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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國 古代 陪都制의 形成과 類型 - 古代 韓國 都城의 復都制 검토를 위한 예찰 -
Origin and types of dual capital system in ancient China - A comparative example to the multiple capital system in ancient Korea -
중국 고대 배도제의 형성과 유형 - 고대 한국 도성의 복도제 검토를 위한 예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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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중앙문화재연구원 바로가기
  • 간행물
    중앙고고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0호 (2016.06)바로가기
  • 페이지
    pp.105-159
  • 저자
    조윤재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79034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origin of dual capital system in China goes back to Luoyang, the eastern capital of the Western Zhou, but the term, sub-capital or secondary capital, started to be used from the Tang dynasty. However, dual capital system was abandoned after use of political centers during the Republic of China. Ruling regimes of the ancient China chose the capital system with flexibility, based on the complex political, economic, and military contexts. During the pre-Qin and the Sui-Tang period, ancient literature and archaeological data show a careful contemplation of the rulers because the choice of capital system had a direct impact on the running of the state. This paper examines the formation process of secondary sub-capitals in their urban and geographic contexts and patterns in their function in ancient China. China established this peculiar dual capital system and operated it across ancient East Asia area, which effectively dealt with the political and social complexity, and cultural diversity. This system is assumed to have maximum flexibility and effectiveness in politics, economy and diplomatic relations through multiple sub-capitals subsidizing the main capital for ruling local areas. A broad understanding of the ancient Chinese capital systems would help us understand the ancient capital systems of the rest of East Asia including Korea and Japan.
한국어
중국 陪都制(alternate capital system)의 始原은 현재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서주 초기 東都인 雒邑을 嚆矢라고 보고 있지만 배도라는 용어의 출현은 唐代부터 확인되고 있다. 그 이후 陪都制는 民國시기의 陪都 重慶(중요거점)을 마지막으로 그 존재가 사라진다. 중국 고대의 각 정권은 정치, 경제, 군사 등 다방면에 걸친 매우 복합적인 배경에 따라 도성제도의 신축적 수용을 취하였다. 특히 先秦(진대 이전)시기에서 隋唐時期까지 배도제의 선택과 수용은 국가 경영과 직접적인 연관성을 가지고 있기에 통치자들이 다방면에 걸친 신중한 고려를 하였다는 사실이 문헌기재와 고고자료에서 확인되고 있다. 동아시아에서 비교적 선진적인 도성제도를 운영한 고대 중국의 사례를 바탕으로 배도의 도시·지리적 형성 과정과 그 기능에 대한 정형성을 고찰하였다. 고대 동아시아에서 선진적인 도성제를 운영한 중국은 陪都制라는 독특한 도성체계를 구축하여 정치사회적 복합성과 다양성을 실현하였다. 복수의 도성을 설치하여 중심 도성의 보조적 기능을 수행하게 함으로써 정치, 경제, 외교적 효용과 신축성을 극대화하였다. 고대 중국 陪都制에 대한 인식의 확장은 한국과 일본을 포함한 고대 동아시아의 復都制를 이해하는 데에도 의미 있는 연동작용을 할 것이다

목차

국문요약
 Ⅰ. 머리말
 Ⅱ. 陪都의 槪念과 起源
  1. 陪都의 含意
  2. 배도의 기원
  3. 배도 현상과 그 의의
 Ⅲ. 배도제의 형성과 발전
  1. 고대 중국 배도제의 개시와 연혁
  2. 先秦時期의 陪都
  3. 秦漢時期의 배도
  4. 三國魏晉南北朝時期의 배도
  5. 隋唐時期의 배도
 Ⅵ. 陪都의 유형과 기능
  1. 배도의 유형
  2. 배도의 기능
 Ⅴ. 맺음말
  1. 陪都의 지리적 위치와 공간적 정형성
  2. 배도현상에 대한 고고학적 고찰의 한계
 참고문헌
 Bibliography
 Abstract

키워드

China dual capital system pre-Qin Sui Tang capital 中國 陪都制 先秦 隋唐 都城

저자

  • 조윤재 [ Cho, Yun-Jae | 고려대학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중앙문화재연구원 [Central Institute of Cultural Heritage]
  • 설립연도
    2000
  • 분야
    인문학>역사학
  • 소개
    문화재의 보호, 관리, 조사, 발굴 및 그 활용과 전국 매장문화재 발굴조사 전담법인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제 유지를 통하여 민족 문화의 보존ㆍ보급ㆍ선양ㆍ전승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1970년대부터 국토개발사업이 본격화 되면서 현대생활의 편리성을 추구하는 각종 대규모 토목공사가 계획ㆍ진행되고 있으며, 이러한 대규모의 토목공사는 땅의 형질변경을 수반함으로 인해 문화유적의 훼손과 파괴를 초래한다. 1990년대 초까지의 매장문화재 조사는 국립박물관, 문화재연구소, 대학박물관 등에서 주도하여 왔으나 매년 증가하는 문화재조사 수요를 감당하기 힘든 실정으로 사업시행의 지연과 문화재관련 학술자료획득의 양면에서 막대한 차질을 빚게 됨에 따라 매장문화재 전담법인기구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이에 따라 상시 문화재조사 체제를 유지하며, 문화재조사와 관련하여 사업시행자의 손실을 최소화하고, 긴급발굴에 따른 졸속 발굴 등을 예방하여 철저한 학술자료 획득 및 전문인력의 양성을 통한 전반적 발굴수준의 향상을 위하여 중앙문화재연구원이 설립되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중앙고고연구 [Journal of Central Institute of Cultural Heritage]
  • 간기
    연3회
  • pISSN
    2233-6230
  • 수록기간
    200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1 DDC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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