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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ing off the ‘Big Mask’ : Understanding the Ancient East Asian Court Dance through investigation of a Korean Poem
커다란 가면 벗기기 : 韓國의 古代 漢詩 硏究를 통한 東아시아 춤의 理解
커다란 가면 벗기기 : 한국의 고대 한시 연구를 통한 동아시아 춤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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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림대학교 일본학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한림일본학 바로가기
  • 통권
    제15집 (2009.12)바로가기
  • 페이지
    pp.193-228
  • 저자
    Seo. Jung Rock
  • 언어
    영어(ENG)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79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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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0원

원문정보

초록

한국어
본 硏究는 古代 韓國 춤의 特性들을 알아보기위하여 新羅 時代 다섯 가지 춤을 描寫하고 있는 崔致遠(857)의 「鄕樂雜詠五首」는 매우 重要하다. 이 詩의 內容을 자세히 分析해 본다면, 韓國의 古代 춤의 特性과 나아가 동아시아 宮中 춤의 전파 경로를 살펴볼 수 있는데 다섯 가지 詩들 중 하나는 「大面」이다. 만일 「大面」이 唐의 作品이라면 이를 '唐樂'이라 불러야 함에도 詩人은 이 다섯 가지의 춤을 '鄕樂'이라고 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것은 이 춤이 唐代 以前 韓國에 傳來되어 韓國化 되었음을 보여주는 證據로 사용될 수 있다. 하지만 韓國 作品이 中國의 것과 많은 差異가 있다고 생각할 수 없다. 이 詩의 첫번째 연을 考慮해 보면 詩人은 이 韓國의 춤이 中國과 聯關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詩人은 假面 뒤의 公演者의 모습을 궁금해 한다. 이 사실은 「蘭陵王」 古事에서 高長恭이 그의 아름다운 얼굴을 假面 뒤에 숨겼다는 이야기를 聯想케 한다. 이 句節은 이 춤이 中國과 關聯이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며 結論的으로 이 詩에 登場하는 新羅의 公演은 衣裳과 假面의 色, 舞具 그리고 題目에서 뿐만 아니라 公演의 目的과 意圖에서도 類似點을 보인다. 이것은 新羅의 「大面」이 日本의 「蘭陵王」과 關聯이 있으며 日本의 「蘭陵王」은 中國에서 韓國을 거쳐 日本에 傳來되었을 可能性이 있음을 시사한다.

목차

Reference
 초록

키워드

崔致遠 「鄕樂雜詠五首」 新羅 「大面」 日本 「蘭陵王」

저자

  • Seo. Jung Rock [ 서정록 | Ph.D. Candidate, SOAS, University of London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림대학교 일본학연구소 [Institute of Japanese Studies]
  • 설립연도
    1994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일본의 사상, 역사, 정치, 경제, 사회, 예술 등 일본전반에 관한 조사연구, 특히 한일관계에 대해 조사연구·비교하여 21세기를 향한 한일관계의 발전뿐만 아니라 동북아 전체의 이해 증진 및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기 위함.

간행물

  • 간행물명
    한림일본학 [THE HALLYM JOURNAL OF JAPANESE STUDIES]
  • 간기
    반년간
  • pISSN
    1738-5334
  • eISSN
    2466-1015
  • 수록기간
    1996~2025
  • 십진분류
    KDC 309 DDC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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