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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전기소설을 통해 본 글쓰기치유로서의 자산계승
The Inheritance of Healing Technique and Effect in Fantasy Novels in East 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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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동아시아고대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동아시아고대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41집 (2016.03)바로가기
  • 페이지
    pp.63-87
  • 저자
    이학주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66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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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shows the Inheritance of Healing Technique and Effect in Fantasy Novels in East Asia. East Asian fantasy novels inherited and established its own writing style from the past and uphold it as asset. In these fantasy novels, the background is divided into two worlds, the world “as of now” and the world “should be“. The latter is a fantastic and religious world such as hell, paradise and the sea God’s palace. The action in these novels shows the merge of thse two worlds. The experience in the other world embodies with this world. This asset in the fantasy novels inherited the style from the past as it shows in poem, preface or epilogue. This asset of healing is inherited as in the description of its impression and epilogue. This inherited asset of healing in the fantasy novel shows its flow in the real works. This flows expressed in ···· as main character’s solitude, odd occurrence, the travel to the other world and the healing of solitude. It means the author’s and the readers’ solitudes are all healed.
한국어
이 논문은 동아시아 전기소설을 통해 본 글쓰기치유로서의 자산계승을 밝히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는 동아시아 전기소설이 전대의 글쓰기양식을 이어 받았 으며, 이를 통해 전기소설이 가지고 있는 유형을 확보하고, 그 유형을 자산으로 계 승하고 있다는 데 착안한 것이다. 이때 전기소설은 奇異가 바탕이 되므로 ‘있는 세계’와 ‘있어야할 세계’로 나누어 지며, ‘있어야할 세계’는 종교적인 세계로 용궁, 지옥, 천당 등과 같은 별세계인 환 상의 세계이다. 작중 주인공의 행적은 환상의 세계와 실재를 함께하는 幻實槪念을 나타내고 있다. 곧 주인공이 별세계를 다녀왔는데, 그것이 현실에서 현현되는 것 이다. 이런 전기소설의 자산은 전기소설 작가들이 전대의 글에서 계승을 하여 작품을 썼으며, 실제로 詩·序·跋 등에서 언급하고 있었다. 이를 본고에서는 전기소설의 글 쓰기치유로서의 자산계승으로 봤고, 그 자산에 대한 가설을 세워서 실제로 전기소 설을 언급하고 있는 독후시나 서발을 통해서 증명하였다. 그런 자산계승이 후대로 계속됨을 알 수 있었다. 이런 전기소설이 가지고 있는 글쓰기치유로서의 자산계승은 실제 작품에서 유 형화 하여 나타나고 있었다. 이 유형의 실제는 용궁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 <유의전 >·<수궁경회록>·<용궁부연록>·<龍宮の上棟>·<용정대송록>을 통해서 밝힐 수 있 었다. 그 유형은 ‘주인공의 절대고독→기이한 사건 발생→별세계여행→고독의 치 유’였다. 이를 통해서 전기소설의 작가와 독자들이 모두 고독을 치유하는 것이었다.

목차

국문초록
 Ⅰ. 머리말
 Ⅱ. 전기소설의 글쓰기치유로서 자산계승
 Ⅲ. 전기소설의 글쓰기치유 유형, 자산계승의 실제
 Ⅳ. 맺음말
 참고문헌
 

저자

  • 이학주 [ Lee, Hak-ju | 강원대학교 기초교육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동아시아고대학회 [The Association Of East Asian Ancient Studies]
  • 설립연도
    1999
  • 분야
    인문학>기타인문학
  • 소개
    본 학회는 동아시아권역의 고대의 역사와 문화, 언어와 문학, 종교와 철학, 민속과 사회, 고고학 등에 관한 고대학 관련분야의 학문을 학제적 국제적인 협력과 유대를 통해 연구의 가능성을 확대하고, 연구의 질을 향상시키며, 동아시아에 있어서의 학문발전과 문화교류 및 학자, 연구자, 회원 상호간의 유대와 국제적 친선을 도모할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이를 위하여 본 학회는 동아시아고대학에 관한 연구발표회, 학술강연회, 강독회, 학술답사, 도서출판, 학회지 발행 등의 사업을 기획하여 집행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동아시아고대학 [DONG ASIA KODAEHAK ; The East Asian Ancient Studies]
  • 간기
    계간
  • pISSN
    1229-8298
  • 수록기간
    200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0 DDC 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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