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從《文心雕龍》看劉勰對 '小說'的認識 - 以六朝志怪小說的部分敘事特點為中心 -
Liu xie(劉勰)'s Concept of ‘Xiaoshuo(小說)’ in <Wen Xin Diao Long(文心雕龍)>
종《문심조룡》간유협대 '소설'적인식 - 이육조지괴소설적부분서사특점위중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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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중국어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중국문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87집 (2016.05)바로가기
  • 페이지
    pp.27-49
  • 저자
    王飛燕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75947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paper studied Liuxie's concept of ‘Xiaoshuo’ in . Liuxie lived during the Qi・Liang Dynasty. In his time, ‘Xiaoshuo’ was not an established literary style, but consisted of short stories from ancient works, like mythology, fables, legends, etc. Liuxie’s book doesn’t directly comment on such tales, but only deals with certain elements. Researchers conclude Liuxie did not consider ‘Xiaoshuo’ to be an actual literary style. Some view his position positively, and others negatively. In some ways, the features of ‘Xiaoshuo’ in are similar to the supernatural romance fiction of the Wei Jin Southern and Northern Dynasties. Both feature stories of spirits and ghosts, which, people believed, contained valuable knowledge. I considered Liuxie's concept of ‘Xiaoshuo’ applies to the supernatural romance tales of the Wei Jin Southern and Northern Dynasties, as well. Therefore, this paper derived three elements of Liuxie's concept of ‘Xiaoshuo’. One is his feeling about imaginative writing: he approved of imaginative writing to express sincere views and sentiments. Second is his view of old myths and legends: his approval of their rationality and literal truth. Last is his consciousness of dreams: his belief in clairvoyant dreams and interpretations and revelations from them.
한국어
이 글은《문심조룡》을 통해 유협의 ‘소설’에 대한 인식을 고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와 관련하여 선행연구자들은《문심조룡》에서 유협이 왜 ‘소설'에 대한 구체적인 논평을 가하지 않았는지, 그리고 유협의 ‘소설'에 대한 인식은 어떠했는지에 대하여 이미 어느 정도로 논의한 바 있다. 그들의 의견에 따르면 유협이 소설을 논평하지 않은 이유는 당시에는 소설이 아직 독립인 장르로 성장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본다. 한편 유협의 소설에 대한 인식을 긍정적으로 본 학자도 있고, 부정적으로 본 학자도 있었다. 필자는 유협이《문심조룡》에서 말한 ‘소설’이 신화전설과 기이한 이야기들이 많다는 점, 견문을 넓힐 수 있다는 점에서 욕조지괴소설과 비슷한 성격을 지닌다고 생각한다. 때문에《문심조룡》에서 나타난 유협의 ‘소설’에 대한 인식을 육조지괴소설에도 적용시킬 수 있으리라 판단하였다. 이 글에서 구체적인 내용을 통해《문심조룡》에 나타난 유협의 소설적인 표현방식과 특징에 대한 인식을 고찰했다. 구체적인 논의에 있어 신화전설에 대한 인식, 기이한 글에 대한 인식,그리고 꿈의 표현방식과 꿈의 계시적인 의미에 대한 인식 세 가지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그 결과 유협이 신화전설에 대해 은(殷)나라의《귀장(歸藏)》의 내용을 가지고 신화전설들이 존재한다는 타당성을 설명한다는 점, 기이한 이야기들이 비록 황당하지만 세상 사람들은 그런 기이함을 좋아한다는 것을 인정한다는 점, 그리고〈서지(序志)〉편에서 꿈이라는 표현방식을 자연스럽게 사용하였고, 꿈의 계시적인 의미를 깊이 믿었다는 점 등을 확인하였다. 이를 통해 유협은 구체적인 장르에 따라 적용되는 기준이 각기 다르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신비로운 것이나 보기 황당무계한 내용을 무작정하게 모두 부정하지는 않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전체적으로 봤을 때 유협은 소설적인 표현방식과 소설적인 화소들을 모두 어느 정도 인정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목차

1. 緒論
 2. 《文心雕龍》中所言 ‘小說’與六朝 ‘志怪小說’之相通之處
 3. 《文心雕龍》中劉勰對 ‘小說’之敘事特點的認識
  3.1. 對神話傳說的認識
  3.2. 對誇誕之文的態度
  3.3. 對 ‘借夢達意’的表現手法及夢的啟示意義的認識
 4. 結論
 參考文獻
 ABSTRACT

저자

  • 王飛燕 [ 왕비연 | 고려대학교 중일어문학과 중국고전문학전공 박사과정.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중국어문학회 [The Society for Chinese Language and Literature]
  • 설립연도
    1969
  •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 소개
    韓國中國語文學會는 중국어문학을 연구, 소개하고, 연구자들의 학술교류를 활성화시키며, 회원 상호간의 친선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여 지난 1969년에 창립되어 지금에 이르기까지 30여년 동안, 중국어문학 분야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권위있는 학술단체입니다. 현재 250여명의 개인회원과 40개 기관의 단체회원이 등록되어 있으며, 기타 국내외 20여 개 기관과 학술적 성과를 교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년 1회 이상의 국제학술대회, 그리고 4회 이상의 국내 학술발표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그 밖에도 수시로 외국인 저명학자 초청 강연회와 학술세미나 등을 열고 있습니다. 韓國中國語文學會에서는 중국어문학에 관한 연구의 활성화에 기여할 목적으로, 1973년4월부터 매년 회원들의 연구논문을 싣는 학회지 <中國文學>을 현재 제 35집까지 발간하였으며, 회원들의 연구가 활발해지고 그 성과가 늘어남에 따라 1996년부터는 매년 2회로 발간 회수를 늘렸습니다. 매 권당 약 400면의 분량으로 발간되는 <中國文學>은 한국 중국어문학계에서 가장 내실있는 연구성과만을 모은 학술지로서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으며, 비단 중국어문학 뿐만 아니라 국문학, 동양사학, 철학, 미학 등의 분야에도 적지 않은 도움을 주는 학술지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중국문학 [THE CHUNG KUK MUN HAK ; Journal of Chinese Literature]
  • 간기
    계간
  • pISSN
    1226-2943
  • 수록기간
    1973~2017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820 DDC 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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