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소득격차가 가계부채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를 분석 하는 방편으로 가계금융(복지)조사 DB를 활용하여 소득분위별 가구의 특성, 가계의 소득분위별 차입비율, 차입동기와 차입방법, 가계의 소득 분위별 상환부담가구와 상환불능 가구의 분포를 분석한다. 이 분석결과에 따르면, 소득분위가 변함에 따라 가구의 특성은 물론 자산의 격차가 사라지지 않고 차입규모, 차입동기, 차입방법에서도 격차 가 존재하고 상환부담이나 채무불이행 위험에서 큰 격차가 존재하고 있다. 때문에 가계부채에서 나타난 소득분위별 금융규모, 금융기회, 차 입동기, 금융방식, 상환부담, 채무불이행 위험의 격차 등과 같은 소득계층별 금융 격차가 존재한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최고소득층은 상환부 담이 낮고 채무불이행 위험이 낮으나 소득, 자산, 차입 등에서 1/2 정도 를 차지함으로써 거시경제의 안정에 절대적인 영향을 주는 집단이고 금융시장을 주도하는 집단이고, 최저소득층은 전체 채무액의 1/25 정도 만 차지하고 있어 금융시장은 물론 거시경제에 거의 영향을 미치는 못 하는 미미한 존재이고, 자산빈곤층으로서 상환부담이 크고 채무불이행 위험도 높아 저신용층으로 금융시장으로부터도 외면받는 층인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Chungbuk national university sosial science institute]
설립연도
1983
분야
사회과학>사회과학일반
소개
본 연구소는 첫째, 사회과학대학 내의 사회학, 심리학, 정치학, 경제학, 행정학의 5개 개별학과 및 학제 간 연구활동을 지원하고 아울러 공공정책 분야의 정책문제에 대한 현실적 대안을 제시하고자 설립되었습니다. 이를 위해서 연구소 내에는 분야별 연구센터 기하부조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둘째, 2009년부터 교육과학기술부(한국연구재단)의 대학중점연구소사업에 선정되어 '사회적 기업'분야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며 국가적 지원을 받는 대학중점연구소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사회적 기업 분야의 이론적 토대와 및 실제로 사회적 기업을 창설하고 운영하며, 모니터링과 평가를 하고 이를 통해서 일자리 창출을 지속적으로 가능하게 할 수 있는 모델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본 연구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건설적인 아이디어를 많이 제공해 주시기를 바라며 아룰러 학제 간 연구를 위한 담론의 장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