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e first half of the 20th century, the translation of Jang Hyeok Ju’s works has an important status in the Chinese translation of Korean literary works. His works that have been translated in Chinese including four short stories, for example The Deportation of People, The Mountain Spirit; One play named The Spring Fragrance Memoiristand; One prose named The Spring of the North Korea; A long fairy tale named The Black and White and so on. Jang Hyeok Ju’s novels are the magnum opus of Korean proletarian literature. His plays have great influence on modern Korean drama. His prose presents the customs and the cultural atmosphere of South Korea. What’s more, his fairy tales walk onto the stage of the world. This are the reasons why Chinese researchers translated his works. It is reasonable to say that before 1950, through Jang Hyeok Ju’s works, Chinese people could know the national culture and natural landscape of Korea. Jang Hyeok Ju is not only a writer, but also a disseminator of Korean culture. And that’s the reason why it has an unique position in translation field. It is important for us Chinese researchers to translate and research on Jang Hyeok Ju’s works in the first half of the 20th century.
한국어
20세기 전반기 중국의 한국문학번역사를 살펴보면 장혁주(张赫宙, 1905-1997)의 작품들은 「쫓기는 사람들[被驱逐的人们]」, 「산령(山灵)」, 등 단편소설 4편, 희극 <춘향전>, 수필집 조선의 봄[朝鲜春], 장편동화 흑백기(黑白记) 등이 번역 출간되었다. 장혁주의 소설은 한국 프로문학 대표작으로, 희곡작품은 한국 근대극의 양상을 보여준 작품으로, 수필작품은 한국의 자연 인문 풍토 및 문예풍토를 보여준 풍토기행작품으로, 동화작품은 세계문학과의 교류 양상을 보여준 장편동화로 번역 수용되었다.1950년까지 중국에서는 장혁주의 작품을 통해 학국문학과 한국 자연 인문 풍토를 알게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따라서 작가로서의 장혁주는 한국 프로문학 내지 현대문학 대표작가로, 한국문학과 자연 인문 풍토 전파자로 평가되었으며 20세기 전반기 중국의 한국문학번역사상 양 질 양면으로 가장 뛰어난 독보적, 진보적 작가로 자리매김하였다.
목차
국문요약 1. 들어가는 말 2. 1920-1940년대 중국의 한국문학 번역 양상 3. 장혁주 작품의 번역 양상과 문학위상 4. 나오며 참고문헌 Abstract
한중인문학회 [The Society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설립연도
1996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소개
한중인문학회는 대우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중국 대학의 한국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학 연구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아주대, 성균관대, 동국대, 연세대, 방송대, 과기대, 정문연, 순천향대, 남서울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숭실대, 한남대, 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등을 중심으로 전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중국에서는 북경대, 남경대, 복단대, 절강대, 산동대, 요녕대, 화동사대, 중앙민족대, 북경어언문화대, 중국사회과학원, 남개대, 중앙민족대, 낙양외국어대, 서북대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여기에 중국과 한국의 언어문화 및 관계사에 관심이 많은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참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에도 전념하고 있다.
1) 한국, 중국에서 매년 한 차례씩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학술 세미나를 열어서 양국의 인문과학에 편재되어 있는 보편성을 탐색한다.
2) 학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문집을 발간하여 양국 학자들의 관심 사항을 널리 알리고, 그러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한다.
3) 양국의 문화 유산을 답사하는 작업이다. 중국의 항주 일대와 고려 시대의 유적과 유물, 중국의 동북 지방과 고구려의 유적과 유물, 상해와 독립 운동 등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중국과 한국의 문화의 뿌리를 직접 확인한다.
4) 양국 문화에 뿌리 내리고 있는 보편성을 추출하여 세계 문화의 한 축인 동아시아 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