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일본 프롤레타리아음악운동과 우타고에운동 1 - 방침ㆍ인물ㆍ활동양상을 중심으로
日本のプロレタリア音楽運動とうたごえ運動1 -方針ㆍ人物ㆍ活動の側面を中心に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한림대학교 일본학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한림일본학 바로가기
  • 통권
    제20집 (2012.05)바로가기
  • 페이지
    pp.29-60
  • 저자
    이지선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79740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7,300원

원문정보

초록

영어
In the current study, I have studied the relationship between Japanese Proletarian Music Movement and Utagoe Movement by comparing various aspects of these two musical movements. Proletarian Music Movement and Utagoe Movement have similarities in that both musical movements had conducted various activities to win public over under the control of Japanese communist party. These movements had proceeded with such a course of actions as overthrowing the art-for-art principle, providing struggle songs for an agitation propaganda, and nurturing music societies in corporations. Key figures in Proletarian Music Movement also played central roles in Utagoe Movement. Kurahara Gorehito took charge in cultural policy of communist party both before and after the second world war. Seki Akiko, who served as the first chairman of Association of Proletarian Musicians, had led the Utagoe Movement, taking advantage of his previous experience. Similarities between the two movements can also be found in the major activities. These include concerts with audience participation, systematization of the corporate music societies, dispatching music bands, and publication of newspaper as a bulletin. Taken together, Proletarian Music Movement and Utagoe Movement were highly related in terms of basic policies, key figures, concert, music societies, and publications. Therefore, I conclude that at least until early 1950’s, Utagoe Movement had been developed and progressed as an extension of Proletarian Music Movement.
한국어
본 연구는 일본 프로레타리아음악운동과 우타고에운동을 비교하여, 양자간의 관련성에 대해 고찰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프로레타리아 음악운동과 우타고에 운동은 다양한 방면에서 유사성을 보이는데,먼저, 일본공산당의 도입 하에 문화공작에 대한 임무를 띠고 대중을 포섭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행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두번째 이 두 운동은 예술지상주의 음악을 벗어나 노동자들의 편향적 선동을 위한 투쟁가를 부르거나 기업 속에 음악 서클을 육성하는 등 중요방침을 함께 하였다는 점도 특징적이다. 인적 네트워크 면에서도 프로레타리아 음악운동의 중심인물은 우타고에운동에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藏原惟人는 2차세계대전 이전부터 이후까지 문화정책을 담당한 인물이고, PM의 초대 위원장을 역임한 세키 아키코( 関鑑子)는 藏原의 경험을 살려 우타고에 운동을 이끌어 나갔다. 프로레타리아 음악 운동의 주요한 활동은 우타고에 운동에서도 유사한 형태로 표현된다. 가령 우타고에 운동의 음악회는 연주자와 청중이 호응하는 형태를 취하고 있는데, 이는 프로레타리아 음악운동에서 보여준 음악회의 형태와 같은 형태이다. 프로레타리아 음악운동과 우타고에 운동의 무엇보다 중요한 활동 중 하나인 기업 안에 음악서클을 조직하는 것으로, 프로레타리아 음악운동에서 활용했던 방법을 그대로 이어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미디어 이용에 있어서도프로레타리아음악운동의 경우『音楽新聞』과『프로레타리아音楽』을우타고에운동의 경우는 『うたごえ新聞』을 발행하는 등 유사한 형태를 보이고 있다. 즉 양 운동은 기본방침, 주요인물, 음악회, 서클조직, 출판물의 각면의 활용에 있어 관련성 깊은 점을 확인할 수 있어 전후 우타고에 운동이 적어도 1950년대 초엽까지 전쟁 전의 프로레타리아음악운동의 연장선상에서 발생, 성장해 갔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일본어
本研究は日本のプロレタリア音楽運動とうたごえ運動を比較し、両者の関連性について考察した。プロレタリア音楽運動とうたごえ運動は、日本共産党の指導のもとに文化工作の任務をもって大衆を包摂するために様々な活動を行なったことに共通点がある。また、両者は、芸術至上主義の音楽を打ち破って、労働者のアジプロのために闘争歌を歌うことや企業のなかに音楽サークルを育成することなど、重要方針を同じくしている。プロレタリア音楽運動の中心人物はうたごえ運動においても核心的な役割を果たしている。藏原惟人は戦前や前後に共産党の文化政策を担当し、P·Mの初代委員長であった関鑑子はその経験を活かしてうたごえ運動を導いた。プロレタリア音楽運動の主な活動は、うたごえ運動において類似した形で表れている。うたごえ運動の音楽会は演奏者と聴衆が呼応する形を持っていたが、これはプロレタリア音楽運動の音楽会と同じ形である。また、プロレタリア音楽運動とうたごえ運動のもっとも重要な活動の一つは企業のなかに音楽サークルを組織することであり、この側面からも両音楽運動の関連性が分かる。うたごえ運動が機関誌を発行して普及活動を行なっていた方法も、プロレタリア音楽運動で用いた方法である。プロレタリア音楽運動では『音楽新聞』や『プロレタリア音楽』を、うたごえ運動では『うたごえ新聞』を発行した。要するに、プロレタリア音楽運動とうたごえ運動は、基本方針、重要人物、音楽会、サークル、出版物の各側面において関連性が深く、戦後のうたごえ運動は少なくとも一九五〇年代の初頭までは戦前のプロレタリア音楽運動の延長線上で発生し、進行してきたと言えよう。

목차

1. 머리말
 2. 프롤레타리아음악운동과 우타고에운동의 태동과 방침
 3. 프롤레타리아음악운동과 우타고에운동의 주요 인물
 4. 프롤레타리아음악운동과 우타고에운동의 음악회 활동
 5. 프롤레타리아음악운동과 우타고에운동의 서클 활동
 6. 프롤레타리아음악운동과 우타고에운동의 출판물
 7. 맺음말
 reference
 abstract
 abstract

키워드

프롤레타리아음악운동 우타고에운동 일본공산당 아지프로 세키 아키코 Proletarian Music Movement Utagoe Movement Japanese communist party agitation propaganda Seki Akiko プロレタリア音楽運動、うたごえ運動、日本共産党、アジプロ 関鑑子

저자

  • 이지선 [ Lee Ji-Sun | 숙명여자대학교 일본학과 조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림대학교 일본학연구소 [Institute of Japanese Studies]
  • 설립연도
    1994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일본의 사상, 역사, 정치, 경제, 사회, 예술 등 일본전반에 관한 조사연구, 특히 한일관계에 대해 조사연구·비교하여 21세기를 향한 한일관계의 발전뿐만 아니라 동북아 전체의 이해 증진 및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기 위함.

간행물

  • 간행물명
    한림일본학 [THE HALLYM JOURNAL OF JAPANESE STUDIES]
  • 간기
    반년간
  • pISSN
    1738-5334
  • eISSN
    2466-1015
  • 수록기간
    1996~2025
  • 십진분류
    KDC 309 DDC 300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한림일본학 제20집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이 논문을 다운로드한 분들이 이용한 다른 논문입니다.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