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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 古代 琉璃구슬의 特徵과 展開樣相
Characteristics and Development of Glass Beads in Ancient Korea
한국 고대 유리구슬의 특징과 전개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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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중앙문화재연구원 바로가기
  • 간행물
    중앙고고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9호 (2016.02)바로가기
  • 페이지
    pp.71-109
  • 저자
    박준영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63536

원문정보

초록

영어
In this article, the temporal and spatial characteristics and the development of ancient Korean glass beads were studied through interdisciplinary analyses of the glass beads in terms of outward appearance and chemical composition. A particular focus was on Hwan-ok(丸玉), a type of glass beads, from twenty-four archeological sites in the southern Korean Penninsula, one of the greatest number of known chemical composition analyses of glass beads. Moreover, the characteristics of glass beads originating from different political units such as Mahan(馬韓)-Baekje(百濟) region, Jinhan(辰韓)-Silla(新羅) region, and Byeonhan(弁韓)-Gaya(伽倻) region were compared and contrasted. Of the various characteristics, chemical composition, color, production technique, and size were examined. Results of the analysis revealed the following points: First, Potash Glass changes to Soda Glass; there is also changes in chemical composition within Soda Glass. Second, there is a possibility that Baekje region and Silla-Gaya region had different distribution routes. Third, the major production technique was the Drawn technique. Four, the Drawn technique was completed at an early period and lasted for a long time. Based on these observations, the development of ancient glass beads can be divided broadly into three stages, and specifically into four stages. In conclusion, ancient Korean glass beads show similar development in general; however, there were regional differences in the patterns of changes after the fifth century. This implies that Baekje region and Silla-Gaya region used different glass.
한국어
본고에서는 유리구슬에 대한 이해를 위해 외형적 속성을 기초로 삼아 화학조성 분석과의 연결과 같은 학제 간 연구를 시도했다. 특히 한국 고대 유리구슬의 시・공간적인 특징과 전개양상을 파악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유리구슬 중 환옥(丸玉)을 대상으로 삼아 한반도 중부 이남에서 비교적 많은 화학조성이 밝혀진 24개소의 유적을 선정했다. 또한 당시 고대의 정치체인 마한-백제권역, 진한-신라권역, 변한-가야권역으로 나누어 어떠한 특징을 보이는지 살펴보았다. 검토방법은 유리구슬의 여러 속성 중 화학조성을 중심으로 색상, 제작기법, 크기를 정리하였다. 검토결과 유리구슬은 첫째, 포타쉬유리에서 소다유리로 전환되며, 소다유리 내에서도 화학조성상의 변화가 있다는 점, 둘째, 백제권역과 신라-가야권역은 서로 다른 유통망이 존재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점, 셋째, 주된 제작기법은 Drawn기법이라는 점, 넷째, Drawn기법은 이른 시기에 완성되어 장기간 지속된다는 점을 도출해 낼 수 있었다. 이러한 특징들을 근거로 고대 유리구슬의 전개양상은 크게 3단계, 세부적으로는 4단계로 나누어 볼 수 있었다. 결국 고대 한반도 유리구슬의 특징은 전반적으로 유사한 변화상을 보이나, 5세기 이후부터는 각 권역별로 다른 양상을 보인다. 이는 백제와 신라-가야권역이 서로 다른 유리를 사용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목차

국문요약
 Ⅰ. 머리말
 Ⅱ. 유리구슬의 속성과 대상 유적
  1. 유리구슬의 속성
  2. 대상 유적
 Ⅲ. 유리구슬의 특징
  1. 한반도 중부 이남
  2. 세부 권역
 Ⅳ. 유리구슬의 전개양상
  1. Ⅰ단계
  2. Ⅱ단계
  3. Ⅲ단계
 Ⅴ.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유리구슬 화학조성 원삼국시대 삼국시대 마한-백제 진한-신라 변한-가야 Glass bead chemical composition Proto-Three Kingdoms Three Kingdoms Mahan-Baekje Jinhan-Silla Byeonhan-Gaya

저자

  • 박준영 [ Park, Jun-Young | 한신대학교 박물관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중앙문화재연구원 [Central Institute of Cultural Heritage]
  • 설립연도
    2000
  • 분야
    인문학>역사학
  • 소개
    문화재의 보호, 관리, 조사, 발굴 및 그 활용과 전국 매장문화재 발굴조사 전담법인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제 유지를 통하여 민족 문화의 보존ㆍ보급ㆍ선양ㆍ전승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1970년대부터 국토개발사업이 본격화 되면서 현대생활의 편리성을 추구하는 각종 대규모 토목공사가 계획ㆍ진행되고 있으며, 이러한 대규모의 토목공사는 땅의 형질변경을 수반함으로 인해 문화유적의 훼손과 파괴를 초래한다. 1990년대 초까지의 매장문화재 조사는 국립박물관, 문화재연구소, 대학박물관 등에서 주도하여 왔으나 매년 증가하는 문화재조사 수요를 감당하기 힘든 실정으로 사업시행의 지연과 문화재관련 학술자료획득의 양면에서 막대한 차질을 빚게 됨에 따라 매장문화재 전담법인기구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이에 따라 상시 문화재조사 체제를 유지하며, 문화재조사와 관련하여 사업시행자의 손실을 최소화하고, 긴급발굴에 따른 졸속 발굴 등을 예방하여 철저한 학술자료 획득 및 전문인력의 양성을 통한 전반적 발굴수준의 향상을 위하여 중앙문화재연구원이 설립되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중앙고고연구 [Journal of Central Institute of Cultural Heritage]
  • 간기
    연3회
  • pISSN
    2233-6230
  • 수록기간
    200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1 DDC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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