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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 내편 「응제왕」이 갖는 몇 가지 문제에 대한 고찰
A study on the several questions of 'chap. seven' of Zhuangzi 「應帝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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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동양고전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동양고전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64집 (2016.09)바로가기
  • 페이지
    pp.345-382
  • 저자
    이택용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8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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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Chap. seven of Zhuangzi has been understood ordinarily as a discussion on government or a discussion on emperor. In this case several questions are asked. The first, what is 'the discussion on government’ of the former four fables of this chap? The second, can the latter three fables of this chap. be understood as 'a discussion on government'? The third, what is the meaning of '應帝王'? The fourth, how roaming results in 'establishing order of the world'? The answers on these are as follows. The first, 'the discussion on government' of the former four fables of this chap is 'the theory of governing by roaming'. The second, the latter three fables of this chap. can`t be understood as 'a discussion on government'. It is 'a discussion on how to response things and events'. The third, in the former 4 chaps '應帝王' means ‘answering to kings and emperors' and 'fitting to kings and emperors'. In the later 3 chaps it means 'responding to Dao' and 'following Dao'. The fourth, artificial governing results in disorder of the world and human nature gets better without artificial governing, therefore 'not governing and roaming' can result in 'establishing order of the world'.
한국어
「응제왕」은 일반적으로 장자의 통치론[내지는 제왕론]을 밝힌 것으로 이해되고 있는데 이 경우 몇 가지 문제점이 노정된다. 첫째는 이 편의 전반 4개장에 나타나는 장자의 통치론이 과연 무엇인가이다. 둘째는 이 편의 후반부에 해당하는 ‘神巫 계함 우화⋅用心若鏡론⋅渾沌 우화’가 통치론으로 독해되는가이다. 셋째는 「응제왕」이 전반 4개 장과 후반 3개장이 서로 결이 다르다면 ‘응제왕’이란 편명은 어떻게 해석되는가이다. 넷째는 ‘遊’가 ‘天下治’로 귀결되는 구조가 무엇인가이다. 이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답이 도출되었다. 첫째 이 편의 전반 4개장에 나타나는 통치론의 핵심은 ‘遊의 통치론’이며 無治之治로 구체화된다. 둘째 후반 3개장은 應物論으로서 安命論의 일부에 해당되며 통치론으로 독해될 수 없다. 셋째 ‘응제왕’은 전반 4개장의 경우 ‘군주에 대답하다⋅군주에 부합하다’라는 의미로, 후반 3개장의 경우 ‘道에 대응하다⋅道에 순응하다’로 해석된다. 넷째 몇 가지 가능한 구조가 제시되지만 ‘유위지치가 난세의 원인이라는 관점’과 ‘인성자연설’이 각각 또는 서로 결합하여 ‘遊’가 ‘天下治’로 귀결되는 구조를 설명한다.

목차

<논문 요약>
 Ⅰ. 들어가는 말
 Ⅱ. 「응제왕」은 일관된 주지를 갖는가?
  1. 「응제왕」 전반 4개 장에 나타나는 통치론
  2. 「응제왕」 후반 3개 장은 통치론으로 독해될 수 있는가?
 Ⅲ. 「응제왕」편명의 의미
 Ⅳ. 「응제왕」에서 ‘遊’가 ‘天下治’로 귀결되는 구조
 Ⅴ. 맺는 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응제왕 제왕론 통치론 遊의 통치론 response to the emperor(應帝王) response(應) emperor Dao things and events(物) ming(命) Discussion on responding matters and events(應物論) Discussion on government roam(遊) the theory of governing by roaming governing without governing(無治之治) governing by the form of Dao(無爲之治) 帝王 應物論 無爲而治 無爲之治

저자

  • 이택용 [ Lee taik-ong | 회계법인 두레, 철학박사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동양고전학회 [The Society of the Eastern Classic]
  • 설립연도
    1992
  • 분야
    인문학>유교학
  • 소개
    동양의 古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그 비판적 계승을 통해 고전의 체계화, 대중화, 현대화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동양고전연구 [The Study of the Eastern Classic]
  • 간기
    계간
  • pISSN
    1226-7910
  • 수록기간
    1993~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0 DDC 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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