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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지역 西國33所觀音靈場성립에 관한 일고찰 - 동국사 관음석불군 조성과 관련해서 -
A Study on the Composition of Saigoku Avalokitesvara’s Pilgrimage in Dongguk-sa Temple
군산 지역 서국33소관음령장성립에 관한 일고찰 - 동국사 관음석불군 조성과 관련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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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동국대학교 일본학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일본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42집 (2016.05)바로가기
  • 페이지
    pp.217-240
  • 저자
    지미령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76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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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is a study on the making of Saigoku Avalokitesvara’s pilgraimage(西國所觀音靈場) in Dongguk-sa Temple of Gunsan. The Avalokitesvara’s pilgrimage of Dongguk-sa Temple serves a cultural & religious role in providing both religion and enjoyment features to regional societies, while also being an Uchushi creation (reproduced creation, 写し靈場). Dongguksa Temple’s pilgrimage is composed of 33 stone Buddhas and 7 su-svadeva (a svadeva that acts as a guardian, 守本尊), possessing complicated religious structures such as koyasu-Avalokitesvara(子安觀音), su-svadeva, Avalokitesvara-gang(觀音講, Gwaneum-gang), etc. The koyasu-Avalokitesvara religion is based on the yearning for giving healthy birth, and connections with the notion that Dongguk-sa Temple established the 南無子安觀世音 is indicated in inscriptions. Seven of the total of eight su-svadeva exists in Dongguk-sa Temple, while the sahasrabhuja ārya avalokitezvara, which is related to the year of the mouse, is the missing piece. Generally, the koyasu-Avalokitesvara replaces the su-svadeva of the year of the mouse. There is a record that Gwaneum-gang is formed by 21 females in the backside of the stylobate of koyasu-Avalokitesvara, managing the stone Buddhas. While the Gwaneum-gang of Dongguk-sa Temple was established centered on women, the men also participate to take part in rituals and funerals. The main purpose of Gwaneum-gang is also related to giving healthy birth, connected with the koyasu-Avalokitesvara religion.
한국어
본고는 군산 동국사의 西國33所觀音靈場 성립(1922년)에 관해 일고찰한 논문이다. 동국사 관음영장의 특징은, 지역사회에 신앙과 유락생활을 동시에 제공하는 문화종교적 역할과, 写し靈場(우츠시영장)이라는 점이다. 동국사의 관음영장은 33기의 관음석불과 7기의 守本尊으로 구성되었으며, 子安觀音신앙・守本尊신앙・觀音講 등 복잡한 신앙적 구조를 가지고 있다. 자안관음신앙은 安産祈願에 목적이 있으며, 동국사가 南無子安觀世音을 조성했다는 명문에서 연결성을 갖는다. 동국사는 전체 8기의 수본존 중 7기의 수본존이 존재하며, 자생년(쥐)에 해당하는 천수관음보살이 존재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자안관음이 자생년 수본존을 대체한다고 본다. 觀音講은, 자안관음 기단 뒷면에 21인의 여성들이 觀音講을 조직해서 석불들을 관리한다는 명기가 존재한다. 금강사의 관음강 구성은 단가의 여성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남성들이 참여해 금강사의 법회나 장례 등에 일을 분담한다. 관음강의 주 목적 역시 安産祈願으로 자안관음신앙과도 연결된다.

목차

1. 머리말
 2. 동국사의 성립
 3. 관음석불군 조성과 檀家
 4. 觀音講 형성과 西國觀音靈場
 5. 맺음말
 참고문헌
 ReferencesEncyclopedia
 References
 要旨
 ABSTRACT

키워드

동국사 Saigoku Avalokitesvara’s pilgraimage koyasu-Avalokitesvara Avalokitesvara-gang Uchushi creation Dongguk-sa Temple. 子安觀音 觀音講 守本尊 西國33所觀音靈場

저자

  • 지미령 [ Ji, Miryong | 한국예술종합학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동국대학교 일본학연구소 [The Institute for Japanese Studies Dongguk University]
  • 설립연도
    1979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동국대학교 부설 일본학연구소는 일본의 역사, 문화, 사회를 연구하여 한일간의 상호이해증진과 문화교류에 이바지하고자 다음과 같은 사업을 실시한다. 첫째, 한일관계의 연구발표 및 강연회를 개최한다. 둘째, 정기 간행물과 연구도서 발간 및 자료를 수집한다. 셋째, 한일관련 연구비를 보조한다. 넷째, 내외 저명인사의 초빙과 임직원의 해외파견을 실시한다. 다섯째, 부속도서실을 운영한다. 여섯째, 기타 목적달성에 필요한 사업을 실시한다. 이상과 같은 사업을 통하여 한일관계의 이해의 폭을 넓힘으로써 지금까지 가깝고도 먼 양국관계에서 가까운 양국관계를 구축해 가는데 일조하고자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일본학 [The Ilbon-Hak(Journal of Japanology)]
  • 간기
    연3회
  • pISSN
    1598-1134
  • eISSN
    2713-7309
  • 수록기간
    1981~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3 DDC 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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