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hesis mainly discussed the correlation dimension and the association strength of the focus operator “even” in “NP1 + even + V (past tense) + NP2” Sentence pattern, including “He even kissed Wang”. The part of speech of focus operator “or even” is seen as adverb, and the syntactic function is seen as adverbial. Its semantic feature is “to explain what the predicate state is a prominent, even extreme situation”. It’s “the vocabulary tag of anti-expected and subjective expression”. “Or even” may relate to “NP1, even, V, NP2 and VP” and other related items in different context. Associating with the different related items, it highlights the semantic focus, and preset the focus domain. The thesis also analyzed the three related dimensions (left direction association, right direction association, in situ association) of the focus operator “even”. And further analyzed that there are strength differences between the focus operator “even” and the associated possible focus ingredients“NP1, Even, V, NP2 and VP”. The association strength is expressed as “V›NP2 VP Even NP1” from strong to weak. Thus affected the associated select tendency between focus operator and the focuses.
한국어
본 논문은 중국어 문장 “他甚至吻了小王”의 “NP1+甚至+V(了)+NP2”식 문장구조의 초점연산자인 “甚至”를 중심으로 초점 연산자의 관련방향 및 관련강도의 문제를 논하였다. 초점연산자 “甚至”의 품사성분은 부사에 속하면서 부사어 기능을 담당하지만 어의의 기능으로는소위 술어가 진술하고자 하는 일종의 특출한 것, 심지어는 극단적인 상황, 예상과 다른 결과를설명하는 일종의 주관적 표현의 표시를 나타내기도 한다. 초점 연산자 “甚至”는 각기 다른 언어 상황에서 “NP1, 甚至, V, NP2” 및 “VP” 등과 함께관련항목끼리 관련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다른 관련항목과 관련이 생길 경우에는 이와 관련한 초점이 강조되어 의미가 중심이 되어서 이 초점과 상관한 하나의 초점영역이 예측되고 설정되기도 한다. 초점 연산자 “甚至”는 좌향관련, 우향관련, 원위치관련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초점 연산자“甚至”와 연관하여 형성할 수 있는 관련가능성 초점 성분인 “NP1, 甚至, V, NP2, VP”사이에는 서로간의 강약의 차이를 지니고 있는데, 이러한 강도는 “V ⟩ NP2 ⟩ VP ⟩ 甚至 ⟩ NP1” 순으로 강에서 약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초점 연산자와 초점 사이의 관련 선택 경향에도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중인문학회 [The Society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설립연도
1996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소개
한중인문학회는 대우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중국 대학의 한국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학 연구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아주대, 성균관대, 동국대, 연세대, 방송대, 과기대, 정문연, 순천향대, 남서울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숭실대, 한남대, 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등을 중심으로 전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중국에서는 북경대, 남경대, 복단대, 절강대, 산동대, 요녕대, 화동사대, 중앙민족대, 북경어언문화대, 중국사회과학원, 남개대, 중앙민족대, 낙양외국어대, 서북대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여기에 중국과 한국의 언어문화 및 관계사에 관심이 많은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참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에도 전념하고 있다.
1) 한국, 중국에서 매년 한 차례씩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학술 세미나를 열어서 양국의 인문과학에 편재되어 있는 보편성을 탐색한다.
2) 학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문집을 발간하여 양국 학자들의 관심 사항을 널리 알리고, 그러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한다.
3) 양국의 문화 유산을 답사하는 작업이다. 중국의 항주 일대와 고려 시대의 유적과 유물, 중국의 동북 지방과 고구려의 유적과 유물, 상해와 독립 운동 등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중국과 한국의 문화의 뿌리를 직접 확인한다.
4) 양국 문화에 뿌리 내리고 있는 보편성을 추출하여 세계 문화의 한 축인 동아시아 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