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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공휴일 제도의 역사적 성립과 사회문화적 함의
The Historic Establishment and the Sociocultural Characteristics of Japanese Regal Public Holidays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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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일본근대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일본근대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51집 (2016.02)바로가기
  • 페이지
    pp.185-200
  • 저자
    김용의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68640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paper aimed to examine the historic establishment and the sociocultural characteristics of Japanese Regal Public holiday system in the aspect of the comparative study on Korean and Japanese cultures. First, reviewing , it was revealed that most of the holidays designated by this legislation have followed the Japanese emperor family’s court memorial service that have been performed before the modern times. Next, (1948> newly established after the war was also reviewed. Especially, the process of finally selecting the national holidays designated by this legislation was considered. For this, the results of the public opinion poll in 1948 were compared with the actual national holidays designated since then. In the results, it revealed several outstanding sociocultural characteristics of Japanese national holidays. First, even though the names of national holidays have been changed, there are overwhelmingly lots of national holidays originated from the Japanese emperor family’s court memorial service. Second, such many traditional annual events proposed for the national holidays have not been actually reflected to them. Third, there is no holiday showing the religious nature such as Christmas or Buddha’s Birthday.
한국어
본고는 한일비교문화론이라는 관점에서 <휴일에 관한 건> 및 <국민축일에 관한 법률>이라는 관련 법령을 중심으로 일본 공휴일의 역사적 성립 및 사회문화적 특징을 검토하였다. 이들 법령에 정해진 개개의 공휴일에는 일본사회의 역사적 그리고 사회문화적 함의가 충분히 반영되어 있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우선 <휴일에 관한 건>에서 지정한 대부분의 공휴일은 물론이고 현행 <국민축일에 관한 법률>에도 근대 이전부터 행해오던 천황가의 왕실제사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공휴일이 다수 존재한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점에 관해서는 1908년 <황실제사령(皇室祭祀令)>으로 정한 천황가의 제사와 대조하여 구체적으로 제시하였다. 일본에서 <국민축일에 관한 법률>(1948)의 제정에 즈음하여 법률의 명칭, 공휴일의 선정 및 날짜 지정, 그리고 공휴일의 명칭에 이르기까지 여러 경로를 통하여 여론조사 및 심의가 진행되었다. 1948년 1월에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와 이후 실제로 지정된 공휴일을 면밀히 대조한 결과 몇 가지 두드러진 특징을 밝히고 구체적으로 제시하였다. 현행 공휴일의 역사적 기원을 따져보면 천황 및 천황가의 왕실제사에 기원을 둔 공휴일이 여전히 압도적으로 많이 반영되었다는 점, 전통적인 연중행사가 후보일로 주목을 받았지만 결국 이들 연중행사가 공휴일에 반영되지 않았다는 점, 종교적 성격의 공휴일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 등에 관해서 구체적으로 그 사회문화적 배경 및 시대적 문맥을 분석하였다.

목차

1. 시작하며
 2. 국민국가 일본의 ‘휴일(休日)’의 역사적 성립
 3. ‘휴일(休日)’에서 ‘축일(祝日)’로의 이행
 4. ‘국민축일(国民の祝日)’의 선정과정 및 사회문화적 특징
 5. 마치며
 參考文獻
 <要旨>

키워드

일본의 축일 국민국가 황실제사 천황 여론조사 Japanese Regal Public Holidays nation state court memorial service Japanese emperor opinion survey

저자

  • 김용의 [ Kim Yongui | 전남대학교 일어일문학과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일본근대학회 [The Japanese Modern Association of Korea]
  • 설립연도
    1999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본 학회는 한국, 일본의 문학 및, 어학, 문화, 사상, 역사 등 여러 분야의 연구자 및 대학원생의 연구성과에 관한 자유로운 발표, 토론을 통해 학문발전과 학술교류를 행하고자하는 목적에서 설립되었다. 따라서 본 회는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학술연구발표회 및 연구회와 학술지 발간, 국내외 관련 학계와의 학술교류, 관련정보의 구축 및 제공 등의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일본근대학연구 [ILBON KUNDAEHAK YUNGU ; The Journal of Korean Association of Modern Japanology]
  • 간기
    계간
  • pISSN
    1229-9456
  • 수록기간
    2000~2019
  • 십진분류
    KDC 830 DDC 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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