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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논문]

새만금 속 한중문물교류
Korea and China Cultural Exchange around the Saemangeum
在新万金里的韩中文物交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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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원광대학교 한중관계연구원 바로가기
  • 간행물
    한중관계연구 바로가기
  • 통권
    제2권 제1호 (2016.03)바로가기
  • 페이지
    pp.87-109
  • 저자
    곽장근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67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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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Saemangeum refers to the whole area of the estuaries of the Geum River, the Mangyeong River, the Dongjin River, and Gunsan Islands, which has been an important maritime hub since the prehistoric age, as inland waterways and maritime routes cross each other. With this historical background, the collections of 100 shell mounds and Mahan's horse tombs densely scattered around this area have invited great attention as these prove the maritime economy of this area eloquently. After Baekje moved its capital to Wungjin, the area had been developed as the gate and hub port of maritime cultural exchange until it became the battlefield of several kingdoms. After the Three Kingdom Era, Gunsan Islands emerged as the center of the Saemangeum owing to the development of shipbuilding and navigation technology. Gunsan Islands is the sea area where the water streams from the Geum River, Mangyeong River, and the Dongjin River meet, so it has been the center of maritime transportation and strategic point since the prehistoric age. Thus, there were many buildings around Mangjubong (summit) of the Seonyu Island of the Gunsan Islands such as Sungsanhaenggung, Gunsanjeong (where foreign envoys were met by government officials), Oryongmyo (where ritual ceremonies were kept for sea gods), Jaboksa (a temple) and a temporary government office. Given the fact that there were royal tombs and Sungsanhaenggung in the Gunsan Islands, it is not so difficult to infer the truth that the area was the central place of maritime culture and the gate of international diplomacy strongly supported by the government.
한국어
금강과 만경강, 동진강하구와 군산도 일대를 새만금으로 설정했는데, 이곳은 선사시대부 터 줄곧 내륙수로와 해상교통로가 교차함으로써 교통망의 허브역할을 담당했다. 금강과 만 경강 사이의 군산지역에서는 해양활동을 웅변해 주는 100여 개소의 패총과 마한의 말무덤 이 밀집되어 큰 관심을 모았다. 백제의 웅진 천도 이후에는 해양교류의 관문이자 거점포구 로 발전하다가 한 동안 전쟁의 무대로 그 위상이 바뀌었다. 삼국시대 이후에는 조선술과 항해술이 발달함에 따라 군산도가 새만금 속 중심지로 급부상하였다. 군산도는 금강과 만경 강, 동진강 물줄기가 바다에서 하나로 합쳐지는 곳으로 선사시대부터 줄곧 해양교통의 중심 지이자 전략상 요충지를 이루었다. 그리하여 고려시대 때 군산도의 선유도 망주봉 주변에는 崧山行宮을 비롯하여 사신을 맞이하던 群山亭, 바다신에게 제사를 드리는 五龍廟와 사찰인 資福寺, 객관인 관아 등 많은 건물이 있었다. 특히 군산도의 王陵과 崧山行宮은 그 자체만으 로도 국가의 왕실에서 지원하는 해양문화의 중심지이자 국제외교의 관문이었음을 추론해 볼 수 있다.
중국어
韩国将锦江和万顷江, 东津江下流和群山岛一带设为新万金. 因内地水道和海上交通路穿 插在该地区, 而从史前时期开始扮演交通网的中心. 群山位于锦江和万顷江之间, 在这里已经 发现了上百个贝塚和马韩时期马匹的坟墓, 这表示群山地区海洋活动的活跃并引人注目. 百 济迁都熊津以后, 新万金发展为海洋交流的重点港口. 三国时代以后随着造船和航海技术的 发展, 群山岛成为了新万金里的中心. 群山岛是锦江, 万顷江和东津江的水流在海上合为一体 的地方, 从史前时代开始一直扮演着海洋交通以及战略上的重要地区. 因此, 高丽时期在群山 岛上建设了不少重要建筑, 比如, 仙游岛望主峰的崧山行宮, 祭祀海神的五龙庙和资福寺等. 尤其群山岛上的王陵和崧山行宮是超挺重要的地方, 通过这点我们可以推测群山岛是王室支 持的海洋文化以及国际外交的中心.

목차

Ⅰ. 머리말
 Ⅱ. 동진강하구 가야포와 가야의 사행로
 Ⅲ. 후백제와 오월 국제외교, 청자 전파
 Ⅳ. 송나라 국신사 파견과 군산도 영접
 Ⅴ. 맺음말
 참고문헌
 국문초록
 중문초록
 Abstract

키워드

새만금 문물교류 군산도 망주봉 숭산행궁 군산정 오룡묘 자복사 Saemangeum cultural exchange Gunsan Islands Mangjubong Sungsanhaenggung Gunsanjeong Oryongmyo Jaboksa 新万金 文物交流 群山岛 望主峰 崧山行宮 群山亭 五龙庙 资福寺

저자

  • 곽장근 [ Kwak Chang Keun | 군산대학교 인문대학 사학과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원광대학교 한중관계연구원
  • 설립연도
    2013
  • 분야
    사회과학>정치외교학
  • 소개
    원광대학교는 ‘중국문제특성화’ 대학을 지향하면서 2013년 3월 한중관계연구원(원장 정세현)을 설립하였다. 한중관계연구원은 중국의 부상에 따른 국내외 정세 변화에 대처하고, 바람직한 한중관계와 양국의 공동발전을 위한 실질적 방안의 연구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한중관계연구원 산하에 한중법률, 한중역사문화, 한중정치외교, 한중통상산업 분야의 전문연구소를 두고 있다. 이로써 한중관계연구원은 각 분야의 전문 연구소를 통해 한중간 현안들에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며 중국과의 교류를 선도하며 중국 지역전문가를 양성하는 명실상부한 중국문제 특성화 전문 연구기관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중관계연구 [Korean Chinese Relations Review]
  • 간기
    연3회
  • pISSN
    2384-1214
  • eISSN
    2671-8928
  • 수록기간
    201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49 DDC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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