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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사상의 발생과 중심사상
Occur and the central idea of the thought on Maitre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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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정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정토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4권 (2015.12)바로가기
  • 페이지
    pp.9-41
  • 저자
    박민현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7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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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In thought on Maitreya, there are the rebirth of Tushita Heaven in the Heaven of desires and the thought of birth in this land that is the salvation of sentient beings. It means that the thought on Maitreya never falls behind than the thought of Pure Land in the original purpose of Buddhism. The rebirth of Tushita Heaven is to take an easy passage into eternity from Tushita Heaven after death and the thought of birth in this land is to receive a relief that will become a Buddha when Maitreya comes down to the ground after 5.6 billion years. It can look at the entire contents through the six scriptures of Maitreya and implicitly confirm such ideas in early 󰡔agama󰡕. Therefore, it is very important to find out the form and substance of thought on Maitreya in early 󰡔agama󰡕 and to consider how they affects the later scriptures associated with Maitreya.
한국어
불교사상에 있어 미륵사상은 아미타불의 정토사상과 함께 왕생사상을 대표하는 사상중의 하나이다. 그런데 특이하게도 미륵사상은 욕계천인 도솔천에의 왕생사상뿐만 아니라 미륵불의 중생구제라는 하생사상도 들어있어 불교 본연의 목적에 있어서는 결코 정토사상에 비해 뒤떨어진다고 할 수 없다. 이러한 미륵사상은 미륵6부경을 통해서 그 전모를 살펴볼 수 있지만, 그 사상은 이미 초기의 아함경전들에 단편적으로 또는 축약적으로 내포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비록 상생사상은 아함경에는 나타나 있지 않지만 도솔천에 존재하는 미륵보살의 존재에 대해서는 밝히고 있으며, 하생사상은 비교적 풍부하게 그 사상이 이미 설해져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현재 󰡔미륵상생경󰡕과 󰡔하생경󰡕류의 내용적인 분류에 대해서는 학자들 간에 이견이 존재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나 이 두 부류의 성립시기에 대해서는 이견을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필자의 연구에 의하면 그 성립시기에 대해서는 좀 더 심도 깊은 연구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현재 통용되고 있는 학설로는 󰡔미륵상생경󰡕이 󰡔하생경󰡕류 보다 늦게 성립되었다고 보고 있지만, 󰡔증일아함경󰡕의 「서품」과 축법호 역의 󰡔미륵하생경󰡕의 내용, 나머지 󰡔하생경󰡕류의 내용을 살펴보면 꼭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들의 내용을 종합하면 기존의 연구들과는 달리 󰡔미륵상생경󰡕은 적어도 현존하는 󰡔하생경󰡕류 보다는 먼저 성립하였다고 보는 것이 옳을 듯하다. 아무튼 미륵사상은 이미 󰡔아함경󰡕 단계에서부터 그 사상의 전모가 드러나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후대에 미륵사상은 미륵관계 경전에서 그 완성을 보였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한글요약
 Ⅰ. 서론
 Ⅱ. 미륵사상의 발생
  1. 미륵사상과 교판적 이해
  2. 아함경의 미륵사상
   1) 미륵사상의 등장과 내용
   2) 미륵의 명칭과 그 사상
 Ⅲ. 미륵6부경과 그 중심사상
  1. 미륵6부경의 분류와 성립문제
  2. 경전에 나타난 중심사상
 Ⅳ.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도솔천 왕생 미륵보살 미륵불 아함경 수행 과보 공덕 장엄 초월 Tushita Heaven Rebirth Maitreya bodhisattva Maitreya buddha agama self-improvement good deeds charity solemnity transcendence.

저자

  • 박민현 [ Park, Min-hyun | 전남대 호남불교문화연구소.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정토학회 [The Korean Society of Pure Land Buddhism]
  • 설립연도
    1988
  • 분야
    인문학>불교학
  • 소개
    고타마 싯다르타가 해결하고자 노력하였던 것은 현세에 살아가는 인간의 고뇌와 고통이었다. 이에 대한 해결책의 인식이 그의 깨달음이었으며, 그 깨달음을 사회화하려는 노력이 그의 가르침이요 실천행이었다고 우리는 믿는다. 따라서 불교인에게 있어서의 궁극 목표인 열반은 탈(脫)사회의 경지가 아니며, 자주(自主), 자율(自律), 자유(自由)의 인격을 사회 속에서 실현하는 것이라고 믿는다. 아울러 개인적 완성인 열반을 사회화하려는 노력이 부처님의 실천행이었고, 그 결실이 승가 사회였다. 이러한 우리의 인식은 이미 역사상 정토(淨土)사상으로 구체화되었다. 그러나 이는 그 행태에 있어서 기복적 신앙으로 치우침으로써 그 본의가 침체된 면이 없지 않다. 이에 우리는 자주, 자율, 자유라는 인류의 이상적 인격을 완성해 가듯이 자유, 평등의 사회를 구현해 가는 것이 정토를 이루는 길임을 재인식하고, 이를 뒷받침할 객관적 연구와 능동적 실천을 위해 "한국정토학회"를 결성하고자 한다. 그러나 우리는 인간 개개인의 불교적 인격완성이 저절로 정토를 이루게 할 것이라는 안이함을 경계하며, 부처님의 이타적 노력을 교훈 삼아, 사회의 제반 문제를 불교적 입지에서 해결하는데 일익을 도모하고자 노력할 것이다. 따라서 정치, 경제, 교육, 문화, 윤리, 예술, 사회 등의 제반 분야도 당연히 우리의 관심 영역이 된다. 결국 우리의 취지는 불교 교학의 이론적 토대 위에서 정토 실현의 현실적 실천방도를 모색하자는 것이며, 당시대에 요구되는 불교의 실천성을 회복함으로써 불교가 정신적 위기에 처한 인류를 구할 대안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는 것이다. 즉 우리는 모든 학문의 활동을 정토에로 승화시켜서 인류 이상(理想)의 구현에 이바지 하고자 함이니, 이것이 우리의 염원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정토학연구 [Journal of the Pure Land Buddhism]
  • 간기
    반년간
  • pISSN
    1229-1846
  • 수록기간
    1998~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220 DDC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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