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とだ」の研究 ─ 日本語教育文法への活用を含めて ─
Study of Sentence-Ending “KOTODA” ─ Including even utilization as Japanese educational grammar ─ 문말 "고토다"에 관한 연구 - 일본어교육문법으로의 활용까지 포함하여 -
본고에서는 “고토다(ことだ)”의 의미와 용법에 관하여 일본어학연구의 관점에서 뿐만 아니라, 일본어교육문법으로의 활용까지 포함하여 고찰하였다. 선행연구를 통해 “고토다”가 모달리티를 나타내는 문법화가 진행되었다는 점, 당위용법과 감개용법을 가진다는 점은 알 수 있지만, 그 분류방법에 대해서는 이론의 여지가 있다. 이에 문장구조의 분석을 통해 “고토다”의 분류 기준을 명확히 하고, “고토다”의 의미기능은 무엇인지 살펴보았다. “고토다”는 주제의 유무에 의해 명사술어문의 “고토다”, 모달리티를 나타내는 “고토다”로 구별 가능하다. 또한 모달리티를 나타내는 “고토다”의 당위용법과 감개용법은 술어에 의해 분류가 가능하며, 이 때의 당위와 감개를 나타내는 것은 “고토다”가 아니라 술어의 성질임을 알 수 있다. 모달리티를 나타내는 “고토다”는 각 용법에서 공통적인 의미변화의 효과를 가지는데, “술어의 작용범위의 변화”를 나타낸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참고하여 일본어교육문법에서는 다음과 같은 제안이 가능하다. 1) 실질적 명사의 의미를 나타내는 “고토”→명사서술문을 나타내는 “고토다”→모달리티를 나타내는 “고토다”의 순으로 제시한다. 2) 커뮤니케이션을 중시하는 실라버스에서는 권고・의무, 충고・금지, 불필요, 명령 표현이 제시될 때 “고토다”의 당위용법을 제시하고, 판단・추측, 의견제시 표현이 제시 될 때 “고토다”의 감개용법을 제시한다. 3) 당위, 감개의 의미・용법은 “고토다”문의 구조에 의해 나타나는 것으로, “고토다” 자체가 당위, 감개를 나타내고 있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이해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