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리스크에 대한 평가와 지방자치단체의 대응과제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An Assessment and Countermeasure on ‘China Risk’ in Local Governments Perspective - Focusing on Busan city -
China economy growth slowest in 2015. It concerned about rising china risk. China risk is the negative impact caused the china real economy, finance's structural problems. In the case of S. Korea, due to the fact that if China economic growth rate is reduced only 1%p, S. Korea economic growth is dropped 0.3~0.5%p, S. Korea is sensitive to economic changes in China. This study based on the analysis of the China risk consider a counterplan of Busan of Korea. Busan's exports to China have been limited to some items, so that China economic rate influence economy of Busan intensely. In addition, there are no mainstay of export items, so need to promote main star items in Busan. Recently, the technology gap narrowing between China and S. Korea, Busan companies need technical innovation in shipbuilding and automobile parts. Further, taking 'One Belt One Road' strategy of China as an opportunity, catch the 'One Belt One Road' strategy of china local government. Ultimately, Busan companies should establish differentiated entry strate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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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경제의 감속성장이 계속되면서 중국발 리스크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중국발 리스크는 중국 경제의 실물경제, 재정 및 금융에서 구조적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초래되는 부정적 영향이다. 중국 경제성장률이 1%p 감소하면 한국의 경제성장률은 0.3~0.5%p 하락하기 때문에 한국은 중국의 경제변화에 민감하다. 본 연구에서는 현재 대두되고 있는 중국 리스크에 대한 분석에 근거하여 부산광역시 차 원에서의 대응방안을 수립할 것이다. 2014년 부산의 대중국 무역 의존도는 23.1%로 한국의 대중국 무역 의존도보다 높은 수준이다. 부산의 대중국 수출품은 일부 품목에 국한되어 있어 중국의 경제성장률이 둔화되면 부산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 부산기업들은 수출 점유율과 성장률이 모두 높은 ‘스타 수출품’이 없기 때문에 이에 대한 육성이 시급하다. 더 나아가 수출 품목별 차별화 전략으로 안정적 수출 규모를 확보해야 한다. 부산의 조선기자재 분야는 높은 기술력을 축적하고 있어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지만 중국과의 조선기술격차가 좁혀지는 상황이므로 대형 조선사와 중소 조선사 간의 역할 분담 과 집중이 필요하다. 자동차 및 관련 부품의 경우 중국과의 기술격차가 줄어들고 있기 때문 에 기술혁신이 필요하다. 부산 기업들은 대중국 수출 감소에 대비해 신흥시장 개척을 통한 수출시장 다변화와 내수소비 활성화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 특히 중국의 일대일로 전략을 기회로 삼고 중국 지방정부의 일대일로 전략을 파악해 차별화된 투자전략 수립에 착수해 중국 지역에 맞는 진출 전략을 세워야 한다.
원광대학교는 ‘중국문제특성화’ 대학을 지향하면서 2013년 3월 한중관계연구원(원장 정세현)을 설립하였다. 한중관계연구원은 중국의 부상에 따른 국내외 정세 변화에 대처하고, 바람직한 한중관계와 양국의 공동발전을 위한 실질적 방안의 연구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한중관계연구원 산하에 한중법률, 한중역사문화, 한중정치외교, 한중통상산업 분야의 전문연구소를 두고 있다. 이로써 한중관계연구원은 각 분야의 전문 연구소를 통해 한중간 현안들에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며 중국과의 교류를 선도하며 중국 지역전문가를 양성하는 명실상부한 중국문제 특성화 전문 연구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