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다보스포럼에 참석한 전세계지도자들은 유가의 하락, 중국의 경제성장둔화, 금융시장의 변동성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CNNMoney, 2016년 1월 20일). 본 논문에서는 높아지고 있는 이러한 우려를 반영해서, 한국 중국 일본 주식시장을 대상으로 수익률 전이효과를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Diebold and Yilmaz (2012, 2009)의 일반화전이효과의 정의와 측도, 그리고 반복회귀분석을 사용하였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전체표본기간(1993년 1월~2015년 9월)에 대한 정적 실증분석 결과, 예측오차분산의 11.5% 이상이 총전이효과에 의해 설명될 수 있음을 발견하였다. 둘째, 150일-반복회귀를 이용한 동적 실증분석 결과, 한중일 지수들 간의 시간가변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셋째, 중국주식시장은 아시아금융위기(1998-1999) 기간에는 한국·일본 주식시장에 비해 총전이효과의 변동성이 현저히 낮았다. 하지만 중국주식시장은 주권분치개혁(2005-2007) 이후 한일 주식시장과 높은 동조화현상을 보여주었다. 이를 통해 중국의 주권분치개혁이 중국주식시장의 글로벌화에 지대한 공헌을 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전 세계 제2위의 경제대국(GDP 기준)이자 주식시장(상하이선전주식시장 포함)인 중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포트폴리오의 분산이익을 추구하고자 하는 개인 및 기관투자자에게 유용한 정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Ⅰ. Introduction Ⅱ. Stock Markets in Korea, China and Japan Ⅲ. Data and Methodology Ⅳ. Empirical Results Ⅴ. Concluding Remarks References 논문초록
동북아시아문화학회 [The Association of North-east Asian Cultures]
설립연도
2000
분야
복합학>학제간연구
소개
동북아시아 문화의 다양성과 정체성을 연구 토론하고, 지역내 문화 교류의 다양한 모습을 연구하고 문화변동의 큰 틀을 집적함으로써 우리 민족 문화 및 상대 민족의 문화적 터전을 이해하여 문화공동체적 특성을 계발하고 상호 관련성의 강화를 유도하는 학술활동을 통해 동북아시아의 문화발전에 이바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