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内村鑑三의 사회개혁과 그 사상
Uchimura Kanzo’s Social Reform and his Thought
내촌감삼의 사회개혁과 그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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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림대학교 일본학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한림일본학 바로가기
  • 통권
    제21집 (2012.12)바로가기
  • 페이지
    pp.99-118
  • 저자
    윤복희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79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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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While beginning his employment at the newspaper "Yorozu choho", Uchimura Kanzo mainly presented editorials dealing with domestic and foreign current affairs. Thereafter, carrying on movements against the keeping of concubines and against pollution from the Ashio copper mine, etc., he did try to make direct attempts at social reform, but his editorial activities were still his main means of social reform. Especially through "Tokyo dokuritsu zasshi" and "Seisho no kenkyu", both of which he himself founded, he gradually came to strongly put forth his desire for social reform based on study of the Bible. Since his death, several scholars who have analyzed Uchimura’s unique social reform have discussed the unique elements of his thought. Dohi Akio’s "Nigenron" [Dualism] and Shibuya Hiroshi’s "Enshinteki shakai kairyoho"[Centrifugal Social Reform Method] are representative works. While the two put forth opposing views, it seems that neither can on their own explain Uchimura’s thought. In conclusion, Uchimura’s social reformist thought is a "centrifugal social reform method" predicated upon "dualism". That is to say that while Dohi and Shibuya’s ideas seem at loggerheads, in fact they do explain Uchimura’s thought by acting as completion for each other.
한국어
우치무라 간조의 사회개혁사상은 초기에 사회주의와 일치되는 지향점을 찾기도 했지만 점점 사회주의와는 거리를 두게 된다. 그리고는 일정기간이 지난 후에 그의 사회개혁사상은 그리스도의 재림을 대망하는 재림사상으로, 나아가 재림운동으로 진화를 거듭하게 된다. 그런 간조의 행보는 그의 생전은 물론, 그가 유명을 달리하고 20년, 30년이 지나도 일부계층을 제외하고는 여전히 일본사회의 공감을 부르지 못했다. 그 사실을 예견이라도 했다는 듯이 그가 남긴 다음과 같은 언설은 매우 의미심장하다. 일본사람이 종교의 필요를 인정하기까지 50년 걸렸다. 그들이 기독교의 필요성을 인정하기까지 50년이 더 걸릴 것이다. 그리고 외국선교사가 전하는 기독교가 아닌, 일본국에서 자생한 기독교의 필요성을 인정하기까지는 또 50년이 더 걸릴 것이다. 그리하여 나의 주장이 인정받기까지는 빨라도 지금부터 백년 뒤의 일이다. 내 뼈가 무덤 속에서 썩을 무렵, 나는 내가 소원하는 일본인의 각성을 보게 될 것이다. (「백년 뒤(百年の後)」, 1914.2, 『성서지연구』, 전집20, 249쪽)생전에 사회는 물론, 제자들로부터도 온전히 이해받지 못한 그가 처한 입장을 인용문이 대변해 준다. 간조의 사회개혁사상과 사회주의와의 넘을 수 없는 차이점, 및 재림운동과의 관련 등은 차후에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보기에 본고의 연구과제로 남겨둔다.

목차

1. 들어가며
 2. 초기의 사회개혁 활동
 3. 대중강연회 및 理想団 활동
 4. 内村鑑三의 사회개혁사상
 5. 나오며
 reference
 abstract

키워드

사회개혁 사회개혁사상 이원론 원심적사회개량법 Social reform Social reformist thought Dualism Centrifugal social reform method 社会改革、社会改革思想、二元論、遠心敵社会改良法

저자

  • 윤복희 [ Yoon, Bokee | 동덕여자대학교 일본어과 부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림대학교 일본학연구소 [Institute of Japanese Studies]
  • 설립연도
    1994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일본의 사상, 역사, 정치, 경제, 사회, 예술 등 일본전반에 관한 조사연구, 특히 한일관계에 대해 조사연구·비교하여 21세기를 향한 한일관계의 발전뿐만 아니라 동북아 전체의 이해 증진 및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기 위함.

간행물

  • 간행물명
    한림일본학 [THE HALLYM JOURNAL OF JAPANESE STUDIES]
  • 간기
    반년간
  • pISSN
    1738-5334
  • eISSN
    2466-1015
  • 수록기간
    1996~2025
  • 십진분류
    KDC 309 DDC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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