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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테마논문 : 위험, 갈등 그리고 교정의 새로운 지평>

위험의 주관화와 신사회갈등 - 위기 대응을 위한 사회복지 방향성에 관한 고민 -
Subjectivization of Risks and New Social Conflicts : Consideration for Directivity of Korea Social Welfare Poli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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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아시아교정포럼 바로가기
  • 간행물
    교정담론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0권 제1호 (2016.04)바로가기
  • 페이지
    pp.51-71
  • 저자
    박은하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73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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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study has been conducted to understand characteristics of risks in modern society, to analyze new social conflicts, and to suggest a new direction of social welfare policy for social conflict resolutions. A risk has three factors: undesirable outcomes, possibility of occurrence, and state of reality. Risks in modern society have been determined by individual cognition of reality. The change of characteristic of risks has caused new social conflicts in Korea: class conflict, generation conflict, gender conflict, regional conflict, and etc.. This study suggests to design Korean social welfare policy considering subjective welfare perception of the individual.
한국어
본 논문은 현대사회의 위험으로 인해 발생한 한국사회의 새로운 갈등 현상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회복지정책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 위험은 부정적인 영향, 발생 가능성, 위험 주체의 현실 상황 인식이라는 세 가지 요소로 구성되는데, 특히 현대사회에서 위험은 개인의 심리 및 사회·문화적 재구성을 통해 주관적으로 인식된다. 이와 같은 위험의 주관화가 한국 사회에 새로운 갈등 구조를 생산하고 있다. 즉 근대화 이후 한국사회의 주요 갈등으로 다루어졌던 빈부갈등, 세대갈등, 성갈등, 지역갈등 등이 사회 불평등을 구성하는 객관적 조건뿐만 아니라 이에 대한 주관적 인식으로 인해 새로운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이에 본고는 객관적 조건뿐만 아니라 동시에 주관적 조건을 고려하여 사회복지정책의 방향을 설계할 것을 제안한다. 이것이 신사회갈등 해결을 위한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목차

〔국문요약〕
 Ⅰ. 들어가는 말: 위험, 위기 그리고 복지국가
 Ⅱ. 복지국가 위기 대응의 역사
  1. 구사회위험(old social risks)과 복지국가의 대응
  2. 신사회위험(new social risks)과 복지국가의 대응
 Ⅲ. 위험의 주관화에 따른 신사회갈등 출현
 Ⅳ. 맺는 말: 위기 대응을 위한 한국사회복지의 방향성
 ≪참고문헌≫
 

키워드

사회적 위험 위험의 주관화 위기 갈등 사회복지정책의 방향성 주관적 복지 social risks subjectivization of risks social crisis social conflict subjective welfare directivity of Korea social welfare policy

저자

  • 박은하 [ Park, Eunha | 용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아시아교정포럼 [Asian Forum for Corrections]
  • 설립연도
    2007
  • 분야
    사회과학>사회복지학
  • 소개
    주지하다시피 지금까지의 한국의 교정학은 ‘교도소관리학’ 이나 ‘행형법의 주석학’ 정도로 인식되어 있어서, 그 ‘학문적 정체성을 확립하지 못하고 부유(浮遊)’하고 있었다. 그러한 학문 정체성의 부유는 단지 교정학의 학적 성격 인식의 문제를 왜곡시켰다는 데에 그치지 않는다. 더 큰 문제는 그로 말미암아 교도소를 부정적 위상의 고착으로부터 탈피시키고 총체적으로 교도소 실제의 질을 향상시켜야 할 당위성을 수행하는 데에 무력했었다는 점이다. 본 포럼은 이러한 실천적 관점에서 ‘교정학 담론의 새로운 모색’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는 교정학의 ‘규범학적 성격’으로부터의 탈피이며, 그러한 탈피의 실천 전략은 교정학의 ‘인문학적 접근’이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규범학적 성격은 실증주의적 과학성을 염두에 두고 있는 말이지만, 그 탈피는 교정학의 과학성 그 자체를 단순하게 사상(捨象)하자는 것에 놓여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한 근거는 21세기 사법제도의 미래가 민영화와 지역사회와의 협동과 더불어 과학기술의 접목이 그 특징을 이룰 것이라는 전망에 들어 있다. 교정분야 역시 그 예외가 결코 될 수 없다. 근대 이후 교도소 제도 변화는 범죄자에 대한 신체적 고통으로부터 시간과 공간의 자유를 시간단위로 속박하는 것으로 전환되어 정착되었지만, 이제는 또 다른 새로운 변화가 요청된다.

간행물

  • 간행물명
    교정담론
  • 간기
    연3회
  • pISSN
    1976-9121
  • eISSN
    2713-5241
  • 수록기간
    2007~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64 DDC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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