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analyzed the influence of a thinning operation on fire behavior, fire hazard and fuel load. Our research examined fuel load in surface, shrub, and crown layer by three degree of density (100, 200 and 300 trees per hectare) in both treated and untreated area. NEXUS 2.0, a system for assessing crown fire hazard into torching index and crowing index, and a BehavePlus program were used to analyze fire behavior. It was observed that, when the intensity of a thinning operation increased, the shrub fuel load also increased but the surface fuel and canopy fuel load decreased. Unlike a torching index with no big difference by thinning intensity, the more intensified a thinning operation became, the more reduced a crowning index was. The result of fire behavior analysis showed that the spreading rate was much faster and heat radiation was also very high in untreated sites. Not only fire intensity but flame length became weaken and shorten in uncontrolled area.
한국어
숲가꾸기는 연료량을 줄여 산불의 위험을 줄이는 근본적인 방법이다. 본 연구에서는 솎아베기가 산불 연료량과 수관화 위험도, 산불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경남 거창과 전남 순천 2곳을 대상으로 솎아베기 미시행지(대조구), 강도(ha당 100본, 200본, 300본)에 따라 지표층, 관목층, 수관층의 연료량을 측정하였으며 NEXUS 2.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수관화 위험성을 전이·확산지수로 구분하여 산출하였다. 산불행동은 BehavePlus를 이용하였다. 솎아베기의 강도가 강할수록 지표층과 수관층의 연료량은 줄어들고, 관목층은 늘어났다. 수관화 전이지수는 솎아베기 강도에 따라 변함이 거의없는 반면에 수관화 확산지수는 강도가 강할수록 저감 효과가 컸다. 솎아베기를 실시한 산림은 지표화가 수관화로 전이되더라도 수관층을 타고 확산될 가능성은 낮았다. 솎아베기 강도가 강해질수록 확산속도는 느려지고, 열방출량은 작아지며 화선 강도는 약해지고, 화염길이는 짧아졌다. 이러한 결과들은 대형산불을 예방하기 위한 숲가꾸기 지침 개발에 활용이 가능하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Ⅱ. 연구방법 1. 연구 대상지 2. 자료수집 및 분석 Ⅲ. 결과 및 고찰 1. 솎아베기에 따른 층위별 연료량 변화 2. 솎아베기에 따른 수관화 위험도 변화 Ⅳ. 결론 References 국문초록
키워드
산불솎아베기연료수관화위험수관화 확산지수수관화 전이지수forest fireforest tendingfuelcrown fire hazardcrowning indextorching index
저자
Byung Doo Lee [ 이병두 | Division of Forest Disaster Management, National Institute of Forest Science ]
Corresponding author
Yeong Tae Bae [ 배영태 | Department of Forest Resources, Kookmin University ]
Sung Cheol Jung [ 정성철 | Warm Temperate and Subtropical Forest Research Center, National Institute of Forest Science ]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