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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일 필요성 : 무라카미 타카시(村上隆)와차이 궈창(Cai Guo-Qiang)의 해외진출을통해 본 전략적인‘타자성’의 수용에 대하여
Necessarily Other : On the strategic application of ‘Otherness’ in the foreign expansion of Takashi Murakami and Cai Guo-Qi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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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미술이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미술이론과 현장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1호 (2016.06)바로가기
  • 페이지
    pp.82-103
  • 저자
    정신영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78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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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In planning for the overseas expansion, Takashi Murakami and Cai Guo- Qiang had been successful in foregrounding their ‘Otherness.’ As Edward Said mentions how the Orientalism is a control over the consciousness of the Westerners towards the Orient, it could also be an internalized idea of the Orient itself projecting the Westernized vision. In Murakami’s case, when entering into the U.S. art scene, he has abandoned the previously established style of social criticism and implemented visual themes from Otaku culture, a characteristic part of contemporary Japanese culture. Cai moved to Japan during the era known as Chinese artistic diaspora and has successfully characterized himself by using gunpowder as his artistic medium, one of four major inventions by the ancient Chinese. In both cases, the artists will need to go beyond the image of ‘Otherness’ in settling their images as international artists and not as Asian artists in the international scene.
한국어
본 논문은 국제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일본의 무라카미 타카시와 중국의 차이 궈창이 전략적으로 스스로의 ‘타자성’을 부각시키는 작품을 통해 해외 진출을 성공적으로 이룬 과정을 살피고있다. 이는 에드워드 사이드가 말하는 오리엔탈리즘이 서양의 동양에 대한 통제 일뿐 아니라 동양이 서양의 시각을 내재화시키는 측면이 함축됨을 보여주고 있다. 무라카미의 경우 미국진출을 염두에 두면서 그 전까지의 시사적 작업에서 멀어지고, 현대일본의 특수층의 취미문화라 할 수 있는오타쿠와 관련된 이미지들을 제작, 발표한다. 차이는 중국 미술계의 디아스포라라는 대대적인 이주의 시절에 일본으로 이동하여, 중국의 4대발명품으로 일컬어지는 화약을 사용한 작업으로 자신의 특수성을 각인시키는데 성공한다. 두 작가의 경우 모두 스스로가 개척해온 ‘타자 이미지’의 초월을 통해 비로소 동양인 국제파 작가에서 단순히 ‘국제적’ 작가로 재인식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Abstract
 요약
 Ⅰ. 서론
 Ⅱ. ‘타자이미지’의 구축
 Ⅲ. 무라카미 타카시(村上隆)의 경우: 서구적 표준과 일본이라는 특수성
 Ⅳ. 차이 궈창(Cai Guo-Qiang)경우: ‘중국’의 이식(reterritorialization)
 Ⅴ. 결론
 참고 문헌

키워드

무라카미 타카시 차이 궈창 타자 셀프 오리엔탈리즘 오타쿠 디아스포라 Takashi Murakami Cai Guo-Qiang Other self-orientalism otaku diaspora

저자

  • 정신영 [ Chung, Shinyoung | 서울대학교미술관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미술이론학회 [The Korean Association of Art Theories]
  • 설립연도
    2003
  • 분야
    예술체육>미술
  • 소개
    한국미술이론학회는 미술이론의 고유한 역할과 방향을 모색하고자 창립되었다. 미술창작과 해석에 필요한 제반이론을 생산하고 다양한 미술현장의 활동을 검증하고 비판하며 연구하는 학회로서 미술의 이론과 실제사이의 분리현상을 극복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현재 미술관련 학회들의 성격이 대부분 이론영역에 치중해있고, 학과나 전공에 특화되어 있는데 반하여, 본 학회는 미술의 현장과 창작과정을 적극 반영하고 미학, 미술사 등 기존의 미술이론 영역 뿐 아니라 실기와 미술교육, 경영, 행정, 전시 등 다양한 분야를 총괄하는 학제 간 연구를 활성화시키고자 한다. 앞으로 다양한 미술이론 영역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는 물론 한국미술계의 발전과 변화에 조력할 수 있는 실천적이고 생산적인 미술이론의 형성에 본 학회는 최선을 다할 것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미술이론과 현장 [The Journal of Art Theory & Practice]
  • 간기
    반년간
  • pISSN
    1738-1789
  • eISSN
    2508-3538
  • 수록기간
    2003~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01 DDC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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