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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源氏物語』에 나타난 加持 - 그 樣相과 意義에 관하여 -
『源氏物語』に現われた加持
『원씨물어』에 나타난 가지 - 그 양상과 의의에 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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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림대학교 일본학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한림일본학 바로가기
  • 통권
    제17집 (2010.12)바로가기
  • 페이지
    pp.161-180
  • 저자
    이미령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79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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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한국어
본고는『겐지모노가타리』에 나타난 加持의 양상과 그 역할에 대하여 고찰하여 보았다. 헤이안 시대의 귀족들에게 있어 淨土敎가 來世의 淨土往生을 담보하여 주는 역할을 하였다면, 密敎의 加持는 지극히 현세적인 소원의 성취를 목적으로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즉 신체적 질병이나 정신적 질병, 그리고 당시 의학의 미발달로 목숨을 걸고 도전해야만 했던 출산의 위협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加持를 선택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당시 모든 불행의 원인으로 주목받았던 모노노케의 퇴치를 위해서도 강력한 加持를 진행하여 구원받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현대의 과학적인 시각에서 본다면 터무니없는 儀式으로 보일지 모르지만, 당시대인들은 자신에게 닥친 불행의 원인이 외부에 있건 내부에 있건 간에 이를 해소하기 위한 최선의 방편으로 불교의 加持祈禱와 修法을 선택하고 있으며, 또한 의지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시대상은 『겐지모노가타리』에도 그대로 반영되어, 모노가타리의 많은 등장인물들은 승려들의 수많은 加持를 통해 신체적, 정신적 치료를 받고 있으며, 더 나아가 그 근본원인인 모노노케의 調伏을 통해 안정을 되찾고 있는 것이라 할 것이다. 결국 『겐지모노가타리』에 나타난 加持는 작품의 배경이 되고 있는 헤이안시대의 習俗을 반영한 것임과 동시에 加持라는 행위를 통해 등장인물들에게 닥친 불행의 원인을 제거하고, 이를 통해 心身의 淨化를 달성하게 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이라 생각된다.
일본어
本稿は『源氏物語』の中で数多く行われている「加持」について考察したものである。加持の効験による疾病治癒、安産、物の怪の調伏の三つに分けて考察した。 まず、加持は物語の中では手法・祈祷と大抵同じ意味で使われており、元々は仏の加護という意味であったが、密教では手に印契を結び、口には真言を唱え、心に仏・菩薩を観ずると、行者は仏と一体になり、仏の超自然的な力が現われるものを意味する。そして仏の力を現すために、加持を担当していた僧侶たちは色々な密教の道具、たとえば金剛杵などを使って五壇法や護摩法という仏教の儀式を行ったのである。 平安時代の人々にとって加持は、ごく現世的な念願を成し遂げる手段であった。即ち、身体的・精神的な疾病、そして当時、命をかけて挑戦し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出産の脅威を免れるために加持が行われたのである。また、物の怪の退治のためにも頻繁に行われた。こういう時代像は『源氏物語』にもそのまま反映されて、物語の登場人物たちは強力な加持を通じて身体的・精神的な治療を受けており、さらに全ての不幸の原因と言っても過言ではない物の怪の調伏によって安定を取り戻している。 結局、『源氏物語』に現われた加持は、作品の背景になっている平安時代の習俗を反映したものであると同時に、加持という行為を通じて登場人物たちに迫った不幸の原因をよりたやすく除去する、大事な仏教儀式である。また、こういう加持は心身の浄化を達した人物たちが物語の中で新たな人生を生きてゆくのに大切な役割を果たしているのではないかと思われる。

목차

1. 머리말
 2. 질병치유의 願望
 3. 安産의 기원
 4. 모노노케의 調伏
 5. 맺음말
 reference
 abstract

키워드

가지 기도 질병치유 원망 안산 모노노케 조복 加持、祈祷、病気治癒、願望、安産、物の怪、調伏

저자

  • 이미령 [ Miryung Lee | 한국외국어대학교 강사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림대학교 일본학연구소 [Institute of Japanese Studies]
  • 설립연도
    1994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일본의 사상, 역사, 정치, 경제, 사회, 예술 등 일본전반에 관한 조사연구, 특히 한일관계에 대해 조사연구·비교하여 21세기를 향한 한일관계의 발전뿐만 아니라 동북아 전체의 이해 증진 및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기 위함.

간행물

  • 간행물명
    한림일본학 [THE HALLYM JOURNAL OF JAPANESE STUDIES]
  • 간기
    반년간
  • pISSN
    1738-5334
  • eISSN
    2466-1015
  • 수록기간
    1996~2025
  • 십진분류
    KDC 309 DDC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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