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oJapanese Alliance Exhibition of Painting which was held five times in 1920' has to be reexamined in it's character. It was the product of policy for relaxation of AntiJapanese sentiments on the premise of the diplomatic shift in 1918, and environment development for invading China continent in the future, and also a part of ‘soft invading’ through cultural help which was based on diplomatic policy. It becomes clear through the intervention in 3rd Exhibition 1924 by department of cultural affairs relating with China of Japanese ministry of foreign affairs, and continuity between government exhibitions since 1930's in Manchukuo and occupied China by Japan, and SinoJapanese Alliance Exhibition of Painting in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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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대에 5차례에 걸쳐 개최된 중일연합회화전람회는 선행연구에서 지적된 성격을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 그것은 전제가 된 1918년 일본의 외교적 방향전환과 중국의 반일감정을 완화시키고 중장기적으로는 중국대륙을 침략하는 데 필요한 환경조성을 위한 정책의 산물이었고, ‘문화적으로 유도부액’하려는 일본의 외교적 방침에 의해 행해진 ‘부드러운 침투’의 일환이었다. 그 점은 1924년 제3회 전람회부터 외무성 대지문화사업부의 개입, 그리고 1930년대 이후 만주국과 중국대륙의 일본 점령지에서 열린 정부 주관 전람회가 ‘일지친선’을 내걸고 중일연합회화전람회와 내용과 형식상의 연속성을 보인 점에도 명확히 드러나 있다.
목차
1. 머리말 2. 전람회의 시작과 개최경과 3. 전람회에 개입된 일본의 의도 4. 1930년대의 전환 5. 맺음말 참고문헌 References 要旨 ABSTRACT
키워드
중일연합회화전람회일본 외무성 대지문화사업부와타나베 신포Sino-Japanese Alliance Exhibition of Paintingdepartment of cultural affairs relating with China of Japanese ministry of foreign affairsWatanabe Shinpo
동국대학교 일본학연구소 [The Institute for Japanese Studies Dongguk University]
설립연도
1979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소개
동국대학교 부설 일본학연구소는 일본의 역사, 문화, 사회를 연구하여 한일간의 상호이해증진과 문화교류에 이바지하고자 다음과 같은 사업을 실시한다. 첫째, 한일관계의 연구발표 및 강연회를 개최한다. 둘째, 정기 간행물과 연구도서 발간 및 자료를 수집한다. 셋째, 한일관련 연구비를 보조한다. 넷째, 내외 저명인사의 초빙과 임직원의 해외파견을 실시한다. 다섯째, 부속도서실을 운영한다. 여섯째, 기타 목적달성에 필요한 사업을 실시한다. 이상과 같은 사업을 통하여 한일관계의 이해의 폭을 넓힘으로써 지금까지 가깝고도 먼 양국관계에서 가까운 양국관계를 구축해 가는데 일조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