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급속한 부상으로 인하여 동아시아의 국제질서는 급격한 변화 를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미국과 일본이 경계심을 늦추지 않고 있는 가운데 동아시아의 지역패권을 놓고 치열한 경쟁과 갈등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경쟁과 갈등의 한 가운데에 조어도의 영토분쟁이 자리하 고 있다. 청일전쟁으로 인해 조어도가 중국에서 일본으로 그 영유권이 넘어간 이후 1970년대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그 갈등이 점점 심화되 고 있는 실정이다. 조어도의 영토분쟁은 미국이 개입하면서 중·일의 갈 등에서 국제문제로 변질되었고 중·일의 양보 없는 갈등 내지 충돌이 반 복되고 있다. 중국은 현재 내륙에서는 인도와, 해양에서는 일본·동남아시아 국가 들과 영토분쟁을 벌이고 있다. 이미 중·일의 국교정상화가 이 루어진 1970년대에 조어도 분쟁에 대하여 ‘논쟁보류 공동개발’이라는 합 의가 이루어진 상태이고 2005년 최종 타결된 중러국경협상의 원칙을 적용할 수도 있을 것이다. 중국은 지속적인 경제발전을 위하여 현재의 국제질서에 순응하고 주변국가들과 우호관계를 유지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다. 따라서 조어도를 포함한 영토분쟁에 있어서도 다소 공세적 인 태도를 보이겠지만 전체적으로는 평화적인 방법에 의존할 것으로 전망된다.
목차
< 요약 > Ⅰ. 서론 Ⅱ. 중국의 영토인식 Ⅲ. 미·중의 국가이익과 미국의 패권 Ⅳ. 조어도 영토분쟁의 해결 Ⅴ. 결론 참고문헌
충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Chungbuk national university sosial science institute]
설립연도
1983
분야
사회과학>사회과학일반
소개
본 연구소는 첫째, 사회과학대학 내의 사회학, 심리학, 정치학, 경제학, 행정학의 5개 개별학과 및 학제 간 연구활동을 지원하고 아울러 공공정책 분야의 정책문제에 대한 현실적 대안을 제시하고자 설립되었습니다. 이를 위해서 연구소 내에는 분야별 연구센터 기하부조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둘째, 2009년부터 교육과학기술부(한국연구재단)의 대학중점연구소사업에 선정되어 '사회적 기업'분야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며 국가적 지원을 받는 대학중점연구소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사회적 기업 분야의 이론적 토대와 및 실제로 사회적 기업을 창설하고 운영하며, 모니터링과 평가를 하고 이를 통해서 일자리 창출을 지속적으로 가능하게 할 수 있는 모델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본 연구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건설적인 아이디어를 많이 제공해 주시기를 바라며 아룰러 학제 간 연구를 위한 담론의 장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