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사회적 직관주의의 한계와 신체화된 인지의 가능성
A Social Intuitionist Model’s Limitation and Embodied Cognition’s Possibility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한국윤리교육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윤리교육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41집 (2016.07)바로가기
  • 페이지
    pp.205-227
  • 저자
    김은미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84402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6,000원

원문정보

초록

영어
A social intuitionist model asserts moral judgment depends upon intuitions which arise from emotions. This assertion oppose to moral psychologists who argue that reasoning is the best way to judgment. So new approach to moral judgment arouses the importance of emotion and intuition in moral education. Also, emotion and intuition which are formed by sociocultural environment are explain adequately different moral judgment in different social community. In moral education, social intuitionist model emphasizes the importance of moral experience. But social intuitionist model has a weakness that is unable to account how to intuition make possible. And social intuitionist model assumes that cognition come into brain exclusively, so that it has a disadvantage to explain how body effects on emotion and intuition by mutual. To explain this problem, we have to take a note to embodied cognition. Embodied cognition asserts that body and cognition have a connected correlation. And this theory take enactive approach which action make it possible to constitute meanings. Embodied cognition expands the assumption from brain to body and body's sensorimotor(Kinästhese). So, this implies that habituation is important in moral education.
한국어
사회적 직관주의는 도덕 판단의 과정이 감정과 직관에 크게 의존한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주장은 추론을 통한 판단의 중요성을 부각시킨 도덕심리학적 흐름과 상반된다. 이러한 새로운 이론적 접근을 통해 도덕심리학 및 도덕교육은 감정과 직관의 중요성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또한 사회문화적으로 형성되는 감정과 직관은 서로 다른 공동체 사이에서 상이한 도덕 판단이 빈번하게 생기는 이유를 타당하게 설명한다. 도덕교육에 있어서, 사회적 직관주의 모형은 도덕적 경험의 중요성을 일깨운다. 바람직한 추론의 과정을 연습하는 것보다 직관을 통한 자동적 인지과정을 반복적으로 접하는 것이 도덕교육에서 더 필요한 것이다. 그러나 사회적 직관주의는 직관의 기제를 정확하게 설명하지 못한다는 약점을 지니고 있기도 하다. 또한 사회적 직관주의는 인지와 도덕적 판단이 전적으로 뇌에서 처리되는 과정이라고 보기 때문에 신체가 감정과 직관의 형성에 미치는 영향을 다루지 못한다. 사회적 직관주의의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본 연구는 신체화된 인지 이론에 주목한다. 신체화된 인지 이론은 신체와 인지의 긴밀한 상호 연관성을 주장한다. 또한 이 이론은 행위를 통하여 의미가 구성된다는 행위화적 접근법을 취한다. 신체화된 인지 이론은 인지 과정에 대한 전제를 신체 및 신체의 운동감각적 능력으로 확장함을 통하여, 경험을 통한 습관 형성의 중요성을 시사한다.

목차

국문초록
 Ⅰ. 서론
 Ⅱ. 하이트의 사회적 직관주의
  1. 이중처리이론과 사회적 직관주의의 특징
  2. 사회적 직관주의의 가능성과 한계
 Ⅲ. 신체화된 인지 이론
  1. 신체에 기초하는 지각과 인지
  2. 행위화적 접근(Enactive Approach)
 Ⅳ. 신체화된 인지의 가능성
  1. 사회적 직관주의의 한계점 보완
  2. 도덕교육적 시사점
 Ⅴ.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사회적 직관주의 직관 신체화된 인지 행위화적 접근법 운동감각 social intuitionist model intuition embodied cognition enactive approach Kinästhese

저자

  • 김은미 [ Kim, Eun-Mi | 삼각산중학교 교사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윤리교육학회 [The Korean Ethics Education Association]
  • 설립연도
    2000
  • 분야
    사회과학>교육학
  • 소개
    본 학회는 윤리, 도덕 교과교육학과 교과내용학의 연구발전에 기여하려는 목적하에 설립되어 전국대학교의 윤리, 도덕교육 관련교수들과 대학원 석사, 박사과정을 이수하고 있는 현장교사들을 회원으로 하고 있는 순수 학술단체이다. 이러한 설립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연구, 학술회의 및 워크??, 학술교류, 출판활동에 주력하여 본 학회가 운영됨으로써 전국대학과 초중등학교에 있는 회원들의 학구열을 고취시키고 일선학교의 윤리교육분야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한국의 윤리, 도덕교육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생각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윤리교육연구 [Journal of Ethics Education Studies]
  • 간기
    계간
  • pISSN
    1738-0545
  • eISSN
    2733-8983
  • 수록기간
    200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70 DDC 370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윤리교육연구 제41집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이 논문을 다운로드한 분들이 이용한 다른 논문입니다.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