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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論語』의 樂 관련 개념 재해석 - 진양의 『樂書 ・論語訓義』를 중심으로 -
A Reinterpretation on the Concept of Ak in the Analects of Confucius : Focused on Jinyang's Akseo Noneohunui
『논어』의 악 관련 개념 재해석 - 진양의 『악서 ・논어훈의』를 중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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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서대학교 동양고전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동방학 바로가기
  • 통권
    제35집 (2016.08)바로가기
  • 페이지
    pp.39-73
  • 저자
    김수현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83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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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paper analyzes on Noneohunui (論語訓義) in Jinyang's Akseo (樂書), which interpreted the sentences including terminology of music in the Analects of Confucius, and investigates how Jinyang distinctively construed them. Akseo is a book on music theory which Jinyang dedicated to Hui-tsung at the end of the Song in 1103. Akseo is divided into two parts: One is Hunui (訓義) of Kyeongseo (經書), and the other is Akdoron (樂圖論). Noneohunui applies to the volumes from 85 to 90, and concerns a translation of the selected sentences related to music in the Analects of Confucius. It covers Palil (八佾), Seonjin (先進) and Yanghwa (陽貨) in the Analects of Confucius which highly deal with music, and the Analects of Confucius contains over thirty sentences about music in 11 chapters of all twenty. The sentences about music in the Analects of Confucius are relevant to music itself, musical genre, dance, Yeak (禮樂), music pieces, musical instruments, musician and so on. This paper examined the contents on Akseo Noneohunui through the classification by musicological thema: First, the sentences including terminology of music pieces, second, those of musical instruments, third, musicians, and fourth, Yeak. Through this paper I could comprehend that Jinyang's Akseo not only puts on both Confucian and Taoistic interpretation, but also the musicological interpretation not remaining the philosophical interpretation. Therefore Jinyang's Akseo made us deeply understand the Analects of Confucius.
한국어
이 논문은 『논어』에서 음악과 관련된 용어가 포함된 문장을 모아서 해석한 진양의『악서』 중 「論語訓義」를 분석하여 어떤 특색 있는 해석을 했는지 살펴 본 연구이다. 『樂書』는 북송 말 진양(陳暘)이 1103년에 휘종에게 헌정한 200권의 음악이론서로서 크게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는데, 하나는 경서의 훈의(訓義)이고 다른 하나는 악도론(樂圖論)이다. 이 중 「논어훈의」는 『악서』의 권85에서 권90에 해당된다. 이는 전부 『논어』에서 음악과 관련된 문장만을 뽑아내어 훈의 한 것이다. 『논어』에서 음악 관련 문장의 비중이 높은 편은 <八佾>과 <先進> <陽貨> 편이고 『논어』 20편 중 11편에 있는 30여개의 구절이 넘는다. 『논어』의 악 관련 문장이라 함은 음악 자체나 장르를 말하기도 하고 춤을 말하는 것, 예악을 함께 말하는 것, 樂曲을 말하는 것, 樂器를 말하는 것, 樂人을 가리키는 것 등 다양하다. 이 논문에서는 『악서・논어훈의』에서 다룬 내용을 대상으로 주제별로 다음과 같이 분류하여 진양이 어떻게 해석하였는지 살펴보았다. 첫째 악곡 관련 용어가 들어있는 문장, 둘째 악기 관련 용어가 들어 있는 문장, 셋째 악인 관련 용어가 들어 있는 문장, 넷째 예악이란 용어가 들어 있는 문장이다. 이 논문을 통해 진양의 『악서・논어훈의』가 儒家적 해석만 아니라 老莊철학을 함께 해석하였을 뿐 아니라 철학적 해석에만 머무르지 않고 음악학적 해석을 함께 하여 『논어』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해석임을 알 수 있었다.

목차

<논문 요약>
 Ⅰ. 머리말
 Ⅱ. 『악서』의 성격과 「논어훈의」의 내용
 Ⅲ. 『논어』의 악 관련 개념에 대한 진양의 해석
 Ⅳ. 맺음말
 <참고 문헌>
 Abstract

저자

  • 김수현 [ Kim, Su-Hyeon | 한국학중앙연구원 학술연구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서대학교 동양고전연구소 [INSTITUTE FOR EASTERN CLASSIC STUDIES]
  • 설립연도
    1995
  • 분야
    인문학>기타인문학
  • 소개
    본 연구소는 동양문화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각종 고전의 연구를 통하여 우리의 유구한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킴으로써 우리의 실정에 맞는 윤리의식 확립과 정신문화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동방학 [THE EASTERN CLASSIC STUDIES]
  • 간기
    계간
  • ISSN
    1598-1452
  • 수록기간
    1995~2019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0 DDC 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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