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植民地下朝鮮における言語の政治学-朝鮮言語政策ㆍ社会史再考
식민지하 조선의 언어 정치학 조선 언어정책ㆍ사회사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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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림대학교 일본학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한림일본학 바로가기
  • 통권
    제20집 (2012.05)바로가기
  • 페이지
    pp.61-104
  • 저자
    三ツ井崇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79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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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We have often paid an attention to Language Problems in Modern Korea from the viewpoint of education of Japanese language for Korean prople, and often put an emphasis on its forcefulness. Though these cases are established facts, they aren’t all of language problems under colonial Korea. The author of this paper(=Mitsui) cares about some language problems in Modern Korea, such as education and standardization of Korean language, languages of media, and thinks about the character of ‘language problems’. As I have proved until now, standardization of Korean language was held as movements by Korean Intellectuals, but was too held as cultural management policy by Korean Government General. Here was a conflict between Korean nationalism and Japanese nationalism. And there was other conflicts among languages of media, Japanese, Korean, and traditional Chinese, too. We can recognize the language politics which value, function, and prestige mingled. We have to analyze the complex mechanism of policy, movements, and society of language, and understand its historical significance.
한국어
근대, 특히 식민지 시기 조선의 언어 정책에 대해서는 최근에 국어학, 사회언어학, 국문학 등의 분야에서 주목하게 되었는데, 그에 비해 충분한 실증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고는 하기가 어려운 연구상황이다. 본 논문은 그러한 연구동향을 전제로, 식민지 시기 언어정책과 언어사회에 관한 분석을 통해 식민지 권력의 침투과정과 조선사회의 대응에 대해 살피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식민지 시대 이전에는 언어-문자 내셔널리즘을 토대로 네이션(nation)을 만들 만한 ‘국어(national language)’의 정비가 추진되었지만, 일본의 식민지가 되자, 그 시도를 관철시키지 못하게 되었다. 식민지 시기로 접어들면서 두 개의 ‘국어’의 논리가 충돌하기 시작했는데 일본어의 위신은 위에서부터 높아지기는 했으나 일본어의 세계가 조선 사회로 쉽게 침투하지는 못했던 것도 사실이었다. 조선총독부는 그러한 사태를 타개하기 위해 조선어의 세계를 관리하는 방식으로 언어지배를 전개하여 갔다. 총독부가 조선어 규범화 과정에 나서게 된 사실도 바로 그것이다. 그러나 그런 방침을 채용하는 것 자체가 식민 지배의 시작 단계에서 지적되었던 ‘국어=일본어’를 통한 ‘동화(同化)’의 논리와는 어긋나는 일이었다. 총독부 언어지배가 안았던 모순은 그것뿐만이 아니었다. 교육정책 상은 일본‘국민성’을 함양시키는 ‘국어’조차 미디어의 역할로서 보면 위험한 언어일 수도 있었다. 또 한편으로는 전근대적 가치를 남기고 있던 한문에 존재가 있었고, 특히 전시체제기에는 한문 또한 ‘국어’의 논리에 저항적 존재일 수 있었다. 이상의 분석을 통해, 식민지 시기 언어환경을, 단순한 지배와 ‘말살’이 아닌 복잡한 권력관계로서 그려낼 필요가 있음을 확신한다.

목차

0. はじめに
 1.迷走する言語政策方針─韓国併合と朝鮮語─
  (1)「国語」の論理とその限界
  (2)管理の場としての朝鮮語教育―日本語と朝鮮語の非対称性―
 2.「出版語」の危険性─「支配─被支配」⋅「伝統─近代」の交錯─
  (1)文字メディアの拡大と検閲
  (2)「非近代」的読書と検閲─族譜の位相─
 3.「抵抗」と「協力」─朝鮮語規範化問題をめぐる政治力学
  (1)朝鮮語規範化問題の推移
  (2)「伝統」と「近代」をめぐる運動内部での主導権争い
  (3)「交渉」の場としての朝鮮語規範化問題
 4.むすびにかえて
 reference
 abstract
 영문 abstract

키워드

식민지 언어정책 언어운동 조선어교육 미디어와 언어 언어와 권력植民地言語政策 Language Policy under Colonial Korea Language Movement Education of Korean Language Languages on Media Language Power メディアと言語 言語と権力 言語運動 朝鮮語教育

저자

  • 三ツ井崇 [ Mitsui Takashi | 東京大学大学院総合文化研究科 准教授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림대학교 일본학연구소 [Institute of Japanese Studies]
  • 설립연도
    1994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일본의 사상, 역사, 정치, 경제, 사회, 예술 등 일본전반에 관한 조사연구, 특히 한일관계에 대해 조사연구·비교하여 21세기를 향한 한일관계의 발전뿐만 아니라 동북아 전체의 이해 증진 및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기 위함.

간행물

  • 간행물명
    한림일본학 [THE HALLYM JOURNAL OF JAPANESE STUDIES]
  • 간기
    반년간
  • pISSN
    1738-5334
  • eISSN
    2466-1015
  • 수록기간
    1996~2025
  • 십진분류
    KDC 309 DDC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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