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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도심포교의 성장과정에 관한 연구 - 대형도심사찰의 성장을 중심으로 -
A Study about the Process of Growth of Modern Missionary Work in a City - Focusing on the growth of the large-sized temple in a ci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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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禪學(선학) KCI 등재후보 바로가기
  • 통권
    제14호 (2006.08)바로가기
  • 페이지
    pp.241-273
  • 저자
    조기룡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6738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beginning of temple in the city is Dongrae buddhist center in Busan which was built by Beomeosa at 1908, and then Gaghwangsa(覺皇寺) which did duty as headquarters of Korean buddhism built in Seoul at 1910. Being previous to freedom from the Japan Empire, many temples in the city were built by head temples. But after that time to the first half in the 1970's, it diminished to build temple in the city. In the 1970', a few persons who had hoped the missionary activities in the city began the missionary activities individually. Hanmaum Seon Center and Seokwangsa are the representative cases. However it was the time that the missionary activities were depressed. But in the 1980's, the missionary activities was vitalized again and the number of temple in the city was increased in geometric progression. Nungin Sunwon and Guryongsa were built at this time. Such a trend continued to in the 1990's. Yongnam Buddhism College & Kwaneumsa were built at 1992.
한국어
도심포교당의 시원은 1908년 범어사가 부산에 창건한 동래포교당이며, 1910년에는 오늘날 총무원의 기능을 담당하는 각황사가 서울의 한복판인 수송동에 창건되었다. 동래포교당과 각황사의 창건 이후 해방이전까지는 본사급 사찰을 비롯해서 일정수준의 사격(寺格)을 갖춘 사찰들에 의해 도심에 포교당들이 연이어 세워지게 된다. 하지만 해방이후부터 1970년대 초반까지는 오히려 도심포교당 신설이 위축되는 추세를 보인다.1970년대 들어서는 도심포교의 원력을 가진 소수의 출가자 및 재가자가 개별적으로 포교활동을 전개하기 시작하였다. 한마음선원(1972, 창건주: 대행), 불광사(1974, 창건주: 광덕), 석왕사(1976, 창건주: 고산) 등이 대표적인 사례이다. 하지만 전반적으로는 포교활동이 미미한 시기라 할 수 있다. 해방 이후 1970년대까지의 어려운 포교 환경은 조선조 500년간의 배불정책(排佛政策)에 이어지는 무차별 서구 문화의 범람과 편향된 종교정책에 기인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러한 사회적 배경과 외래 종교의 위세로 인해 민족종교의 위상을 상실한 채 침잠해 있던 불교는 1980년대에 들어서면서 다시 활력을 찾기 시작한다. 서울지역의 능인선원(1984, 지광스님), 통도사 서울 포교당(1985, 정우스님), 정토회(1988, 법륜스님) 등이 이 시기에 창건되었다. 1980년대에는 포교당의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서 도심포교당 설립이 일반적인 추세로 굳어지는 경향을 보였다. 이러한 큰 흐름은 1990년대 이후에도 우리절 영남불교대학․관음사(1992, 우학스님)를 필두로 하여서 오늘에 이르고 있다. 1990년대 창건된 도심포교당의 수치는 종단의 여건상 통계적으로 파악되지 않고 있다. 그러나 1980년대에 도심포교의 활성화에 힘입어 1990년대 들어서도 그 성장세가 지속된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목차

I. 서언
 II. 현대도심포교의 성장과정
  1. 해방전후의 도심포교
  2. 1970년대, 도심포교의 개척기
  3. 1980년대, 도심포교의 활성기
  4. 1990년대, 도심포교의 성장지속기
 III. 결언
 국문요약문
 영문요약문
 [참고문헌]

저자

  • 조기룡 [ Cho, Ki-ryong | 동국대불교문화연구원 전임연구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선학회 [The Korean Society for Seon Studies]
  • 설립연도
    2000
  • 분야
    인문학>불교학
  • 소개
    한국선학회는 한국선의 정체성을 포함해 한국선 전반에 대한 연구, 선학의 기초 이론에 대한 정리, 간화선 및 위빠사나와 여타 명상법 등 수행방법에 대한 고찰, 심리학이나 문학 등 유관학문과의 연계 연구, 정치·경제·사회·문화·환경·교육 등 현대사회의 여러 문제점들에 대한 禪的 해법의 모색, 이들을 종합한 선의 생활화, 나아가 한국선의 세계화를 위한 방안 등을 연구한다. 이를 위해 선을 전문으로 하는 전공자만이 아니라 선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들께 문호를 완전 개방하여 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며, 다양한 전공자들과의 조우와 협력을 통해 21세기 새로운 시대에 선을 통한 새로운 정신문화를 열어 가도록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禪學(선학) [Journal of Korean Seon Studies]
  • 간기
    연3회
  • pISSN
    1598-0588
  • 수록기간
    200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228 DDC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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