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정토학회 [The Korean Society of Pure Land Buddhism]
  • 설립연도
    1988
  • 분야
    인문학>불교학
  • 소개
    고타마 싯다르타가 해결하고자 노력하였던 것은 현세에 살아가는 인간의 고뇌와 고통이었다. 이에 대한 해결책의 인식이 그의 깨달음이었으며, 그 깨달음을 사회화하려는 노력이 그의 가르침이요 실천행이었다고 우리는 믿는다. 따라서 불교인에게 있어서의 궁극 목표인 열반은 탈(脫)사회의 경지가 아니며, 자주(自主), 자율(自律), 자유(自由)의 인격을 사회 속에서 실현하는 것이라고 믿는다. 아울러 개인적 완성인 열반을 사회화하려는 노력이 부처님의 실천행이었고, 그 결실이 승가 사회였다. 이러한 우리의 인식은 이미 역사상 정토(淨土)사상으로 구체화되었다. 그러나 이는 그 행태에 있어서 기복적 신앙으로 치우침으로써 그 본의가 침체된 면이 없지 않다. 이에 우리는 자주, 자율, 자유라는 인류의 이상적 인격을 완성해 가듯이 자유, 평등의 사회를 구현해 가는 것이 정토를 이루는 길임을 재인식하고, 이를 뒷받침할 객관적 연구와 능동적 실천을 위해 "한국정토학회"를 결성하고자 한다. 그러나 우리는 인간 개개인의 불교적 인격완성이 저절로 정토를 이루게 할 것이라는 안이함을 경계하며, 부처님의 이타적 노력을 교훈 삼아, 사회의 제반 문제를 불교적 입지에서 해결하는데 일익을 도모하고자 노력할 것이다. 따라서 정치, 경제, 교육, 문화, 윤리, 예술, 사회 등의 제반 분야도 당연히 우리의 관심 영역이 된다. 결국 우리의 취지는 불교 교학의 이론적 토대 위에서 정토 실현의 현실적 실천방도를 모색하자는 것이며, 당시대에 요구되는 불교의 실천성을 회복함으로써 불교가 정신적 위기에 처한 인류를 구할 대안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는 것이다. 즉 우리는 모든 학문의 활동을 정토에로 승화시켜서 인류 이상(理想)의 구현에 이바지 하고자 함이니, 이것이 우리의 염원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정토학연구 [Journal of the Pure Land Buddhism]
  • 간기
    반년간
  • ISSN
    1229-1846
  • 수록기간
    1998~2018
  • 십진분류
    KDC 220.1 DDC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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