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ull scale of East Asian traditional thought was begun by the gentry [士]. As the gentry became to be literary bureaucrat, so their foundational cultures were literary thoughts. Literature is the art of the presenting the mind. The gentry, the literary bureaucrats investigate the mind in early period. The mind was expressed with the word heart[心], disposition[性], emotion[情]. The buddhist intellectuals and the confucian intellectuals developed many of theories on the mind using the same words with various different meanings. Mind is reality of the truth and also is many of actions in real human minds. The reality of Mind and the actions of Mind are considered as quite different things. They thought the good and the bad, developed many of practical ethics also. They developed the theory of educations on the ethics and made many of different schemes of Mind. These are formed the characteristics of East Asian cultures. In modern age as the gentries of East Asia are disappeared as well the East Asian thoughts of Mind also. As the Western modern thoughts breaks down, so we do recover the traditional East Asian thoughts. It will begin from the point of the Mind.
한국어
동아시아의 전통 사유는 士 계층의 등장으로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이들은 대체로 문인관료로 성장하였으므로, 문학적 소양을 기본 교양으로 삼았다. 문학은 마음을 표현하는 예술이므로 일찍부터 마음에 대한 깊은 탐구가 이루어졌다. 마음은 心, 性, 情이라는 용어로써 등장했다. 불교 지식인과 유교 지식인이 같은 용어를 다양한 개념으로 사용해 마음에 관한 논의를 발전시켰다. 마음은 本體로서 진리의 근거가 되지만, 또한 현실적인 인간의 마음으로 다양하게 존재한다. 본체인 마음과 작용인 마음을 구분하면서, 선과 악을 포함한 다양한 실천론을만들어냈다. 이들은 마음의 본질을 파악하고 윤리적 실천을 위하여 마음의 교육 이론도 발전시켰다. 다양한 도해류와 함께 문학류를 발전시켜 마음에 관한 동아시아에 고유한 문화를 형성했다. 근대 이후 동아시아의 사상은 그의 문화적 주체인 사 계급의 소멸과 함께 단절되었다. 근대 서유럽 사상은 오늘날 파탄에 이르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동아시아의 사상적 전통을 회복해야 한다.
목차
국문요약 1. 머리말 2. 동아시아 정체성과 문인 지식인 3. ‘마음’의 문제 4.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한중인문학회 [The Society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설립연도
1996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소개
한중인문학회는 대우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중국 대학의 한국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학 연구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아주대, 성균관대, 동국대, 연세대, 방송대, 과기대, 정문연, 순천향대, 남서울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숭실대, 한남대, 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등을 중심으로 전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중국에서는 북경대, 남경대, 복단대, 절강대, 산동대, 요녕대, 화동사대, 중앙민족대, 북경어언문화대, 중국사회과학원, 남개대, 중앙민족대, 낙양외국어대, 서북대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여기에 중국과 한국의 언어문화 및 관계사에 관심이 많은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참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에도 전념하고 있다.
1) 한국, 중국에서 매년 한 차례씩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학술 세미나를 열어서 양국의 인문과학에 편재되어 있는 보편성을 탐색한다.
2) 학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문집을 발간하여 양국 학자들의 관심 사항을 널리 알리고, 그러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한다.
3) 양국의 문화 유산을 답사하는 작업이다. 중국의 항주 일대와 고려 시대의 유적과 유물, 중국의 동북 지방과 고구려의 유적과 유물, 상해와 독립 운동 등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중국과 한국의 문화의 뿌리를 직접 확인한다.
4) 양국 문화에 뿌리 내리고 있는 보편성을 추출하여 세계 문화의 한 축인 동아시아 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