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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家村類型의 변천과 성격
The Transition and Characteristic of the Yinjiachun Culture Pattern
윤가촌유형의 변천과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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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중앙문화재연구원 바로가기
  • 간행물
    중앙고고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9호 (2016.02)바로가기
  • 페이지
    pp.1-32
  • 저자
    이후석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63534

원문정보

초록

영어
Yinjiachun Culture Pattern is characterized by assemblages including wooden coffin tombs filled with stones, cymbal-style jar coffin tombs, Yinjiachun-type bronze daggers, Yinjiachun-type pottery and mounted dishes (called Dou). Its temporo-spatial specificity reflects the local cultural pattern represented by slender bronze dagger culture in the southern Liaodong or the Liaodong Peninsula. Yinjiachun Culture Pattern was widespread in the late Warring States Period (Liaodong Phase 2) in Dalian and the nearby coastal area. It was formed during the Liaodong Phase 1 from selectively integrating some elements of the material culture in the Liaoxi area into the local pottery culture in southern Liaodong. In the Liaodong Phase 3, it spread to the northwestern Korean peninsula and affected the Early Iron Age culture in the Korean peninsula. Though geographically close to Liaodong-Gun(遼東郡) of Yan, the slender bronze dagger culture was dominant and few Yan cultural elements are found. This indicates that the Yinjiachun Culture Pattern was indirectly influenced by Yan through the Liaodong-gun area where the garrison of Yan army was stationed, instead of being directly ruled by the Yan. In the late Warring States Period, Slender Bronze Daggers Culture remained independent, fully belonging neither to Yan nor Gojoseon.
한국어
윤가촌유형은 적석목관묘나 합구식 옹관묘, 윤가촌식 동검, 윤가촌식 토기, 장각식 두형토기 등의 유구·유물 복합체가 특징적인 시공간성을 나타내고 있어 요동 남부지역 또는 요동반도의 세형동검문화를 대표하는 지역 유형으로 설정된다. 윤가촌유형은 전국 후기(요동 2기)를 전후하여 대련지역과 그 주변의 해안 도서지역에서 크게 유행한다. 요동 1기 무렵 요동 남부지역의 토착 토기문화 기반위에 요서지역의 물질문화 요소들을 선택적으로 수용하여 성립하였으며, 요동 3기에는 서북한지역으로 파급되어 한반도의 초기철기문화에 일정한 영향을 주었다고 할 수 있다. 전국연의 요동군과 인접하여 있음에도 불구하고 관련 유적들이 거의 확인되지 않고 세형동검문화가 유행하는 것을 고려할 때, 윤가촌유형은 전국연의 직접적인 군현 지배를 받았다기보다 요동군의 거점을 통하여 간접적인 지배를 받았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전국 후기 단계의 윤가촌유형은 연과 고조선의 사이에서 어느 한쪽으로 완전 귀속되지 않는 지역집단으로 남아있었다고 본다.

목차

국문요약
 Ⅰ. 머리말
 Ⅱ. 윤가촌유형의 분포와 범위
 Ⅲ. 윤가촌유형의 묘제와 출토유물 검토
  1. 윤가촌유형의 분묘 유형과 구조
  2. 윤가촌유형의 출토유물 검토
 Ⅳ. 윤가촌유형의 변천과 성격
  1. 윤가촌유형의 변천과 연대
  2. 윤가촌유형의 성격과 주변 사회
 Ⅴ.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윤가촌유형 세형동검문화 적석목관묘 윤가촌식 동검 윤가촌식 토기 고조선 Yinjiachun Culture Pattern Slender Bronze Daggers Culture Wooden Coffin Tombs with Filled with Stones Yinjiachun Type Bronze Dagger Yinjiachun Type Pottery Gojoseon Yan

저자

  • 이후석 [ Yi, Who-Seok | 숭실대학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중앙문화재연구원 [Central Institute of Cultural Heritage]
  • 설립연도
    2000
  • 분야
    인문학>역사학
  • 소개
    문화재의 보호, 관리, 조사, 발굴 및 그 활용과 전국 매장문화재 발굴조사 전담법인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제 유지를 통하여 민족 문화의 보존ㆍ보급ㆍ선양ㆍ전승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1970년대부터 국토개발사업이 본격화 되면서 현대생활의 편리성을 추구하는 각종 대규모 토목공사가 계획ㆍ진행되고 있으며, 이러한 대규모의 토목공사는 땅의 형질변경을 수반함으로 인해 문화유적의 훼손과 파괴를 초래한다. 1990년대 초까지의 매장문화재 조사는 국립박물관, 문화재연구소, 대학박물관 등에서 주도하여 왔으나 매년 증가하는 문화재조사 수요를 감당하기 힘든 실정으로 사업시행의 지연과 문화재관련 학술자료획득의 양면에서 막대한 차질을 빚게 됨에 따라 매장문화재 전담법인기구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이에 따라 상시 문화재조사 체제를 유지하며, 문화재조사와 관련하여 사업시행자의 손실을 최소화하고, 긴급발굴에 따른 졸속 발굴 등을 예방하여 철저한 학술자료 획득 및 전문인력의 양성을 통한 전반적 발굴수준의 향상을 위하여 중앙문화재연구원이 설립되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중앙고고연구 [Journal of Central Institute of Cultural Heritage]
  • 간기
    연3회
  • pISSN
    2233-6230
  • 수록기간
    200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1 DDC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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