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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및 동아시아 인문학

주요섭의 <인력거꾼>의 인물형상과 작가의식 연구 - 郁达夫의 <薄奠>과의 비교를 통하여 -
Study on Human Shape of Ju, yoseob's 「Rickshaw Man」 and Writer Consciousness - Comparison with Wookdalbu's 「Bakjeon」 -
주요섭의 <인력거꾼>의 인물형상과 작가의식 연구 - 욱달부의 <박전>과의 비교를 통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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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중인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중인문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52집 (2016.09)바로가기
  • 페이지
    pp.251-277
  • 저자
    윤기미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8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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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Rickshaw Man」, published in in April, 1925, was the work that Ju, yoseob created while he resided in Shanghai, China. This work is a short story about a Chinese rickshaw man, Ajjing's poor life and miserable death, based on Shanghai, China. This research investigated human shape of Ajjing in 「Rickshaw Man」 and writer consciousness through comparison with Wookdalbu's short story 「Bakjeon」, which has lots of similarity with 「Rickshaw Man」 in many aspects. Main character Ajjing in 「Rickshaw Man」is the lower class in poor and unsanitary living environment, a helpless lonely man. He is a character who has no moral and ethical consciousness, satisfied with unreasonable reality. He struggled to live, however he also was an unfortunate character who could not evade from the fate of dying young. This research could determine the idea and attitude of that idea and attitude, such as the writer's prosecution of reality and critical consciousness, interest and exclusion of different culture, superior consciousness of intellectuals, satire of Christian falsehood, attention to socialism, and criticism of imperialism and Joseon ethnicity, etc. reflected on the work based on 「Rickshaw Man」.
한국어
1925년 4월 <개벽>지에 실린 <인력거꾼>은 주요섭이 중국 상하이에 거주할 당시 창작한작품이다. 이 작품은 중국 상하이를 배경으로 중국 인력거꾼 아찡의 가난한 생활과 비참한 죽음을 그린 단편소설이다. 본고는 <인력거꾼>과 여러 면에서 相似点이 많은 중국 작가 郁达 夫의 단편소설<薄奠>과의 비교를 통하여 <인력거꾼>에 등장하는 아찡의 인물형상을 살펴보고 작품에 반영된 작가의식에 대하여 연구하였다. <인력거꾼>의 주인공 아찡은 열약하고비위생적인 생활환경 속에서 사는 하층민이고 의지할 곳 하나 없는 외톨이다. 그는 도덕과 윤리의식이 부재하고 불합리한 현실에 안주하는 인물이다. 비록 살려고 발버둥을 쳐보지만 인력거꾼의 단명의 숙명을 면치 못한 비운의 인물이다. 본고는 <인력거꾼>에 대한 고찰을 통하여작품에 반영된 작가의 異문화에 대한 관심과 배척, 인력거꾼에 대한 인식과 태도, 기독교 허위성에 대한 풍자와 사회주의 사상적 경향 그리고 제국주의와 조선민족성에 대한 비판 등 당시 생각과 태도를 알 수 있었다.

목차

국문요약
 1. 서론
 2. 人物形象
 3. 작가의식
 4. 결말
 참고문헌
 Abstract

저자

  • 윤기미 [ Yin JiMei | 경동대학교 간호학부 부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중인문학회 [The Society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 설립연도
    1996
  •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 소개
    한중인문학회는 대우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중국 대학의 한국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학 연구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아주대, 성균관대, 동국대, 연세대, 방송대, 과기대, 정문연, 순천향대, 남서울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숭실대, 한남대, 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등을 중심으로 전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중국에서는 북경대, 남경대, 복단대, 절강대, 산동대, 요녕대, 화동사대, 중앙민족대, 북경어언문화대, 중국사회과학원, 남개대, 중앙민족대, 낙양외국어대, 서북대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여기에 중국과 한국의 언어문화 및 관계사에 관심이 많은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참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에도 전념하고 있다. 1) 한국, 중국에서 매년 한 차례씩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학술 세미나를 열어서 양국의 인문과학에 편재되어 있는 보편성을 탐색한다. 2) 학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문집을 발간하여 양국 학자들의 관심 사항을 널리 알리고, 그러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한다. 3) 양국의 문화 유산을 답사하는 작업이다. 중국의 항주 일대와 고려 시대의 유적과 유물, 중국의 동북 지방과 고구려의 유적과 유물, 상해와 독립 운동 등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중국과 한국의 문화의 뿌리를 직접 확인한다. 4) 양국 문화에 뿌리 내리고 있는 보편성을 추출하여 세계 문화의 한 축인 동아시아 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중인문학연구 [Studies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 간기
    계간
  • pISSN
    1598-0383
  • 수록기간
    1996~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001 DDC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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