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verified the “golden time” in cardiac arrests, one of the 55 disaster types identified by Seoul. 4,055 cases from the rescue and EMS data maintained by Seoul Metropolitan Fire & Disaster Headquarters (2010~2012) were used to verify the effectiveness of CPR performed by paramedics within 4 minutes. A regression analysis was conducted for each of the 8 response time sections and the post-verification was carried out through SUEST (Seemingly Unrelated Estimation). The average arrival time was found to be 5.7 minutes and the response time appeared to improve gradually. The analysis of the relationship between response time and the effectiveness of first aid showed that “within 4 minutes” is the most appropriate golden time for treatment of cardiac arrests. This study has great implications for the field of rescue and EMS as it made the first attempt to confirm a statistical significance of “within 4 minutes” as the golden time in cardiac arrests.
한국어
이 연구는 서울시 55개 재난 유형 중 하나인 심정지 사고의 황금시간을 검증하였다. 소방재난본부의 구급데이터 자료(기간: 2010~2012년) 4,055건을 분석에 활용하였으며 ‘구급대원이 출동하여 심폐소 생술을 해야 하는 시간 4분 이내’의 효과성을 검증하였다. 분석방법은 출동시간 구간별 회귀분석을 실시하였으며, 무상관추정(SUEST: seemingly unrelated estimation)을 통한 사후 검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구급대원의 도착시간은 평균 5.7분으로 확인되었으며 출동시간은 점차 개선되고 있는 것 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출동시간 별 구간을 8개로 구분하여 구급효과성과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4분 이내’가 심정지의 황금시간으로 적절하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이 연구는 심정지의 황금시간 4분을 통계적으로 확정하려는 시도를 최초로 하였다는 점에서 구조⋅구급과 관련된 연구 분야에 큰 의미를 가진다.
목차
Abstract I. 서론 II. 이론적 논의 및 선행연구 검토 1. 황금시간(Golden Time)의 개념 및 의의 2. 서울시의 황금시간(Golden Time)목표제 3. 심정지의 황금시간(Golden Time) 4. 한국의 심정지 생존율-해외 선진국과의 비교 III. 선행연구 검토 IV. 연구의 설계 1. 자료 수집 및 분석 방법 2. 기초통계 분석 3. 변수의 설정 및 분석 틀 V. 실증분석 결과 VI. 결론 감사의 글 References 국문초록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