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essay is the first research to thetextbooks of East Asian History and analysis to traffic road, transportation and trade. In this essay, I compared three kinds of textbooks of East Asian History in the line of traffic history, and analyzed traffic road, transportation and trade in Eurasia Silk Road, East Asian local trade, and those of internal each East Asian countries. Because the Korean textbooks of East Asian History are focused on trade, not traffic road and transportation, there were few descriptions of traffic road and transportation among them. Though there were many maps in the Korean textbooks of East Asian History, there were few explanations of features of traffic road and transportation, that is to say, traffic road without explanation of traffic road and transportation. Korean textbooks of East Asian History reflected the recent research outcome of the academic world, especially Eurasia trade and cultural exchange, the emergence of World History, and silver trade network in between 16th and 18th centuries. But there is no reflection to excellent economy of the China and other East Asian countries, especially Chinese economy whose GDP in world GDP and manufacturing industry occupied ratio in world manufacturing industry, as Andre Gunder Frank and the researchers of California school s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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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에서믐 <동아시아사>의 교통사 서술을 유라시아 동서교통로(동아시아와 非동아시아의 교역로), 동아시아 내부(‘동아시아권’)의 교통로와 교역, 동아시아 각국 내부의 교통로와 교역으로 나누어 3종의 교과서를 비교ㆍ검토하였다. 본래 <동아시아사>는 10세기 이전에는 문화의 교류와 전파, 10~18세기에는 각종 교역에 대한 서술이 많았다. <동아시아사>는 처음부터 교통사에 초점을 맞춘 것이 아니라 교역에 초점을 맞추었기 때문에 교통사의 관점에서 보면 유라시아 동서교통로(소위 ‘실크로드’)나 동아시아 내부의 교통로 등 교통로를 체계적으로 서술하지 않았다. 비록 교통로와 관련된 지도는 많이 게재하였지만, 각각의 교통로의 특징 등을 서술하지 않았다. 따라서 교통로의 설명이 없는 교통로 지도는 쓸모없는 장식에 불과한 느낌이 든다. 몽골제국 시대 유라시아의 동서교역과 ‘세계사의 출현’은 학계의 연구성과를 충실히 반영하여 서술하였다. 16~18세기를 다룬 4단원도 최근 연구성과가 점증하는 해양사, 혹은 해상교역의 연구성과를 잘 반영하였다. 이는 동아시아 내부의 상호 교역과 은 교역망의 서술에서 잘 드러났다. 그러나 중국을 중심으로 한 동아시아의 교역과 경제력이 다른 지역보다 앞선다는 안드레 군더 프랑크와 소위 캘리포니아 학파, 앵거스 매디슨의 경제통계는 <동아시아사>에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 이는 <동아시아사>뿐만 아니라 <세계사> 서술에서도 공통되는 점이다. 학계에서 이 문제를 검토하고 <동아시아사>와 <세계사>에 반영되기를 기대한다. 이 논문은 2014년부터 사용하기 시작한 <동아시아사>를 다룬 최초의 논문이며, <동아시아사>를 교통사의 시각에서 처음으로 분석한 논문이라는 점에서 연구사적 의의를 지닌다.
목차
Ⅰ. 머리말 Ⅱ. <동아시아사>의 내용과 개관 Ⅲ. 동아시아와 非동아시아의 교통로와 교역 Ⅳ. 동아시아 내부의 교통로와 교역 Ⅴ. 동아시아 국내 교통로와 교역 Ⅵ. 맺음말 참고문헌 국문요약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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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역사교육의 학술적 연구 뿐만 아니라 역사현장에서 적용을 목표로 하는 실천적인 면모도 중요하게 간주하고 있습니다.
역사는 지나간 과거의 단순한 축적만이 아니라 우리의 뿌리인 조상의 살아 숨쉬는 삶 그 자체일 것입니다.
그들의 짧은 생각으로 고통과 아픔을 던져준 것은 없었는지, 모든 것을 수용하여 보다 나은 공동체, 열리고 참된 오늘의 삶에서 다가오는 미래의 새롬찬 세계로 나가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역사를 바로 이해하고 나아가 실천해야 활짝 열린 미래가 올 것입니다.
당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점검하고 후세대를 교육시켜 참된 역사를 알리고 실천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올바른 역사를 연구하고 역사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함께 하여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역사교육의 기본 텍스트인 역사교과서를 중심으로 연구하고 부속 학회인 역사와 교육학회에서 학술 발제와 점검을 통해 진정한 역사와 역사교육이 연구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앞장을 설 것입니다.
활기차고 열린 미래의 세계를 위해 우리 모두 올곧은 역사교과서로 진정한 역사교육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뜻과 힘을 모아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