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芥川龍之介の 「西方の人」 論 : 「21 故郷」をめぐって
A Study of The Man of the West of Ryunosuke Akutagawa : With a Focus on Chapter 21, ‘Home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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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림대학교 일본학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한림일본학 바로가기
  • 통권
    제27집 (2015.12)바로가기
  • 페이지
    pp.89-112
  • 저자
    林薫植
  • 언어
    일본어(JPN)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79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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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meaning of Ryunosuke Akutagawa’s notion, represented in Chapter 21, ‘Hometown”, of his book The Man of the West. In missionary, although Jesus tried to spread the gospel at His hometown, Nazareth, people there who already knew how Jesus had been growing up did not accept Him as a prophet. Criticized and excluded from His hometown, Jesus left Nazareth, saying “[a] prophet is not without honor except in his own town and in his own home” (Matthew 13:57), and continued His missionary work at other Judean regions. However, the reason Akutagawa paid special attention to inhospitality and reaction toward Jesus in His hometown was that he was conscious of criticisms towards his works from literary world those days. Not long after Akutagawa’s appearance in literary world, Akutagawa received huge criticisms, especially from Naturalists, due to his differences in notion or the trend of thought. Since Akutagawa was so sensitive to such criticisms, he refuted them by writing an allegory MENSURA ZOILI, a work his ridicule toward such criticisms is hidden. After all, Akutagawa wrote the Chapter 21, ‘Hometown,’ by reflecting his situation of getting criticisms from literary world into Jesus’ exclusion from His own hometown; this seems to be verified by Akutagawa’s addition of one sentence about Edgar Allan Poe at the end of the chapter. As Poe received evaluation not from the United States, his home country, but from France, Akutagawa convinced that, although he was getting criticisms from his hometown, Tokyo, at that time, he could become a popular writer by getting good reputations from people. As studied thus far, it became evident that Akutagawa was expressing his own thoughts about criticisms from literary world by quoting Poe and Jesus, both of whom were excluded from their hometowns.
한국어
본 논문의 연구 목적은 아쿠타가와류노스케의 「서방의 사람」 속의 제21장 「고향」에 나타나 있는 아쿠타가와의 관념의 의미를 고찰하는 것이었다. 선교활동 중 예수는 자신의 고향인 나사렛에 들어가서도 복음을 전하려 했지만, 예수의 성장과정을 잘 알고 있는 고향사람들은 그를 선지자(예언자)로 인정하지 않는다. 고향에서 비난과 배척을 당한 예수는 「선지자는 고향에서는 존중받지 못한다.」라고 말하고서는 고향을 떠나 다른 유대지방에서 선교하게 된다. 그런데 아쿠타가와가 예수의 고향에서의 냉대와 응수에 주목한 것은, 자신의 작품활동에 대한 당시 문단의 비평을 의식했기 때문이었다. 아쿠타가와는 문단에 등장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부터 사조(思潮)나 사상의 차이 때문에 특히 자연주의파로부터 심한 비판을 받았다. 예민한 신경으로 비평에 민감했던 아쿠타가와는 그들의 비판에 대해 야유가 숨겨진 작품으로 반격한 것이 寓意小說 「MENSURA ZOILI」였다. 결국 아쿠타가와는 문단으로부터 비판받는 자신의 입장을, 고향에서 배척받았던 예수의 입장을 빌려서 기술한 것이 「21 고향」이었던 것이다. 이것은 본문 끝에 포오(Edgar Allan Poe)에 관한 한 문장을 첨부하고 있는 것으로도 증명된다고 하겠다. 포오가 고국인 미국이 아니라 프랑스에서 평가 받은 것처럼, 아쿠타가와는 자신도 현재는 고향인 토쿄에서 비판받고 있지만 언젠가는 평판이 좋아서 인기작가가 될 것으로 확신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상에서 살펴 보았듯이 아쿠타가와는 고향에서 배척 받은 예수와 포오를 빌려서, 문단의 비평에 대한 자신의 관념을 피력하고 있었음이 밝혀졌다.
일본어
本稿の研究目的は、芥川龍之介の 「西方の人」第21章 「故郷」に現れた芥川の観念の意味を考察することにあった。 宣教活動中のイエスは、自分の故郷であるナザレにも赴き福音を伝播しようと努めたが、イエスの成長過程を知り尽くしている郷里の人々は、伊勢巣をメシアとして認めようとしなかった。故郷の人々からさえ避難と排斥されたイエスは、「メシアは故郷から尊重されることはない」と言い、故郷を離れ、他のユダヤ地方で宣教活動を行う。 ここで、芥川龍之介がイエスの故郷からの冷遇に注目したのは、芥川ご自分の作品活動に対する当時日本文壇の批評を意識したからであった。芥川は文壇に登場してまもなくから思潮や思想の違いにより親善主義派文学者から厳しく批判されていた。鋭敏な神経で批評に敏感であった芥川は、彼らの批判に皮肉混じりの作品をもって反駁し反攻したが、それが寓意小説 「MENSURA ZOILI」であった。 要するに、芥川は文壇から批判される自身の立場を、故郷から排斥されたイエスのそれに託して記述したのが 「21 故郷」だったのである。これは、ポーのことを終りに添付していることからも裏付けられた。 芥川は、ポーが故国のアメリカではなくフランスで評価されたように、自身も現在は郷里の東京で認められず排斥されてはいるものの、いつかは評判が立って人気作者になることを確信していたのである。ひょっとすると、芥川は自分が高く評価されるところを、故郷の東京ではなく 「ゾイリア(ZOILIA)共和国」と夢見ているかも知れない。 以上、「西方の人」の 「21 故郷」の上に現れている芥川の観念を考察してみた。その結果、芥川は故郷から排斥されたイエスのエピソードとポーに託して、文壇の批評に対する自身の観念を披瀝していた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芥川はそのようなイエスの立場に共感を覚えていると思うが、それにはイエスと芥川は共に誕生の地と成長の地が異なっているという、二人の同質性も影響を与えたに違いなかろう。

목차

Ⅰ. はじめに
 Ⅱ. イエスの故郷ナザレ
 Ⅲ. 芥川の心の故郷
 Ⅳ. 排斥と 「第一の十字架」
 Ⅴ. ポーへの眼差しと共感
 Ⅵ. 批判される芥川
 Ⅶ. 結びとして
 reference
 abstract
 국문 abstract
 영문 abstract

저자

  • 林薫植 [ 임훈식 | 慶南大学校 日本語教育科 教授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림대학교 일본학연구소 [Institute of Japanese Studies]
  • 설립연도
    1994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일본의 사상, 역사, 정치, 경제, 사회, 예술 등 일본전반에 관한 조사연구, 특히 한일관계에 대해 조사연구·비교하여 21세기를 향한 한일관계의 발전뿐만 아니라 동북아 전체의 이해 증진 및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기 위함.

간행물

  • 간행물명
    한림일본학 [THE HALLYM JOURNAL OF JAPANESE STUDIES]
  • 간기
    반년간
  • pISSN
    1738-5334
  • eISSN
    2466-1015
  • 수록기간
    1996~2026
  • 십진분류
    KDC 309 DDC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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