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cording to the 『Dae-Ak-Huu-Boh』(大樂後譜, 1759), Youngsan-Hoesang originally had its text being “Youngsan-Hoesang-Bul-Bosal”, that means “Buddha preaching on the mount of Youngsan.” Also, Youngsan-Hoesang is referred to as the sermon on the mountain of Youngsan, a Buddhist chant. Regarding of those, it is natural to think that Youngsan-Hoesang belongs Buddhism. Through Buddha’s point of views for music, praising Buddha via music is not only good for the practice of Buddhistic austerities and but also good for the practice good deeds. Based on this point, I would like to research about “The Understanding of Youngsan-Hoesang on the Study of Buddhism through Four Foundations of Mindfulness.” The meaning for four foundations of mindfulness are ① watching carefully one’s body(身), ② being fully aware of one’s senses(受) and ③ practise of watching one’s mind(心). And, if he or she has naturally fulfilled the three foundations of mindfulness, ④ being fully aware of laws(法) will be come af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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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초기 세조 때 의 음악을 기록한 『대악후보』에 따르면, 영산회상은 일곱 글자의 찬불 가사(영산회상불보살)를 지닌 성악곡 이였음을 알 수 있다. 영산회상의 의미 또한 ‘부처가 영취산에서 모든 대중과 보살들에게 법화경을 설하는 광경’을 묘사한 것으로서, 이는 영산회상의 불교적 위치를 생각해 보게 한다. 비록, 조선 후기를 지나면서 영산회상 음악이 기악합주곡 형식으로 변모되었지만, 영산회상의 本流는 佛家에 있음이 분명하다. 부처의 음악관을 통해 알 수 있듯이, 佛德을 찬탄하는 기악은 수행자와 재가자 모두에게 수행적 유익함과 무량한 공덕이 있다. 이에 본 연구자는 영산회상의 수행적 이해를 사념처 수행법 중심으로 고찰한다. 몸에 대한 알아차림과, 느낌에 대한 알아차림, 마음에 대한 알아차림을 영산회상과 연계하여 그 수행적 합치점을 살펴 본다. 그리고 이 세 가지 수행법이 결국 현상에 대한 알아차림으로 귀결된다는 것을 논한다.
목차
한글요약 I. 들어가는 말 II. 영산회상 1. 영산회상의 구성과 의미 2. 영산회상의 수행적 이해 III. 사념처수행과 영산회상 1. 사념처관 2. 사념처와 영산회상의 수행적 합치점 1) 身念處와 오불탄 2) 受念處와 온전한 청음 3) 心念處와 진정제로서의 영산회상 4) 法念處와 세 가지 수행 IV. 마치는 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영산회상부처의 음악관사념처관신념처수념처심념처법념처알아차림온전한 듣기오불탄Youngsan-HoesangYoungsan-Hoesang-Bul-BosalBuddha’s Point of Views for MusicBuddhistic AusteritiesGood DeedsFour Foundations of MindfulnessWatching One’s bodyBeing Aware of One’s SensesPractise of Watching One’s MindBeing Aware of Laws.
고타마 싯다르타가 해결하고자 노력하였던 것은 현세에 살아가는 인간의 고뇌와 고통이었다. 이에 대한 해결책의 인식이 그의 깨달음이었으며, 그 깨달음을 사회화하려는 노력이 그의 가르침이요 실천행이었다고 우리는 믿는다.
따라서 불교인에게 있어서의 궁극 목표인 열반은 탈(脫)사회의 경지가 아니며, 자주(自主), 자율(自律), 자유(自由)의 인격을 사회 속에서 실현하는 것이라고 믿는다. 아울러 개인적 완성인 열반을 사회화하려는 노력이 부처님의 실천행이었고, 그 결실이 승가 사회였다.
이러한 우리의 인식은 이미 역사상 정토(淨土)사상으로 구체화되었다. 그러나 이는 그 행태에 있어서 기복적 신앙으로 치우침으로써 그 본의가 침체된 면이 없지 않다. 이에 우리는 자주, 자율, 자유라는 인류의 이상적 인격을 완성해 가듯이 자유, 평등의 사회를 구현해 가는 것이 정토를 이루는 길임을 재인식하고, 이를 뒷받침할 객관적 연구와 능동적 실천을 위해 "한국정토학회"를 결성하고자 한다.
그러나 우리는 인간 개개인의 불교적 인격완성이 저절로 정토를 이루게 할 것이라는 안이함을 경계하며, 부처님의 이타적 노력을 교훈 삼아, 사회의 제반 문제를 불교적 입지에서 해결하는데 일익을 도모하고자 노력할 것이다. 따라서 정치, 경제, 교육, 문화, 윤리, 예술, 사회 등의 제반 분야도 당연히 우리의 관심 영역이 된다.
결국 우리의 취지는 불교 교학의 이론적 토대 위에서 정토 실현의 현실적 실천방도를 모색하자는 것이며, 당시대에 요구되는 불교의 실천성을 회복함으로써 불교가 정신적 위기에 처한 인류를 구할 대안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는 것이다. 즉 우리는 모든 학문의 활동을 정토에로 승화시켜서 인류 이상(理想)의 구현에 이바지 하고자 함이니, 이것이 우리의 염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