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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ㆍ現代 儒學者 卷宇 洪贊裕의 儒者 意識과 文學活動 -­ 『卷宇集』, 『陰晴錄』을 중심으로 -
Confucian ritual and literary activities of Confucian scholars of modern and contemporary Gwonwoo Hong chanyu
근ㆍ현대 유학자 권우 홍찬유의 유자 의식과 문학활동 -­ 『권우집』, 『음청록』을 중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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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동양고전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동양고전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62집 (2016.03)바로가기
  • 페이지
    pp.117-144
  • 저자
    鄭後洙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67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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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paper aims to reveal the thoughts of Confucian Hong chanyu illuminate the literary activity. Hong chanyu is representative of the modern and contemporary Confucian scholars. In chapter 2, a Confucian scholar said the spirit of the Hong chanyu. He was considered unnecessarily cause and form. He thought it was a real need and times of where they live. Hong chanyu it was called moderation. Chapter 3 examined the literary activities of the Hong chanyu. One section made of a Chinese poetical circles for background. Gwansu meeting was created in winter 1976. member was of 13 people. They visited the natural scenery and historical sites found. And it was expressed written poetry.Section 2 says what kind is this Chinese poem they have created. The first is the content eulpeun history. The second is more satire in the world. The third is content to enjoy the tasteful in nature.
한국어
본 연구는 근ㆍ현대의 대표적인 유학자 卷宇 洪贊裕(1915~2005)의 儒者 意識과 文學 活動을 밝히는 데에 목적을 두었다. 이를 위해 권우의 문집 『卷宇集』과 일기인 『陰晴錄』을 연구의 대상으로 삼았다. 2장에서는 권우가 근,현대 대표적인 유학자, 교육자, 시인이었다는 점에 주목하여 그의 儒者意識을 살폈다. 권우의 유자의식은 慕華나 事大와 같이 명분과 형식을 중시하지 않았다. 그는 자신이 위치한 현실과 시대를 중시하고 그것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유학의 정신으로 보았다. 이는 조선후기 실학자의 實事求是와 궤를 같이 하는 것으로, 권우는 이를 ‘中庸’이라 하였다. 3장에서는 근,현대를 대표하는 漢詩人으로서 권우의 문학활동을 살펴보았다. 3-1절에서는 권우의 일기인 『음청록』을 중심으로 관수회 시단의 형성과정을 알아보았다. 관수회 시단은 1972년 겨울에 결성되었고, 명칭은 당시 시인들이 모이던 종로구 관수동의 이름을 딴 것이며, 멤버는 권우를 비롯한 13인이었다. 그들은 ‘詩言志’의 창작 목표 아래, 산수의 아름다움과 풍속의 번화함, 인물들의 변화, 오래된 유적 등을 접하면서 느끼는 감회를 詩化하였다. 관수회 시단은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3권의 시집을 발간하였다. 3-2절에서는 권우를 비롯한 관수회 시단의 시적 경향을 살펴보았다. 그들의 시적 경향은 세 가지로 파악할 수 있었다. 첫 번째는 영사시 계열로 유적지를 찾아가 역사적 사실에 기인해서 그 감회를 시화하는 것으로 <登扶蘇山>시를 들 수 있다. 두 번째는 풍자시 계열로 그들이 살고 있는 현실의 세태를 비판한 것으로 <北漢山新綠>시를 들 수 있다. 세 번째는 풍류시 계열로 현실을 벗어난 탈속의 공간에서 정신적 자유를 읊은 것으로 <道峰觀楓>을 들 수 있다.

목차

<논문 요약>
 Ⅰ. 序論
 Ⅱ. 卷宇洪贊裕의 ‘中庸’의 儒者意識
 Ⅲ. 卷宇洪贊裕의 文學活動
  1. 卷宇 洪贊裕와 觀水會 詩壇
  2. 觀水會詩壇을 통한 卷宇의 文學活動
 Ⅳ. 結論
 <참고문헌>
 Abstract

저자

  • 鄭後洙 [ 정후수 | 한성대학교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동양고전학회 [The Society of the Eastern Classic]
  • 설립연도
    1992
  • 분야
    인문학>유교학
  • 소개
    동양의 古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그 비판적 계승을 통해 고전의 체계화, 대중화, 현대화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동양고전연구 [The Study of the Eastern Classic]
  • 간기
    계간
  • pISSN
    1226-7910
  • 수록기간
    1993~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0 DDC 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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