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와바타 야스나리(川端康成)의『민들레』고찰 -죄의식과 감각의 이상(異常)을 통해 본 마계상(魔界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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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
일본언어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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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권
제19집 (2011.11)바로가기
페이지
pp.595-671
저자
최윤정
언어
한국어(K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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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일본어
この論文は「人体欠視症」という奇病に犯された少女の物語である『たんぽぽを中心に川端作品の<魔界像>を探ってみたものである。先ず、たんぽぽとして代表される黄色の空間設定であるが、暖かいイメージを持つたんぽぽは作品の闇を際立たせるための強い対比の装置として利用されていた。つまり「精神病院」の深い闇を強調する対照の装置であるのだ。また、たんぽぽは風に散らされる綿毛のごとく「はかなさ」を象徴するものでもあった。主人公稲子や病院の患者、そして稲子の父も「はかない存在」なのである。色彩による対比は赤い椿と緑の葉、白鷺と丘陵の緑などからも確認できるが、特に「白いねずみ」の白のイメージは<純粋、近づきがたい清らかさ>の象徴、つまり久野を象徴する色であり稲子の理想でもある。稲子の「人体欠視症」の根本的原因は父を死なせ、自分だけが生き残ったということから生じた罪の意識である。父を守る少女(妖精)としての資格を失い、「聖なる」久野との愛情行為を通じて益々罪の意識は深刻化していき、その発露として「人体欠視症」という奇病が発病したのである。稲子の母は女の醜い嫉妬によって夫を死なせてしまったということから、久野は自分の「異常」なほどの過度の愛情のため恋人である稲子を発病させてしまったということから罪の意識を持つようになった。罪の意識は感覚(視覚、聴覚)の「異常」を招くが、これは現実世界と幻想世界を混沌とさせる媒体として作用し、感覚の麻痺(異常)を通じて現実との乖離を生み、非現実世界(魔界)に入るための道を作る。つまり、様々な感覚の「異常」は魔界への接近を意味していると見られる。作中、鐘を撞き「罪を問う高貴な者」である老人は「仏界、入りやすく、魔界入りがたし」という文を書き続けているが、老人が川端を象徴しているとした場合、これは文学的理想世界としての魔界を意味するものと見られる。川端は「魔力」を発揮し、重い鐘を撞く老人を魔界の住民になりたくて「狂ってしまうほど」の人物として設定し、これを作家自身に重ね合わせることで、文学者としての苦悩を表現していると言えよう。『たんぽぽは「未完」の作品と言われるが、文学者としての「苦悩」を立ちきれず魔界の一歩手前でさ迷う気ちがい老人とやはり罪の意識から逃れられず感覚の異常に留まっている登場人物を通じて文学的な理想としての魔界という文学世界の果てなさ、そしてそれを向けての終わることない試みを表現した作品と言えるであろう。
목차
1. 머리말 2. 공간의 이상(異常)장치 및색채의 상징성 3. 죄의식과 시각(視覺)의 이상 4. 인지 감각의 이상과 마(魔)의 시간 5. 맺음말 [參考文獻] <要旨>
키워드
色彩の象徴性
感覚の異常
気ちがい
魔
魔界
저자
최윤정 [ 한국외국어대학교 강사, 근대문학전공 ]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발행기관명
한국일본언어문화학회
[Japanese Language & Culture Association of Korea]
설립연도 2001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소개 본 학회는 일본어학 및 일본문학은 물론, 일본의 정치, 경제, 문화, 사회 등의 일본학 전반에 걸친 연구 및 일본의 언어, 문화를 매체로 한 한국과의 비교 연구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본 학회는 회원들에게 연구 발표 및 정보 교환의 기회를 부여하고 나아가 한국에서의 바람직한 일본 연구 자세를 확립하는 것을 주된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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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언어문화
[Journal of japanese Language and Culture]
간기 계간
pISSN 1598-9585
수록기간 2002~2025
등재여부 KCI 등재
십진분류 KDC 730 DDC 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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