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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재일조선인 문학 장르 형성 연구 : 1971년 이회성(李恢成)의 아쿠타가와상(芥川賞) 수상을 중심으로
A Study on Formation of Literary Genre of Korean Residents in Japan in the 1970s : Focused on Receiving Akutagawa Prize of Lee Hoesung in 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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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림대학교 일본학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한림일본학 바로가기
  • 통권
    제27집 (2015.12)바로가기
  • 페이지
    pp.265-290
  • 저자
    이영호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79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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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considered the effect on conclusion of literature of Korean residents in Japan as a genre, of an incident that Lee Hoesung received Akutagawa Prize in 1971. Literature of Korean residents in Japan had its heyday in the 1970s, and there was the incident that Lee Hoesung received Akutagawa Prize in the start. After that, literature of Korean residents in Japan appeared formally in the history of Japanese literature in the 1980s, and was formed as a genre of Japanese literature. In the 1970s, this foundation was solidified. In the 1960s, conservative single-race theory and critical single-race theory coexisted in Japan, and in late 1960s, all sorts of minority civil-rights movements happened. Interest in minority increased. After that, Lee Hoesung who is Korean writer in Japan and Oshiro Tatsuhiro who is a writer in Okinawa received Akutagawa Prize, and minority writers advanced to Japanese literary world. Their Akutagawa Prize can be interpreted from the perspective of the selection reflecting the then social atmosphere. However, Lee Hoesung wrote a work strategically by using the most typical image of Joseon in 1940s the then Japanese recognized in [Woman Beating on A Stone Block] that is a prize-winning novel of Akutagawa Prize. This writing was to enter Korea while keeping a nationality of Joseon, and Lee Hoesung wrote a novel to receive a prize. After receiving the prize, Lee Hoesung entered Korea as planned, keeping a nationality of Joseon. At receiving Akutagawa Prize of Lee Hoesung, literature of Korean residents in Japan took a new turn in the 1970s. It can be evaluated that this was an incident representing much to the history of literature of Korean residents in Japan, and becoming the trigger to form literature of Korean residents in Japan as a genre in the 1980s.
한국어
본 연구에서는 1971년 이회성의 아쿠타가와상 수상이라는 사건이 장르로서의 재일조선인 문학이 성립하는데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해 고찰하였다. 1970년대에 재일조선인 문학은 전성기를 맞이하는데 그 시작에는 이회성의 아쿠타가와상 수상이 있었다. 이후 1980년대 재일조선인 문학은 각종 일본 문학사에 등장하며 정식으로 일본 문학의 한 장르로 인정받는다. 이처럼 1970년대는 재일조선인 문학이 장르로 성립하는데 토대를 마련한 시기였다. 1960년대 일본은 보수적 단일민족론과 비판적 단일민족론이 공존했던 시기로 1960년대 후반에 각종 인권운동이 발생하며 마이너리티에 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시기였다. 이후 재일조선인 작가 이회성과 오키나와 출신 오시로 다쓰히로(大城立裕)가 아쿠타가와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으로 마이너리티 작가가 일본 문단에 등장한다. 이들의 아쿠타가와상 수상은 당시의 사회적 분위기가 반영된 선정이라는 관점에서 해석이 가능하다. 하지만 이회성은 수상작인 「다듬이질하는 여인(砧をうつ女)」에서 당시 일본인들이 조선에 대해 전형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1940년대 조선을 보여준다. 이회성의 이 같은 창작은 아쿠타가와상 수상이라는 목적 때문이었으며, 이회성은 일본인들이 가장 전형적으로 알고 있는 조선을 보여주는 전략으로 작품을 창작한다. 이회성은 조선 국적을 유지한 채 한국에 입국하려는 계획이 있었으며, 이를 위해서는 아쿠타가와상이 필요했다. 때문에 이회성은 수상 가능한 경향의 작품을 창작한 것이라는 재평가가 가능하다. 이회성의 아쿠타가와상 수상을 기점으로 1970년대 재일조선인 문학은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다. 이것은 재일조선인 문학사에 커다란 의미가 있으며 1980년대 장르로서의 재일조선인 문학의 성립의 시발점이 된 사건으로 평가 가능하다.
일본어
本研究では1971年李恢成の芥川賞受賞と出来事がジャンルとしての在日朝鮮人文学成立に与えた影響を考察した。1970年代に在日朝鮮人文学は全盛期を迎えて、そのはじめには李恢成の芥川賞受賞という事件があった。以後1980年代に在日朝鮮人文学は正式に日本文学史に登場し、日本文学の一ジャンルとして成立したが1970年代にはこのような土台を整えた時期であった。 1960年代の日本は保守的な単一民族論と批判的な単一民族論が共存した時期で、1960年代の後半いろんなマイノリティ人権運動が発生していた時期で、マイノリティについての関心が高まった時期であった。以後、在日朝鮮人作家の李恢成と沖縄作家の大城立裕が芥川賞を受賞してマイノリティ作家が日本文壇に進出する。彼らの芥川賞受賞は当時の社会的雰囲気が反映された選定という観点で解釈ができる。しかし、李恢成は芥川賞受賞作の 「砧をうつ女」で当時日本人達が類型的に認識している1940年代の朝鮮像を活用して作品を創作した。李恢成は芥川賞の受賞のため、「日本に知られている朝鮮を見せる」というストラテジーを使い、執筆活動を行っていたと再評価することができよう。また、李恢成は、これを手段として韓国を訪れようとしていて、それぞれの作品からは受賞を目的とした彼の意志が垣間見える。朝鮮国籍を維持して韓国の入国する目的のためで、李恢成は受賞できれ傾向の作品を創作した。受賞以後、李恢成は自分の予想通りに朝鮮国籍で韓国に入国する。 李恢成の芥川賞受賞を基点に1970年代の在日朝鮮人文学は新しい転換点を迎えた時期であった。これは在日朝鮮人文学史において大きな意味があり、1980年代のジャンルとしての在日朝鮮人文学の成立の始発点となった出来事として評価できる。

목차

Ⅰ. 들어가며
 Ⅱ. 1960년대 일본사회 속 재일조선인 문학 상황
 Ⅲ. 「다듬이질하는 여인(砧をうつ女)」분석
 Ⅳ. 이회성과 「다듬이질하는 여인」재평가
 Ⅴ. 결론
 reference
 abstract
 abstract

키워드

재일조선인 문학 재일문학 아쿠타가와상 1970년대 이회성 Akutagawa Prize Lee Hoesung Korean Residents Japanese Literature 在日朝鮮人文学、在日文学、芥川賞、1970年代、李恢成

저자

  • 이영호 [ Young-Ho, LEE | 고려대학교 중일어문학과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림대학교 일본학연구소 [Institute of Japanese Studies]
  • 설립연도
    1994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일본의 사상, 역사, 정치, 경제, 사회, 예술 등 일본전반에 관한 조사연구, 특히 한일관계에 대해 조사연구·비교하여 21세기를 향한 한일관계의 발전뿐만 아니라 동북아 전체의 이해 증진 및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기 위함.

간행물

  • 간행물명
    한림일본학 [THE HALLYM JOURNAL OF JAPANESE STUDIES]
  • 간기
    반년간
  • pISSN
    1738-5334
  • eISSN
    2466-1015
  • 수록기간
    1996~2025
  • 십진분류
    KDC 309 DDC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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