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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인의 정체성과 문화에 대한 사무엘 라모스의 관점과 한계 - 『멕시코의 인간상과 문화』를 중심으로 -
A critical approach to Profile of Man and Culture in Mexi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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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이베로아메리카硏究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7권 1호 (2016.04)바로가기
  • 페이지
    pp.149-172
  • 저자
    이경민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75549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aim of this article is to make a critical approach to perspective on Mexican culture and identity in Samuel Ramos’ Profile of man and culture in Mexico. Thiswork inwhich the author develops an argument against revolutionary nationalism and Eurocentrism of the intellectuals of that time is undoubtedly the first attempt of the psychoanalytic approach toMexican cultural identity. Criticizing both opposing ideological positions, Ramos underlines the need for an eclectic way to formthe identical culture ofMexico. He argues that one of the fundamental characteristics of Mexicans is inferiority and he proposes to overcome this to ‘be Mexican’ through the European culture beyond ‘becoming European’. However, Ramos paradoxically fails to escape the Eurocentrism in that he does not recognize the indigenous culture and indios as a social subject of the nation-state.
한국어
본 논문의 목적은 멕시코인의 정체성과 문화와 관련하여 사무엘 라모스의 『멕시코의 인간상과 문화』에 나타난 저자의 관점과 성과 그리고 그 한계를 분석하는데 있다. 멕시코 혁명 이후 멕시코의 사회문화적 패러다임을 주도하던 민족주의 세력과 기성 지식인의 유럽중심주의적인식론에 대한 반발로 출간된 라모스의 『멕시코의 인간상과 문화』는 멕시코인의 정체성 문제를 생물학적 관점에서 심리학적 관점으로 옮긴 최초의 저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저작에서라모스는 대립적 관계에 있던 유럽주의와 민족주의를 비판함과 동시에 멕시코의 고유한 문화형성을 위해 양자를 절충할 것을 제안한다. 그는 멕시코인에 내재된 특질이 열등감에 있음을밝히면서 열등감의 원인인 ‘유럽인 되기’에서 벗어나 유럽을 통한 ‘멕시코인 되기’를 주장한다. 그러나 그는 국민국가의 사회문화적 주체와 문화의 범주에서 원주민의 존재와 문화를 배재함으로써 유럽중심적 사유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목차

초록
 I. 들어가며
 II. 유럽주의와 민족주의 비판
 III. 역사적 산물로서의 열등감
 IV. 내적 타자로서의 원주민
 V. 나가며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민족주의 『멕시코의 인간상과 문화』 열등감 유럽중심주의 Eurocentrism El perfil del hombre y la cultura en México Inferiority Nationalism

저자

  • 이경민 [ Kyeongmin Lee | 조선대학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 [Institute of Iberian & Latin American Studies Seoul National University, Seoul, Korea]
  • 설립연도
    1989
  • 분야
    인문학>스페인어와문학
  • 소개
    본 연구소는 설립 이래 인문ㆍ사회과학의 모든 분야에 걸쳐 스페인ㆍ포르투갈어 권역의 지역문제에 대한 심층적 연구활동을 수행하여 왔고, 해외의 유관기관과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학문적 발전은 물론 이 지역과의 관계 확대를 위한 실천적 지역연구를 활성화시키는 데 중요한 일익을 담당해왔다. 본 연구소는 이들 지역의 연구에 필요한 관련 자료들을 수집ㆍ보존함은 물론, 국내외 학자들이 참여하는 각종 학술대회와 정기 세미나를 개최함으로써 이 지역 연구를 활성화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외에 본 연구소에서 발간하는 정기간행물인 『이베로아메리카硏究』는 국내외의 관련 분야 연구논문을 심사, 선별해서 게재함으로써, 스페인, 포르투갈 및 라틴아메리카 지역에 대한 활발한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이베로아메리카硏究 [이베로아메리카연구]
  • 간기
    연3회
  • pISSN
    1598-7779
  • 수록기간
    1990~2022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27 DDC 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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