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일전쟁이 장기전으로 돌입하려 하던 무렵인 1938년 1월 11일 일본에서는 육군의 주도로 이루어진 ‘건민건병정책(健民健兵政策)’을 수행하기 위한 관청으로 ‘후생성’이 발족한다. 이후 후생성은 ‘건병건민정책’ 수행기관으로 주목을 받다가 1990년대에 들어서 전시기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지며 후생성을 만들어낸 일본의 총력전체제가 ‘복지국가’에 매우 가까운 체재였으면 일본형 복지국가의 골격이 이 시기에 형성되었다고 강조하는 연구가 등장하기에 이른다. 이에 본고에서는 지금까지의 논의에서 간과되었던 후생성과 후생성을 둘러싼 정책론에 대한 분석을 통해 후생성이 그당시의 고유한 논리에 기초한 복수의 정책체계들의 경합의 장이었다는 것을 제시하였다. 특히, 전시기 후생성과 후생성의 정책에 대한 특징을 개관하고, ‘내지’에서의 ‘건민건병정책’과 조선에서는 ‘건민건병정책’의 상이점에 대해 고찰하였다.
목차
I. はじめに II. 厚生省の性格とその変化 1. 厚生省の設立過程 2. 人口政策の台頭 3. 小泉厚相の登場と『健兵健民』政策 III. 健兵健民政策の展開 1. 健兵健民政策の重点 2. 健民運動 IV. 健兵健民政策と朝鮮 1. 朝鮮総督府の健兵健民政策 2. 朝鮮統治をめfる相克 V. おわりに reference abstra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