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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논문 - 日本語學

배우자 동기간에 대한 언어행동의 한일대조 고찰 ─ 연령차를 중심으로 ─
A contrastive study on language use for spouses’ siblings between Japanese and Korean speakers ─ Focus on age differenc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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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단국대학교 동아시아인문융복합연구소(구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일본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48집 (2016.05)바로가기
  • 페이지
    pp.301-324
  • 저자
    홍민표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7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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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onduct a survey on the status of using address terms and the expression of ‘Are you busy? (忙しいか)’ for spouses’ siblings with 460 married men and women in Korea and Japan and consider the results comparatively from the sociolinguistic perspective. Findings can briefly be summarized as follows (The survey was undertaken during Nov. 2013-Feb. 2014): First of all, both in Korea and Japan, the use of address terms for spouses’ older siblings is largely influenced by the age of individuals involved whereas that of spouses’ younger siblings is hardly influenced by the age of the individuals. Furthermore, in Korea, on average 7% of wives use Pappa? ‘Are you busy? (casual style)’ to their husbands’ older sibling who is one or two years younger than they (wives) are, but on average 30.7% of husbands use this casual style to their wives’ older sibling who is one or two years younger; therefore, there exists over four times of difference. However, in Japan, there is only 1.5 times of difference. Also, in Korea, on average 2% of wives use this casual form to their husbands’ younger sibling who is one or two years older than they (wives) are, but on average 23.2% of husbands use the casual form to their wives’ younger sibling who is one or two years older; therefore, there exists over 11 times of difference, but in Japan, the difference is about 1.3 times only. These results imply that gender inequality is more prevalent in Korea than in Japan.
한국어
본고에서는 한일 양국의 기혼남녀 460명을 대상으로 배우자의 동기간에 대한 호칭과 ‘바쁜가?(忙しいか)’라는 말의 사용실태에 대한 앙케트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사회언어학적인 관점에서 한일대조 고찰하였는데, 중요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우선 한일 양국은 배우자의 손위 동기간 호칭에서 개인적인 연령의 상하관계가 크게 작용하지만, 배우자의 손아래 동기간 호칭에서는 개인적인 연령의 상하관계는 호칭선택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점에서 일치하고 있다. 한편 한국은 아내가 자신보다 1-2세 연하의 남편 손위 동기간에게 ‘바빠?’ 라는 반말을 사용한다는 비율이 평균 7%인데 비해 남편이 1-2세 연하의 아내 손위 동기간에게 ‘바빠?’ 라는 반말을 사용한다는 비율은 평균 30.7%로 나타나 4배 이상의 차이를 보였지만, 일본은 1.5배 정도의 차이를 보였다. 또한 한국은 아내가 자신보다 1-2세 연상인 남편 손아래 동기간에게 ‘바빠?’라는 반말을 사용한다는 비율이 평균 2.0%에 지나지 않는데 비해 남편은 자신보다 1-2세 연상인 아내 손아래 동기간에게 ‘바빠?’라는 반말을 사용한다는 비율은 평균 23.2%로 나타나 11배 이상의 차이를 보였지만, 일본은 1.3배 정도의 차이를 보였다. 이와 같은 결과로 볼 때, 일본에 비해 한국 사회가 훨씬 더 양성불평등적인 의식이 강하게 자리 잡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일본어
本稿では配偶者の兄弟姉妹に対する呼称と「忙しいのか」という言葉の使用実態に対するアンケート調査結果を社会言語学的な観点から、韓日対照考察したが、主な内容を要約すると次のようになる。  まず、韓日両国は配偶者の兄や姉の呼称の際、個人的な年齢の上下関係が大きい影響を及ぼすが、配偶者の弟や妹の呼称の際は個人的な年齢の上下関係は呼称選択に大きく影響を及ぼさないという点で一致している。  一方、韓国は妻が自分より1-2歳年下の夫の兄や姉に「바빠(忙しいの)?」という親密体で話す割合が平均7%なのに対して、夫が1-2歳年下の妻の姉の兄に「바빠(忙しいの)?」という親密体で話す割合は平均30.7%となり、4倍以上の差を見せたが、日本は1.5倍の差に過ぎない。また、韓国は妻が自分より1-2歳年上の夫の弟や妹に「바빠(忙しいの)?」と親密体で話す割合は平均2.0%に過ぎないのに体し、夫は自分より1-2歳年上の妻の弟や妹に「바빠(忙しいの)?」という親密体で話す割合は平均23.2%となり、11倍以上の差を見せたが、日本は1.3倍に過ぎない。このような結果からみると、配偶者の兄弟姉妹0に対する言語行動は日本に比べて韓国社会がはるかに男女不平等的な意識が根深く刻まれていることがわかる。

목차

要旨
 I. 머리말
 II. 배우자 동기간 호칭에 대한 표준화법의 한일 대조
 III. 선행연구 검토
 IV. 조사개요
 V. 조사결과 및 고찰
 VI. 맺음말
 參考文獻
 要旨

키워드

배우자의 동기간 호칭 연령차 종자명 호칭 brothers and sisters of spouse address term age difference teknonymy

저자

  • 홍민표 [ Hong, Min-Pyo | 계명대학교 인문국제학대학 교수, 사회언어학 전공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단국대학교 동아시아인문융복합연구소(구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Institute for Convergent Humanities in East Asia (ICHEA)]
  • 설립연도
    1995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일본연구소는 일본의 언어, 문학, 역사, 정치, 경제 등 인문, 사회과학의 제 분야에 관한 종합적인 연구를 통해 한국에서의 일본연구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일본학연구 [The Journal of Japanese Studies]
  • 간기
    연3회
  • pISSN
    1598-737X
  • eISSN
    2465-8448
  • 수록기간
    1997~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730 DDC 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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